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
[ 현실 사회 되돌아보기 ]
[ 우리 삶속의 미술 ]
에필로그
[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
[ 현실 사회 되돌아보기 ]
[ 우리 삶속의 미술 ]
에필로그
본문내용
면에서만 봐라보는 것이 아닌 우리 삶과 사회 전반적인 부분과 연관있음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또한 미술이 과거의 역사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사고방식의 180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무비판적인 수용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반성하고 되짚어 볼 수 있었으며 우리 사회의 모습과 대조시켜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물론 이 책의 내용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내가 100% 이해하고 받아들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주관적인 해석으로 이 책을 받아들였다 하더라도 깊이 있는 생각과 미술에 대한 틀을 확실하게 깨어준 고마운 책이다. 미학에 관심 있거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