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그 이름도 생소한 브루나이
1. 연구목적
2.브루나이의 문화
1) 브루나이의 기본정보
2) 브루나이 위치
3) 브루나이 국기
4) 석유와 황금, 모스크의 나라
5) 브루나이 민족구성과 종교문화
6) 브루나이 정치문화
7) 브루나이 경제문화
8) 브루나이 음식문화
9) 브루나이-한국 관계
3. 결 론
1. 연구목적
2.브루나이의 문화
1) 브루나이의 기본정보
2) 브루나이 위치
3) 브루나이 국기
4) 석유와 황금, 모스크의 나라
5) 브루나이 민족구성과 종교문화
6) 브루나이 정치문화
7) 브루나이 경제문화
8) 브루나이 음식문화
9) 브루나이-한국 관계
3. 결 론
본문내용
Minister of Home Affairs) :
- 교육부장관(Minister of Education)
- 법무부장관(Minister of Law) :검찰총장 겸임
- 산업자원부장관(Minister of Industry and Primary Resources)
- 국방부장관(Minister of Defence) : 국왕이 겸임
- 종교부장관(Minister of Religious Affairs)
- 개발부장관(Minister of Development)
- 문화청년체육부장관(Minister of Culture, Youth and Sports)
- 보건부장관(Minister of Health)
- 통신부장관(Minister of Communication)
7) 브루나이 경제문화
브루나이는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출 (국내총생산의 37%, 수출의 90%) 및 보유외환의 이자 수입금으로 안정된 경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나칙 석유의 의존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결국에 지나친 석유의존도와 취약한 국내산업구조를 탈피하고자 농업과 삼림개발에 힘을 기울임은 물론 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산업다각화하고 있다.
브루나이의 상권은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하는 중국 화교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브루나이 정부는 부미푸트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부미푸트라 정책은 중국계의 상권 장악에 대한 견제 및 자국민 보호측면에서 제기된 것이다.
8) 브루나이 음식문화
브루나이는 여느 동남아시아의 국가와 같이 쌀이 주식이다. 주로 “안남미”를 먹으며, 동남아시아의 국가와 음식의 문화가 거의 비슷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쌀이 주식인 브루나이는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열대과일로 여러 색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브루나이의 야시장이 발달되어 있다. 야시장에 가면 닭튀김이나 닭구이, 고등어를 비롯한 생선구이들을 판매한다. 닭튀김 한 조각이나 소고기를 주 반찬으로, 빨갛게 양념을 한 멸치 몇 마리와 함께
포장을 한 밥이 판매되는데 이곳 사람들의 한끼
식사가 된다. 또한 바나나 잎으로 싼 밥, 볶음국수 등으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브루나이는 이슬람국가로써, 돼지고기 먹는 것을 금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브루나이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보기란 어렵다. 대신에 브루나이 시장에서는 소시지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소시지는 주로 닭고기로 만들어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코코넛 열매, 사탕수수 등 열대작물로 만든 과일 주스 등이 있다.
왼쪽 사진의 음식은 스팀 보트이다. 게를 비롯한 해산물, 어묵 등을 샤브샤브처럼 끓는 국물에 담가 익혀먹는 것인데 국물, 찍어먹는 소스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의 해물 샤브샤브와 거의 비슷하다.
왼쪽의 사진은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 차이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다.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은 세계적으로 멋지고 서비스가 우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돼지고기가 일반 호텔식에 없는 것이 다른 엠파이어 호텔과 다른 점이다.
9) 브루나이-한국 관계
브루나이와의 교역 규모는 수출 101.8억불, 수입 26.1억불(2008년)이며, 브루나이 투자규모는 7건으로 450만불로 주로 건설분야 투자를 위주이다.
한국은 브루나이로 부터 주로 원유와 목재 일부를 들여오고 자동차, 공기조절기, 화학기계류 등을 수출 해오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의 브루나이 진출 협력을 모색해 오고 있다. 특히,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 인근에 45억 달러 규모의 종합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날로 브루나이와 한국과의 관계는 깊어지고 있다. 또한, 브루나이 국왕인 하지 하사날 보키아는“한국은 브루나이의 주요 무역 상대다.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접촉, 특히 기업 간의 접촉을 넓힐 필요가 있다. 상공회의소나 투자기관들 간의 교환방문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한.아세안 센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하며, 한국과의 관계에 우호적인 반응을 비추고 있다.
