요한복음 본문설교 개요(30편) 노재관 교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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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복음 본문설교 개요(30편) 노재관 교수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주 분명하고, 아주 평온하게 죽음을 지나치게 되며 죽음을 알지 못한다. 믿는 자들은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믿는 자들은 영원한 죽음에서 완전히 옮기워진다.
(3) 유대인들의 사고 방식: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보다도 자신을 더크게 여겨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오만불손한 죄를 범했다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은 이 세상에서의 불멸에 대한 이야기로 그리스도를 이해했다. 그래도 예수께서는 그들을 납득시키고자 하신다. 이 때는 아직도 그가 참으시는 때였다.
결론: 믿는 자들은 더 이상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죽을래도 죽을 수 없는 장소에서 자기들의 영원한 분깃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 말씀을 마음과 기억 속에 지켜야 하며 사랑과 애정 안에 지켜야 하며 우리의 나아가는 인생의 길로 삼아 그 길을 유지해야 하며 우리의 법칙으로서 그 말씀을 지켜야 한다.
28.본문: 요 9:1-7
제목: 소경을 고치심
서론: 유대인들은 매우 비열하게 그리스도를 욕했지만 예수께서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을 행하셨다. 예수께서 이 소경을 치유하신 것은 일종의 종교적 봉사였다. 전에 이웃들에게 부담이 되고 짐이 되었던 그가 이제는 스스로 자신의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본론: (1) 제자들이 예수께 질문함: 제자들은 이 평범치 않은 불행을 그 사람의 용인치 못할 사악함에 대한 형벌로 온 것으로서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큰 죄인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회개하는 입장에서는 우리의 고생을 형벌이라 여길 수 있지만 타인의 고생에 대해서는 그것을 자비의 시력이라 일컬어야 하는 것이다.
(2)자비심이 전혀 없는 흠잡기를 좋아하는 질문: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눈여겨 바라보시자 제자들도 역시 쳐다보았다. 그리스도께서 측은히 여기신 마음은 우리의 동정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소경을 고쳐 주시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지 않았다. 그런 대신에 제자들은 매우 이상한 질문을 예수께 던졌다
결론: 육신의 소경된 사람들에게 시력을 회복시켜 주심으로써 죄인들의 영혼에 대한 그의 은혜의 사역의 한 예를 보이시고자 하셨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보셨다. 즉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셨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 소경을 보았지만 예수께서 바라보시듯이 바라보지는 않았다. 종종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찾지도 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다.
29.본문: 요 9:13-34
제목: 소경의 치유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반응
서론: 그리스도께서 소경에게 행하신 이 기적으로 인해서 모든 반대자들의 외침이 수그러들어 잠잠해지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으리라 기대했겠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히려 예수께서는 이 일로 인하여 범법자로 내몰리게 되셨다.
본론: (1) 소경되었던 자를 바리새인들에게 데리고 간 사람들: 전에 소경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이 소경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갔던 자들이 예수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과 같은 그런 이가 아니며 하나님께로부터 보냄 받은 자로서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 이임을 바리새인들에게 보여 주려는 선한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소경되었던 자를 바리새인들에게 데리고 갔던 저의는 악한 의도에서였던 것 같다.
(2) 예수님의 치료가 안식일을 위반한 행위로 간주됨: 선한 행위가 비난받게 되는 것은 항상 어떤 악의를 가진 비방 탓이다. 이곳 본문에서 범법 행위로 비난받은 이유는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이 안식일이었기 때문이다.
(3) 이 사건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심문: 바리새인들에게 지나친 열심과, 편견 그리고 악한 기질이 드러나면서 분별력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리스도에 대한 적대감정 때문에 그들은 모든 인간다운 태도를 잃어 버렸으며 하나님께 대한 태도도 상실해 버렸다.
결론: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법 아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법 아래에 계신 분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 4 계명에 관한 내용을 말과 행동으로 가르치시고자 그 일을 행하셨던 것이다. 즉 반드시 해야 할 일들과 자선 행위는 안식일에도 허용되는 것이며 안식일의 쉼은 안식일에 해야 할 일인 성전에서의 예배를 위해 지켜지는 것임을 가르치시고자 하셨던 것이다.
30.본문: 요 10:1-18
제목: 삯군 목자와 선한 목자
서론: 바리새인들 자신들은 교회의 목회자들이며 예수는 침입자요, 목사를 사칭하는 가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당연히 그를 반대하고 자기들 편에 속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서 거짓 목자들은 어떤 사람이고 참 목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묘사해 주시면서 바리새인들의 정체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을 스스로 추론해 보도록 사람들의 판단에 맡기신다.
본론: (1)비유를 말씀하심: 인간은 자기들의 창조주께 의존하는 피조물로서 그의 목장의 양떼로 일컬어진다. 세상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양의 우리'로서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곳으로 불러 모아들여지고 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에게 노출되어 있다.
(2) 유대인들의 무지: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의 지식에 대하여 상당히 깊은 자만에 빠져 있었으나, 실상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이해할 충분한 식견도 가지고 있지 못하였다. 가장 학식 있는 체 자처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에는 가장 무지한 경우가 있다.
(3)그리스도의 상세한 설명: 그리스도께서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목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목자와 도적과의 차이점을 구별하시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목자가 들어가는 문이며 동시에 문으로 들어가는 목자이심을 설명하신다.
결론: 목자들은 양떼들의 영적인 복리를 위하여 진력해야 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의 영혼을 살지게 해야 한다. 목자들은 수 많은 양의 무리들 파수해야 한다. 그들은 공공 예배라는 푸른 초장으로 양떼들을 인도하며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들의 입이 되어주고 그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양된 사람들은 그들의 목자의 인도를 잘 따를 것이며 낯선 자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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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12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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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2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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