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목적
2. 기구 및 재료
3.1 액성한계 시험
3.2 소성한계 시험
4. 실험결과
5. 결과 및 토의
2. 기구 및 재료
3.1 액성한계 시험
3.2 소성한계 시험
4. 실험결과
5. 결과 및 토의
본문내용
ls
※ '토질역학의 원리' 에서는 액성한계를 25회 낙하 시 12.7mm가 붙게 되면, 그때의 함수비를 액성한계라고 정의하며, 시료를 Brass-cup에 0.8mm 담도록 나타내고 있다.
** 결과
액성한계 (LL)
= 41.3%
유동지수 (FI)
= -16.4
소성한계 (PL)
=31%
5. 결과 및 토의 **
흙의 성질을 나타내는 요소 중에는 연경도가 있다. 점토광물이 존재하는 점성토는 점토광물 주변에서의 흡착수로 인하여 점성토의 모습과 성질이 함수비가 증가함에 따라 완전히 바뀌게 된다. 만일 함수비가 극소량으로 아주 건조 상태라면 이 흙은 완전 고체일 것이다. 여기에 물을 아주 많이 가하면 흙이 물같이 되어 차라리 약체로 분류하는 것이 나은 상태도 있다. 흙에 가해지는 함수비의 증가에 따라 흙이 네 가지 상태로 계속적으로 변하가게 된다. (토질역학의 원리 참조)
소성한계 실험을 할 때에 3mm에서 부슬부슬해진 국수 모양의 시료를 만드는 과정이 어려웠다. 합당한 함수비가 아니면 원하는 시료가 만들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하는 물의 양을 계속 조절하였다(시행착오를 거듭하였다.). Sanding처리한 유리판은 손으로 살살 굴릴 때 흙의 수분을 흡수하여 시료가 건조하게 변하였고 단단해졌다. 실험에서 국수모양의 시료가 3mm정도 되었다는 사실이 판단하기 매우 힘들었다. 따라서 소성한계 실험은 숙련된 경험이 오차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실험결과 얻은 소성한계 값은 소성한계로 판단하기에 무리가 없는 값이지만 오차로 인한 실제와의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액성한계 실험은 Brass-cup이 타격을 받아 전단 파괴되어 무너지는 과정에서 갈라진 틈이 얼마만큼 붙는지 측정하였는데, 이 실험도 찰흙상태의 흙이 15mm만큼 붙는 것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어림적인 판단에 의존해야했다.
이 실험도 합당한 함수비를 유지하지 않아서 함수비가 너무 적으면 타격을 하더라도 전단파괴가 쉽게 일어나지 않아서 데이터를 얻을 수 없고, 반대로 함수비가 너무 크면 한 두 번의 타격에도 흙이 쉽게 무너져 붙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타격 횟수는 자연수(N)로 나타내기 때문에 타격횟수가 시료가 15mm 붙었을 때의 정확한 순간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한 번의 추가적인 타격이 시료를 15mm이상으로 붙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Brass-cup컵에 연고 칼로 흙을 떠서 최고 두께가 1cm 되게 담는 과정에서도 그 수치를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숙련된 경험이 필요할 것이다.
액·소성한계 실험은 자연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적인 공식에 그 공식의 미지수들을 실험으로 알아내어 결과를 도출하는 물리실험과는 다르다고 생각된다.
각 한계 함수비의 대한 정의가 개략적인 편의상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토질역학의 원리 참조).
함수비에 따라 정의된 한계와 그것을 측정하는 실험의 의도자체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실험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오차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실험에 대한 숙련성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토질역학의 원리' 에서는 액성한계를 25회 낙하 시 12.7mm가 붙게 되면, 그때의 함수비를 액성한계라고 정의하며, 시료를 Brass-cup에 0.8mm 담도록 나타내고 있다.
** 결과
액성한계 (LL)
= 41.3%
유동지수 (FI)
= -16.4
소성한계 (PL)
=31%
5. 결과 및 토의 **
흙의 성질을 나타내는 요소 중에는 연경도가 있다. 점토광물이 존재하는 점성토는 점토광물 주변에서의 흡착수로 인하여 점성토의 모습과 성질이 함수비가 증가함에 따라 완전히 바뀌게 된다. 만일 함수비가 극소량으로 아주 건조 상태라면 이 흙은 완전 고체일 것이다. 여기에 물을 아주 많이 가하면 흙이 물같이 되어 차라리 약체로 분류하는 것이 나은 상태도 있다. 흙에 가해지는 함수비의 증가에 따라 흙이 네 가지 상태로 계속적으로 변하가게 된다. (토질역학의 원리 참조)
소성한계 실험을 할 때에 3mm에서 부슬부슬해진 국수 모양의 시료를 만드는 과정이 어려웠다. 합당한 함수비가 아니면 원하는 시료가 만들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하는 물의 양을 계속 조절하였다(시행착오를 거듭하였다.). Sanding처리한 유리판은 손으로 살살 굴릴 때 흙의 수분을 흡수하여 시료가 건조하게 변하였고 단단해졌다. 실험에서 국수모양의 시료가 3mm정도 되었다는 사실이 판단하기 매우 힘들었다. 따라서 소성한계 실험은 숙련된 경험이 오차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실험결과 얻은 소성한계 값은 소성한계로 판단하기에 무리가 없는 값이지만 오차로 인한 실제와의 차이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액성한계 실험은 Brass-cup이 타격을 받아 전단 파괴되어 무너지는 과정에서 갈라진 틈이 얼마만큼 붙는지 측정하였는데, 이 실험도 찰흙상태의 흙이 15mm만큼 붙는 것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어림적인 판단에 의존해야했다.
이 실험도 합당한 함수비를 유지하지 않아서 함수비가 너무 적으면 타격을 하더라도 전단파괴가 쉽게 일어나지 않아서 데이터를 얻을 수 없고, 반대로 함수비가 너무 크면 한 두 번의 타격에도 흙이 쉽게 무너져 붙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타격 횟수는 자연수(N)로 나타내기 때문에 타격횟수가 시료가 15mm 붙었을 때의 정확한 순간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한 번의 추가적인 타격이 시료를 15mm이상으로 붙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Brass-cup컵에 연고 칼로 흙을 떠서 최고 두께가 1cm 되게 담는 과정에서도 그 수치를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숙련된 경험이 필요할 것이다.
액·소성한계 실험은 자연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적인 공식에 그 공식의 미지수들을 실험으로 알아내어 결과를 도출하는 물리실험과는 다르다고 생각된다.
각 한계 함수비의 대한 정의가 개략적인 편의상 한 약속이기 때문이다(토질역학의 원리 참조).
함수비에 따라 정의된 한계와 그것을 측정하는 실험의 의도자체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실험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오차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실험에 대한 숙련성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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