3. 결 론
여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브루나이와 한국의 관계는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브루나이는 방대한 석유자원을 가지고 있어, 우리 나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석유자원을 얻을 수 있고, 이외에도 많은 자원들을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IT기술을 보급하여 주고, 교환할 수 있어 우리나라와 좋은 교역 상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브루나이의 문화를 깊이 아는 것이 우리나라와의 좋은 교역을 추진하는 길일 것이다.
- 교육부장관(Minister of Education)
- 법무부장관(Minister of Law) :검찰총장 겸임
- 산업자원부장관(Minister of Industry and Primary Resources)
- 국방부장관(Minister of Defence) : 국왕이 겸임
- 종교부장관(Minister of Religious Affairs)
- 개발부장관(Minister of Development)
- 문화청년체육부장관(Minister of Culture, Youth and Sports)
- 보건부장관(Minister of Health)
- 통신부장관(Minister of Communication)
7) 브루나이 경제문화
브루나이는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출 (국내총생산의 37%, 수출의 90%) 및 보유외환의 이자 수입금으로 안정된 경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나칙 석유의 의존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결국에 지나친 석유의존도와 취약한 국내산업구조를 탈피하고자 농업과 삼림개발에 힘을 기울임은 물론 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산업다각화하고 있다.
브루나이의 상권은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하는 중국 화교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브루나이 정부는 부미푸트라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부미푸트라 정책은 중국계의 상권 장악에 대한 견제 및 자국민 보호측면에서 제기된 것이다.
8) 브루나이 음식문화
브루나이는 여느 동남아시아의 국가와 같이 쌀이 주식이다. 주로 “안남미”를 먹으며, 동남아시아의 국가와 음식의 문화가 거의 비슷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쌀이 주식인 브루나이는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열대과일로 여러 색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브루나이의 야시장이 발달되어 있다. 야시장에 가면 닭튀김이나 닭구이, 고등어를 비롯한 생선구이들을 판매한다. 닭튀김 한 조각이나 소고기를 주 반찬으로, 빨갛게 양념을 한 멸치 몇 마리와 함께
포장을 한 밥이 판매되는데 이곳 사람들의 한끼
식사가 된다. 또한 바나나 잎으로 싼 밥, 볶음국수 등으로 식사를 하기도 한다.
브루나이는 이슬람국가로써, 돼지고기 먹는 것을 금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브루나이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보기란 어렵다. 대신에 브루나이 시장에서는 소시지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소시지는 주로 닭고기로 만들어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코코넛 열매, 사탕수수 등 열대작물로 만든 과일 주스 등이 있다.
왼쪽 사진의 음식은 스팀 보트이다. 게를 비롯한 해산물, 어묵 등을 샤브샤브처럼 끓는 국물에 담가 익혀먹는 것인데 국물, 찍어먹는 소스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의 해물 샤브샤브와 거의 비슷하다.
왼쪽의 사진은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 차이나 레스토랑의 음식들이다.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은 세계적으로 멋지고 서비스가 우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돼지고기가 일반 호텔식에 없는 것이 다른 엠파이어 호텔과 다른 점이다.
9) 브루나이-한국 관계
브루나이와의 교역 규모는 수출 101.8억불, 수입 26.1억불(2008년)이며, 브루나이 투자규모는 7건으로 450만불로 주로 건설분야 투자를 위주이다.
한국은 브루나이로 부터 주로 원유와 목재 일부를 들여오고 자동차, 공기조절기, 화학기계류 등을 수출 해오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의 브루나이 진출 협력을 모색해 오고 있다. 특히,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 인근에 45억 달러 규모의 종합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날로 브루나이와 한국과의 관계는 깊어지고 있다. 또한, 브루나이 국왕인 하지 하사날 보키아는“한국은 브루나이의 주요 무역 상대다. 이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접촉, 특히 기업 간의 접촉을 넓힐 필요가 있다. 상공회의소나 투자기관들 간의 교환방문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한.아세안 센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하며, 한국과의 관계에 우호적인 반응을 비추고 있다.
3. 결 론
여태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브루나이와 한국의 관계는 날로 발전하고 있으며, 브루나이는 방대한 석유자원을 가지고 있어, 우리 나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석유자원을 얻을 수 있고, 이외에도 많은 자원들을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IT기술을 보급하여 주고, 교환할 수 있어 우리나라와 좋은 교역 상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브루나이의 문화를 깊이 아는 것이 우리나라와의 좋은 교역을 추진하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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