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장 문장론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제 7장 문장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7장 문장론

7.1. 문장론의 문법 단위
7.1.1. 어절, 구, 절, 문장
7.1.2. 문장의 종류

7.2. 문장 성분의 종류와 특성
7.2.1. 서술어와 주어
7.2.1.2 주어
7.2.2. 목적어와 보어 및 필수적 부사어

본문내용

’은 단순히 <강조> 의미의 보조사로 본다. 필수적 부사어로 처리.
- 이중 목적어 : ‘이/가’나 ‘을/를’이 반복해서 출현하는 것은 어떤 대상을 특별히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 동규는 나를 책을 주었다.) -> ‘를’은 목적격 조사가 아닌 <강조>의 보조사.
- 보어 : 서술어의 주체인 주어와 동작 대상인 목적어 이외에 문장에서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주성분.
현행 학교 문법에서는 ‘되다, 아니다’와 같은 불완전 서술어가 필요로 하는, ‘얼음이, 학생이’ 같은 것들만 보어로 인정. ( 물이 얼음이 되었다. / 그는 학생이 아니다.)
-> 체언에 조사 붙은 이것은 모두 문장 구성상 똑같은 자격을 가진다. ‘되다, 아니다’ 앞에서 ‘이/가’를 가진 것들만 보어로 볼 근거를 찾기는 어렵다.
- 필수적 부사어
‘ 물이 얼음으로 되었다.’, ‘나는 학교에 갔다’, 여기서 ‘얼음으로’ ‘학교에’를 현행 학교 문법에서는 ‘필수적 부사어’로 보고 있다.
-> 부사어는 주성분이 아닌 부속 성분이라는 기본적인 정의를 어겨 가면서까지 설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보어로 보면 된다. 보어는 서술어의 자릿수에 따라 반드시 요청되는 필수적인 주성분이다.

키워드

  • 가격7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12.13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61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