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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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능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지능의 정의
1. 학자들의 정의

Ⅱ. 학습자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지능의 연관성
1. 지능과 환경적 요인
1-1. 유전영향에 관한 두 학자의 주장
1-2. 환경적 영향에 의한 주장
1-3. 지능과 환경
2. 환경의 중요성
2-1. Herber 연구
3.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
4. 지능과 성격의 관계
5. 지능과 가정환경의 관계
6. 지능과 기타 변인과의 관계

Ⅲ. 학습자의 지능이 성격에 어느 정 도 영향력을 미치는지 조사
1. 지능과 학업성적의 관계
2. 지능과 학업성취
Ⅳ. 결론

본문내용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Ⅲ. 학습자의 지능이 성격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치 는지 조사
1. 지능과 학업성적의 관계
지능과 학업성적 간의 상관을 보면, 7세부터 14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지적 교과나 추상적인 교과는 지능과의 상관이 높고, 기술적, 예능적 교과와의 상관은 낮다는 사실을 시사 받을 수 있다.
2. 지능과 학업성취
지능이 학업성취(school achivement)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일찍부터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다. 구병두(具炳斗, 1989)는 1980~1988년 동안 발표된 학업성취와 관련된 우리나라 석·박사 학위논문 163편을 메타분석(meta analysis)한 결과, 학업성취와 관련된 여러 가지 특성 중 지적 특성의 영향이 가장 컸으며, 특히 지적 특징의 하위변인 중 지능은 이 연구에서 고려하고 있는 13개변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표 2-2>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각 변인별 평균효과(구병두, 1989)
변인군
변인
효과크기의사 례 수
평균 효과크기
평균효과크기의표준편차
사회심리적
환 경
가 정
83
.615
.756
학습풍토
24
.505
.397
교 사
37
.861
.387
평 균
144
.660
.663
지적 특성
지 능
77
1.223
.502
창 의 력
6
.890
.339
인지양식
15
.704
.569
평 균
98
.939
.470
정의적특성
자아개념
89
.534
.399
불 안
19
-.352
.736
학습습관
23
1.134
1.106
성취동기
14
.755
.489
인 성
25
.270
.339
평 균
170
.468
.614
학습 지도
학습의 양
14
1.086
.893
학습의 질
58
.505
.629
평 균
72
.796
.761
전체 평균
484
.671
.615
지금까지 발표된 지능과 학업성취와 상관관계 연구결과는 연구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지능과 학업성취간에 상관계수(r)는 .70 정도의 상관이 있으며, 그 변량()은 49%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지능과 학업성취의 상관관계는 교과목에 따라, 학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지능과 국어·수학·과학과 같은 교과목은 더 높은 상관을 보이는 반면, 음악·미술과 같은 교과목과는 보다 낮은 상관을 나타낸다. 또 지능과 학업성취의 상관은 학교 수준에 따라 다르다. 초등학생의 경우 두 특성간의 상관이 상당히 높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져 대학원 학생의 경우 상관이 있으나 그 상관의 정도가 낮다. 이것은 지능이 성적을 예언하는 예언율이 학년이 낮을수록 높다는 것을 말한다.
지능이 학업성취와 밀접히 관련된다는 것은 지능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확률을 결정하는 주요 변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지능 → 학업성취 → 상급학교 교육 → 사회적 성공의 인과관계로도 연결된다. 즉 지능이 높을수록 학업성취가 높으며, 학업성취가 높은 학생일수록 상급학교의 입학률과 졸업률이 증가하고,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유리한 취업의 기회가 보장되며 직업에서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지능수준을 가진 학생 간에도 학업성취의 차는 심하다. 이것은 지능이 학업성취와 상급학교 진학 및 사회적 성공에 필요조건이나, 충분조건이 아님을 의미하는 것이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성취를 예언하는 데는 IQ만으로는 부족하다. 개인의 학업성취에 관계되는 변인에는 IQ외에 선수학습수준·학습장면·학습습관·흥미·동기 등이 있다. 그러나 어떤 학생의 학업성취가 부진할 때, 그가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지능검사를 사용할 수 있다. 만일 IQ가 상당히 높으면 그의 학업을 방해하는 개인적인 문제나 가정적인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한편 IQ 무용론이나 IQ의 활용에 대한 회의적인 견해도 있다. 교사가 학생의 IQ를 알고 있으면 교사의 기대(pygmalion effect)에 의해 의도하지 않는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Rosenthal & Jacobson, 1968). 즉, 지능이 낮은 어린이들에게는 IQ 때문에 수준 이하의 수업을 받도록 악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교사가 학생의 IQ를 비롯한 여러 자료를 잘 알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기보다 학생에 관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학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되 신중하게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아야겠다.
오늘날 교육에서 IQ에 대한 맹신적 신념은 어느 정도 가라앉았으나, IQ는 여전히 교육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지도·생활지도·진로지도 등에 학생의 IQ를 활용하고 있다. 교사는 학생의 IQ를 파악함으로써 학습속도를 조절하고, 교과과정을 구성한다. 학생의 IQ를 준거로 학습부진아를 판별하거나, IQ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학업성취가 낮은 학생을 지도한다. 또 직업선택이나 상급학교 진학에서 IQ는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Ⅳ. 결론
지능에 대하여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스스로 찾으면서, ‘지능이란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료를 찾으며 스스로 지능에 대해 알게 되어 지능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게 되었다.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지능과 성적 간의 상관을 보면, 7세부터 14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지적 교과나 추상적인 교과는 지능과의 상관이 높지만 기술적, 예능적 교과와의 상관은 낮다는 사실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지능이 성적에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능과 성적은 연관이 없다’라고 생각하던 나는 이번 자료를 찾으면서 생각이 변하게 되었다. 또한 지능과 환경이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 환경론자들의 의견을 본다면 인간의 지능이나 행동이 환경 즉, 학습에 의한 습관형성의 결과라고 주장하는데 여러 검사들을 본다면 환경에 영향을 받은 아이들은 지적 능력이 향상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통해서 주변 환경을 좋게 해주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게 한다면 보통의 아이들도 지능이 오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참고문헌
ㆍ교육심리학서설. 이성진 저. 교육과학사
ㆍ새롭게 보는 교육심리학. 이현림·김영숙 저. 교육과학사
ㆍ교육심리학. 이옥형·이종숙·임선빈 공저. 집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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