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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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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보고서를 시작하며

󰊱 표절이란 무엇인가?
1) 표절의 정의
2) 표절의 범위

󰊲 표절에 대한 처벌
1) 국내
2) 외국

󰊳 구체적인 표절 사례
1) 출판계 : 마시멜로 이야기
2) 온라인 게임 : 넥슨의 워록
3) 뮤직비디오 : IVY - ‘유혹의 소나타’
4) 기업 CI : GS그룹과 금호 아시아나
5) TV 광고 : 초코퍼지와 왕뚜껑

󰊴 표절에 대한 대안 제시



* 참고문헌 목록

본문내용

를 전면 바꾸어야 한다. 적극적인 캠페인이나 공익 광고를 통해 표절의 심각성을 알려야 한다. 더불어 각 언론사에서도 표절의 심각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중이 표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의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2) 제도적 대안
표절이 다른 범죄보다 더욱 죄책감 없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정확한 처벌 기준과 제도적 제제가 확실히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의식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더욱 바랄 것이 없겠지만 의식적 방지책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정확한 제도적인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 얼마 전 서울대에서 한 팀을 꾸려서 연구 결과 표절을 방지하기 위한 전에는 없던 구체적인 표절지침을 세우는 것에 착수한 적이 있다. 이렇게 확실한 기준이 마련되는 추세가 계속 되어야 그에 따른 처벌도 쉽게 내릴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표절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광고를 예로 들면, 현재는 TV, 케이블tv, 라디오, 위성방송 광고에 대해서는 사전 심의기능을 갖고 있지만, 신문, 잡지, 전광판, 옥외광고 등 의 인쇄매체를 이용한 광고에 대해서는 사전 심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사후에 논란이 된다면 그때 심의를 하고는 있지만 강제성이 약해 실제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영상이든 인쇄이든 같은 표절인 상태에서 이렇게 확실하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심의기준으로는 표절을 미연에 확실히 방지 할 수 없다. 기준을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 표절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방책이라면, 처벌을 더욱 강력하게 하는 것은 표절을 했을 때 확실히 죄를 물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책이다. 따라서 표절 정도에 따라 처벌을 내리는 것 또한 중요한 방지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표절 처벌은 그리 강력하지 않다. 사회적으로 약간의 비난을 받을 뿐 재산상이나 신체상 큰 규제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선진국에 비해 표절이 더욱 만연하게 된 것이다.
최근 제정된 처벌 규정에서, 학술 진흥 재단은 논문을 표절하면 내용평가 항목의 점수를 0점 처리하는 등의 처벌을 새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약하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논문 제출을 할 수 없도록 길을 막는다거나, 표절 역시 범죄자 내역처럼 신원서에 빨간 줄을 그어 놓는다면 그 사람이 취직할 때나 결혼할 때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이처럼 강력한 제도적 방지책을 세우는 것이 표절을 줄이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일 것이다.
3) 표절을 방지하기 위한 ‘인용’
① 인용(引用) [명사]남의 말이나 글을 자신의 말이나 글 속에 넣어 씀.
직접 인용 : 남의 말이나 글을 그대로 따오는 방법
간접 인용 : 남의 말이나 글을 일부 재가공하여 사용하는 방법
② 왜 인용이 필요한가? - 올바른 인용의 필요성
타인의 창작물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그와 끊임없이 교류하다 보면 100% 새 로운 글을 쓰기란 매우 어렵다. 아울러 특정한 분야의 글을 쓰다 보면 때로는 저명한 타 인의 생각이나 통계 수치가 곁들여 질 때 필자의 의견이 더욱 더 정당성을 얻기도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인용’이다. 인용은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해 주면서 자신의 글을 더 맛깔스럽게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즉 올바르게 인용을 쓴다면 그것은 오히려 내 글을 위한 발전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③ 그렇다면 인용은 어떻게 할까? HOW?
※ 본 글의 형식은 찰스 립슨 교수가 쓴 시카고대의 ‘표절 방지 가이드북’ 의 예시의 틀을 따옴.
아인슈타인의 명언 중 한 문장을 인용했다.
원문 : 뜨거운 스토브에 손을 대고 있으면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지만 예쁜 여자와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있으면 1시간이 1분처럼 느껴진다 - 그것이 바로 상대성이론이다.
출처는 (http://blog.naver.com/asdnp?Redirect=Log&logNo=90007950122)
▶ 올바른 인용
전문인용
“뜨거운 스토브에 손을 대고 있으면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지만 예쁜 여자와 함께 공 원 벤치에 앉아있으면 1시간이 1분처럼 느껴진다 - 그것이 바로 상대성이론이다.”
by 아인슈타인 / 앨리스 캘러프라이스, 「아인슈타인의 유쾌한 편지함」, 세종서적2003
문장 전체를 따옴표 안에 넣고, 말한 사람인 아인슈타인을 비롯하여, 그것이 수록 된 출처까지 명시.
부분인용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면서 “예쁜 여자와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있으면 1 시간이 1분처럼 느껴진다.”라고 했다.
원문 중 일부만 사용하긴 했지만, “” 부분은 본인의 생각이 아니므로 꼭 “”를 붙임.
문장의 흐름상 수록된 문헌은 각주로 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일부인용
아인슈타인에 따르면 상대성이론은 “뜨거운 스토브에 손을 댄” 시간과 “예쁜 여자와 함 께 앉아 있는” 시간이 흐르는 정도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원문과 동일한 부분은 “”로 명시. 뒷부분은 인용자의 설명이므로 필요 없음.
* 참고문헌 목록 *
네이버 백과사전, http://dic.naver.com/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2>표절 예방교육 실태-국내’, 2007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2210107
동아일보 신수일 기자, ‘본보 표절예방 시리즈, 광주하남교육청’, 2007
http://www.donga.com/fbin/output?f=c_s&n=200703300009&main=1
게임 표절사례 사진 출처
http://blog.empas.com/pelando/read.html?a=9221817
아이비 뮤직비디오 사진 출처
http://blog.naver.com/nebulcloud?Redirect=Log&logNo=120035466640
중앙일보 김진원 기자, ‘오마주의 뜻으로 만들었으나’, 2007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4/06/2907066.html
표절 광고 관련 사진 출처
http://www.magazinet.co.kr
http://www.tvcf.co.kr/Main/Tvcf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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