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과 같은 믿음의 사람, 그리고 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바울을 성경적 의미가 아닌 사회 전반적인 의미를 가르쳐 주었다. 나도 바울처럼 기독교를 다니는 기독교인으로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 되겠다. 이 책에서는 기독교에 대해서 교회에서는 배우지 않는 사회 관점에서의 성경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 기독교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쓰지 않을뿐더러 기독교에 단점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책이다. 나는 교인으로서 내가 믿는 종교에 대해서 다른 관점의 시각도 알아야 하고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나에게 매우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이였다. 비 기독교인이 읽기에도 부담가지 않는 책이였고, 그 당시 사회를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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