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리아, 사르데냐 와인

소개글

뿔리아, 사르데냐 와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탈리아 와인의 역사, 특징
2) 이탈리아 와인의 개요
3) 이탈리아의 품질 분류 시스템
4) 이탈리아의 포도품종
5) 뿔리아 지방의 역사, 소개, 특성
6) 뿔리아 지방의 와이너리
7) 뿔리아 지방의 주요 산지
8) 뿔리아 지방의 주요 와인
9) 샤르데냐 섬의 역사, 소개, 특성
10) 샤르데냐 섬의 DOC, DOCG
11) 샤르데냐 섬의 주요 와인

본문내용

한 것은 깐노나우아 까리냐노로 만든 레드와인. 깐노나우는 섬의 동쪽에서 주로 생산되며 까리냐노는 섬의 남쪽 끝자리인 술치스 지역과 산 안띠오꼬, 산 삐에뜨로 섬에서 생산된다. Wine Review, 2009년 9월 -샤르데냐 p.155.
11) 샤르데냐 섬의 주요 와인
이름
Barrua
바루아
품종
Carignano85%,CabenetSauvignon10%,Merlot 5%
생산국
이태리(Italy)
와이
너리
Agricola Punica
테스팅
노트
사시까이아를 만든 전설적인 양조가인 자꼬모타키스가 만든 사르데냐 와인으로, 샤르데냐의 토착품종인 까리냐노를 기본으로 만든 짙은 진홍빛과 부드러운 타닌을 가진 와인.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타닌, 적당한 산도가 환상적인 균형을 이루어 이태리 명품와인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개월 French Barrique 에서 숙성. 와인스펙테이터 91점.
타입
레드
용량
750 ml
이름
Antonio Argiolas, Turriga
안토니오 아르지오라스, 투리가
품종
Cannonau85%,MalvasiaNera&Carignano& BovaleSarbo 15%
생산국
이태리(Italy)
와이
너리
Antonio Argiolas
테스팅
노트
짙은 루비 적색을 띠고 검은 과일류, 베이컨, 허브의 향이 느껴지며 균형 잡힌 탄닌과 구조미가 뛰어난 롱 피니쉬의 풀 바디 와인으로 장기 숙성이 가능하며 끝 맛이 스파이시 한 느낌이 특징이다.
타입
레드
용량
750 ml
이름
Antonio Argiolas, Korem
안토니오 아르지오라스, 코렘
품종
BovaleSardo55%,Carignano35%,Cannonau 10%
생산국
이태리(Italy)
와이
너리
Antonio Argiolas
테스팅
노트
짙은 루비 적색을 띠고 적색 과일류, 삼나무, 블랙 커런트, 가죽, 초콜릿 향이 느껴지며 단단한 탄닌 구조와 묵직한 질감의 풀 바디 와인으로 끝 맛의 여운이 매우 길다.
타입
레드
용량
750 ml
이름
Antonio Argiolas, Is Solinas
안토니오 아르지오라스, 이스 솔리나스
품종
Carignano95%,Bovale Sardo 5%
생산국
이태리(Italy)
와이
너리
Antonio Argiolas
테스팅
노트
보라 빛이 가미된 루비 적색을 띠고 허브, 다크 제리, 후추의 향이 느껴지며 강렬한 탄닌, 단단한 구조미의 풀 바디 와인으로 끝 맛의 여운이 매우 길다.
타입
레드
용량
750 ml
이름
Antonio Argiolas, Costera
안토니오 아르지오라스, 코스떼라
품종
Cannonau90%,Carignano5%,Bovale Sardo 5%
생산국
이태리(Italy)
와이
너리
Antonio Argiolas
테스팅
노트
숙성된 오랜지 빛이 가미된 루비 적색을 띠고 블랙 체리, 후추, 감초의 향이 느껴지며 훌륭한 구조미를 가진 풀 바디 와인으로 부드러운 탄닌과 야생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Cannonau di Sardegna DOC는 Sardegna 전 지역에서 생산되며 1972년 DOC 로 인정 되었다. Cannonau 품종이 최소 90% 이상 혼합 되어야 한다.
타입
레드
용량
750 ml
이름
Antonio Argiolas, Perdera
안토니오 아르지오라스, 페르데라
품종
Monica90%,Carignano5%,BovaleSardo5%
생산국
이태리(Italy)
와이
너리
Antonio Argiolas
테스팅
노트
짙은 루비 적색을 띠고 야생 체리, 카시스, 블랙 페퍼의 향이 느껴지며 달콤한 초콜렛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고 특히, 강한 타닌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Monica di Sardegna DOC는 Sardegna 전 지역에서 생산되며 1972년 DOC 로 인정 되었다. Monica 품종이 최소 85% 이상 혼합 되어야 한다.
타입
레드
용량
750 ml
결론
와인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그 지역의 문화를 밑거름으로 하여 태어난다. 그래서 보다 잘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와인이 문화고 환경이고 생활인 곳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시는 와인이 이미 고향이다. 고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이미 고향인 사람과 엄청난 차이를 갖고 출발하는 것이다. 항상 타인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방법밖에는, 그리고 이 사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달리 뾰족한 수가 없다. 김혁, 김혁의 이탈리아 와인기행, P.424.
과제를 받고 이탈리아와 이탈리아의 와인에 대하여 책을 찾다가 보게 된 말이다. 이 사람 말처럼 그들에게는 문화이고 고향이지만 와인이라고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나에게 와인이란 그냥 포도주에 불과했다. 와인 하면 떠올랐던 프랑스가 아닌 이탈리아와인의 역사와 읽지도 못하고 지나쳤던 라벨에 있는 품질 분류 시스템과 포도 품종 등 와인에 대한 상식이 생겼다. 기본적이고 아직은 부족한 상식이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상식에 관심을 더 가지다보면 앞으로 내가 가질 직업과 내 미래의 질이 향상될 것 이라고 믿는다.
지금까지 이탈리아 중남부에 있는 뿔리아와 샤르데냐 에관하여 세분이 파악해 보았다. 뿔리아와 샤르데냐 지역의 와인은 이탈리아 다른지역의 와인보다 자료가 많지 않아 힘들었지만 와인에 대해 한층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참 고 문 헌
1. 국내문헌
* 김성혁·김진국, 와인학개론, 백산출판사, 2003.
* 김준철, 와인, 백산출판사, 2006.
* 김혁, 김혁의 이탈리아 와인기행, 학산문화사, 2007.
* 전상헌, 한권으로 끝내는 와인 특강, 예문, 2008.
* 조셉 바스티아니치(Joseph Bastianich)·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 이탈리아 와인 가이드, (주)BaromWorks, 2010.
2. 정기간행물
* Wine Review, 2005년 3월
* Wine Review, 2005년 12월
* Wine Review, 2011년 12월
4. 인터넷 자료(와인수입회사)
* http://www.keumyang.com (금양 인터내셔날)
* http://www.w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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