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와 리더십] 21세기 한국의 바람직한 지도자상

목차

Ⅰ. 서론

Ⅱ. 리더십
　ⅰ. 리더십의 개념
　　ⅰ-1. 리더십의 특징
　ⅱ. 정치형태에 따른 리더십
　　ⅱ-1. 민주적 리더십
　　ⅱ-2. 전체주의적 리더십
　　ⅱ-3. 권위주의적 리더십
　　ⅱ-4. 관료주의적 리더십

Ⅲ. 우리나라의 통치체제 발전과정
　ⅰ. 1948년 - 대한민국 정부 수립
　ⅱ. 1960년 - 4.19 혁명
　ⅲ. 1960년 - 3.15부정선거
　ⅳ. 1987년 - 6월 민주항쟁

Ⅳ. 21세기 한국의 바람직한 지도자상
　ⅰ. 독재정치시대
　ⅱ. 군부정치시대
　ⅲ. 민주주의시대
　ⅳ. 21세기 한국의 민주주의

Ⅴ. 출처

본문내용

아가자'고 외쳐도 따라갈 국민이 없다.
설사 그 국민이 한치 앞도 못보는 멍청이 국민이어서 국민의 말대로 할 경우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 분명하건데, 그래도 국민은 국민대로 자기 할 말이 있고, 지도자도 결국 지쳐버린 모습에 자기 안위만 생각하게 된다. 왜 그럴까? 그건, 지도자일수록 더 숭고한 도덕의식이 요구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이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지도자들이 투기를 해서 자기 몫을 챙겼던, 친일을 했던, 또는 범법을 했던, 지금의 국제 정세에 대해서 제대로 된 판단과 결단을 내릴 수 있는 훌륭한 견식의 지도자가 우리나라엔 많다. 그리고 그들 사이엔 공감대가 이루어져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유야 어쨌든 간데, 이른바 도덕성에 흠집이 있고, 국민이 그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머리만 있고 몸통은 없는, 지도층, 그래서 결국 그들은 외국 선진국가의 명문가도 아니고 엘리트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우리나라의 비협조적이고 이기적인 국민문화에 신물을 느끼고 기회를 엿보는 삶의 방식을 영위한다.
출처 : http://www.cyworld.com/gtoguno/3394984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701&docId=48916851&q
b=7J207Iq566eMIOuMgO2GteuguSDtj4nqsIA=&enc=utf8§ion=kin&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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