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Strategies that fit emerging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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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화할 것인가, 집중할 것인가

MNCs는 세계화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세계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방식을 고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는 emerging market 에서 고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세계화를 통해 성장을 거듭해 온, MNCs들이 유독 Emerging Markets에서 부진한 이유가 무엇일까?

부진의 이유: 제도적 공백(Institutional voids)

제도적 공백
(Institutional voids)

전문적인 중개자
Specialized intermediaries

규제 시스템

Regulatory system

계약강제구조
Contract-enforcing mechanisms

제도적 공백은 신흥국가의 특성이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MNCs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엔 한계가 있다→Emerging markets 회피, 서구지역으로의 집중
- 2002년, 해외자산 규모가 6조 9천억불에 이르는 미국기업의 BRICs에 투자한 액수는 2.5%에 불과

MNCs가 Emerging markets에서 부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Emerging markets의 하부구조에 대한 이해의 부족

2004년 맥킨지 조사에 의하면 단지 13%의 MNCs의 관리자들만이 구조적 조건이 새로운 국가에 진출하는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라고 응답.

2. 군집본능, 고위간부의 개인적 경험이나 즉흥적인 감정과 같은 직관적 판단에 근거한 Emerging markets으로의 진출

키워드

글로벌 기업,   글로벌 경영,   국제경영,   이머징,   이머징 마켓,   신흥국,   Emerging market,   case study,   Strategies that fit emerging mark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