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간호 - 뇌졸중 대상자의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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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활간호 - 뇌졸중 대상자의 재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상생활동작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휠체어를 사용할 때는 우선 먼저 환자의 몸에 맞는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자의 폭은 주먹 하나가 더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야 하며, 무릎의 높이가 골반보다 높지 않게 조절해 주어야 한다. 앉은 상태에서 비마비측과 마비측 골반의 높이가 다를 때에는 엉덩이 밑에 수건을 받혀 주어 골반의 좌우 높이가 같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어깨가 불안정한 환자는 무릎 위에 넓은 베개를 놓아 팔꿈치를 받쳐준다. 한편 방석은 욕창의 방지나 편안함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지만, 물방석과 같이 너무 물컹한 방석은 좋지 않다. 물방석은 안정감이 결여되어 환자가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팔다리에 불필요한 힘이 일어나게 되어, 몸을 더욱 뻣뻣하게 만들 게 되는 원인이 된다.
□ 지팡이는 어떻게 짚는 것이 좋을까
편마비 환자에게 지팡이를 사용하는 목적은 줄어든 균형감각을 보충해 주어 걸음을 도와주며, 낙상방지를 위한 안전 도구이기도 하다. 이때 지팡이의 높이는 바닥에서 골반 높이까지 하는 것이 좋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네발지팡이에서 한발지팡이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지팡이를 짚는 순서는 먼저 지팡이가 나가고, 다음에 마비된 다리, 건강한 다리 순서로 한다. 지팡이를 짚을 때는 손에 지나치게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한편, 과도하게 손에 힘을 주고 지팡이를 짚게 되면 건강한 팔과 어깨에 무리를 주게 되고, 마비측으로 체중 지지하는 기회를 박탈하는 결과를 가져와 더욱 비대칭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바람직한 지팡이 사용법은 지팡이에 몸을 의존하는 정도를 최소화하며, 최대한 마비측 다리에 체중을 지지하며 걷도록 한다.
+ 정서적/영적 간호
대상자 접근시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접촉한다
일상행활 동작이나 사소한 동작을 잘 했을때 칭찬해준다
대상자가 가족내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와 평온을 찾도록 돕는다
파괴적, 부적절한 행동을 친절하게 지적하고 멈출 것을 요구한다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혼자있게 하지말며 인격을 존중한다
한탄, 애석해하지 말고 건측을 이용해 독립적 일상생활을 하도록 한다
삶의 보람을 느끼고 새롭게 인생을 출발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이해, 격려한다
따뜻한 이해의 눈빛을 보낸다
|| 참고문헌 || 1995 현문사 <재활간호> 개정판
사회복지법인 은평천사원 서울재활병원 웹사이트 http://www.seoulrh.com/
  • 가격1,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3.07.06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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