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이 효과적이고 진로활동의 경우도 자기이해활동, 진로활동이 이루어지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학교특색에 맞는 특성화된 활동, 9쪽)
☞창체는 자율활동을 주로 하고, 발달단계에 맞춰 영역설정(동아리는 중학년부터, 진로는 고학년부터 집중)할 수 있다. 교과와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4개 영역을 골고루 하라는 것은 일정 발달 수준이 되었을 때의 고려사항이고 창체 매뉴얼에서 특히 초등을 언급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이해하면 됨. 특히 동아리활동은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활동해야 하는데, 현재 동아리로 편성된 내용들은 성격상 자율 영역의 창의적 특색활동에 해당되는 것이 많음.
동아리 활동의 뜻 : 학생들의 공통의 관심사와 동일한 취미, 특기, 재능, 취미 등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을 통해 자신들의 능력을 창의적으로 표출해 내는 것을 주 활동으로 하는 집단 활동 - 창체 매뉴얼 7쪽, 창체 영역 설정
4. 학교교육과정에 들어갈 내용 -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정보
가. 해마다 바뀌는 교육과정, 학생 입장에서 바라보기
보통 교육과정 시행 연표만 보고 마는데, 해마다 바뀌는 교육과정이 학생 입장에서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교과서로 나타난다. 이 때 어떤 내용이 중복되거나 결손되고, 교육방법론이나 평가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미리 연구하여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 전입생을 위한 대책
보통 집중이수제를 대비한 형식적인 문구는 들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검정교과서 제도로 생기는 학습결손 대책이다. 영어는 단원마다 요구되는 기능과 표현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은 학습결손을 해결할 방안이 전혀 없다. 학교에서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5. 교과부와 교육청에 요구할 것
가. 교과부
1) 주5일 수업 전면 실시
2) 수업 시수와 교육 내용 감축
3) 보건 수업에 대한 평가, 이후 대책 마련, 보건교사 없는 학교 보건교사 배치
4) 창체 초등 영역 - 자율영역만 두고 나머지 강제하기 않기, 창체 누가기록 조항 바꾸기,
5) 실험본 교과서 검토 내용 전체 공개, 교사들에게 교과 내용 자세히 연수
나. 교육청
1)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구, 학습 자료 안내
2) 학교교육과정 - 내지 않고 교육청 사이트 올리기로 바꿔야 함
- 학교교육과정을 3월말에 교육청에 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합의와 토론보다는 빨리 만드는 것에 치중하여 본말이 전도되고 예산도 낭비됨. 그러므로 교육청 사이트에 올리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함.(2012년 강원 춘천화천 교육청 사례)
- 교육과정이 자율화되었고,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므로 학기초에 제본하여 교육청에 보관하는 것이 의미가 없음. 정보공시에서도 교육과정을 올리게 되어 있어 같은 일이 여러 번 반복되고 있음. 가장 기본적인 수업일수, 편제표, 시간운영계획, 학교특색 등만 간략하게 보고하고 바뀐 내용은 수시로 바꿀 수 있게 해야 함. 또 학교교육과정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마련해야 함. 지금은 문서보다 토론이 필요함.
☞창체는 자율활동을 주로 하고, 발달단계에 맞춰 영역설정(동아리는 중학년부터, 진로는 고학년부터 집중)할 수 있다. 교과와 통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4개 영역을 골고루 하라는 것은 일정 발달 수준이 되었을 때의 고려사항이고 창체 매뉴얼에서 특히 초등을 언급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이해하면 됨. 특히 동아리활동은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활동해야 하는데, 현재 동아리로 편성된 내용들은 성격상 자율 영역의 창의적 특색활동에 해당되는 것이 많음.
동아리 활동의 뜻 : 학생들의 공통의 관심사와 동일한 취미, 특기, 재능, 취미 등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을 통해 자신들의 능력을 창의적으로 표출해 내는 것을 주 활동으로 하는 집단 활동 - 창체 매뉴얼 7쪽, 창체 영역 설정
4. 학교교육과정에 들어갈 내용 -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정보
가. 해마다 바뀌는 교육과정, 학생 입장에서 바라보기
보통 교육과정 시행 연표만 보고 마는데, 해마다 바뀌는 교육과정이 학생 입장에서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교과서로 나타난다. 이 때 어떤 내용이 중복되거나 결손되고, 교육방법론이나 평가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미리 연구하여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 전입생을 위한 대책
보통 집중이수제를 대비한 형식적인 문구는 들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검정교과서 제도로 생기는 학습결손 대책이다. 영어는 단원마다 요구되는 기능과 표현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은 학습결손을 해결할 방안이 전혀 없다. 학교에서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5. 교과부와 교육청에 요구할 것
가. 교과부
1) 주5일 수업 전면 실시
2) 수업 시수와 교육 내용 감축
3) 보건 수업에 대한 평가, 이후 대책 마련, 보건교사 없는 학교 보건교사 배치
4) 창체 초등 영역 - 자율영역만 두고 나머지 강제하기 않기, 창체 누가기록 조항 바꾸기,
5) 실험본 교과서 검토 내용 전체 공개, 교사들에게 교과 내용 자세히 연수
나. 교육청
1)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구, 학습 자료 안내
2) 학교교육과정 - 내지 않고 교육청 사이트 올리기로 바꿔야 함
- 학교교육과정을 3월말에 교육청에 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합의와 토론보다는 빨리 만드는 것에 치중하여 본말이 전도되고 예산도 낭비됨. 그러므로 교육청 사이트에 올리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함.(2012년 강원 춘천화천 교육청 사례)
- 교육과정이 자율화되었고,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므로 학기초에 제본하여 교육청에 보관하는 것이 의미가 없음. 정보공시에서도 교육과정을 올리게 되어 있어 같은 일이 여러 번 반복되고 있음. 가장 기본적인 수업일수, 편제표, 시간운영계획, 학교특색 등만 간략하게 보고하고 바뀐 내용은 수시로 바꿀 수 있게 해야 함. 또 학교교육과정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마련해야 함. 지금은 문서보다 토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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