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실험결과 및 분석
(1) 미지시약 1
메틸오렌지를 넣었을 때 황색이었으므로 염기성 용액이다. 처음에 황색 이었던 용액은 염산표준시약을 일정량 넣었을 때 적색으로 변한다.
1차 : 0.1N × 10.5ml = X × 25ml
2차 : 0.1N × 12ml = X × 25ml
3차 : 0.1N × 11.6ml = X × 25ml
4차 : 0.1N × 11.5ml = X × 25ml
1차
2차
3차
4차
0.1N 염산 (ml)
10.5
12
11.6
11.5
N
0.042
0.048
0.0464
0.046
3차 까지 해도 되었지만 좀 더 정확한 결과값을 얻고자 4차까지 해보았 다. 결과 값은 약 0.05N 이다.
(2) 미지시약 2
메틸오렌지를 넣었을 때 황색이었으므로 염기성 용액이다. 처음에 황색 이었던 용액은 염산 표준시약을 일정량 넣었을 때 적색으로 변한다.
1차 : 0.1N × 36.5ml = X × 25ml
2차 : 0.1N × 35.6ml = X × 25ml
3차 : 0.1N × 36.6ml = X × 25ml
1차
2차
3차
0.1N 염산 (ml)
36.5
35.6
36.6
N
0.146
0.142
0.1464
결과 값은 약 0.15N 이다.
8. 실험에 대한 고찰
이번에는 실험해 본 것을 응용하여 실제로 미지시료의 농도를 구하는 실 험을 해보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런것을 할것을 예상 못해서 긴장도 하고 당황도 했지만 차근차근 조금씩해 나가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있었다.
만약에 내가 연구원이 되어 무언가 미지시료를 조사한다고 하면 중화적정이 많이 도움이 될거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메틸오렌지 뿐만아니라 페놀프탈레인 이라는 지시약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할것 같다. 그래서 알아보았는데 페놀프탈레인은 pH 8.5까지는 무색이지만 pH가 9.8을 초과하면 적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페놀프탈레인 자체가 산성을 이므로 지시약으로 사용시 3방울 정도만 넣어야한다. 그리고 또 페놀레드라는 것도 있었다. 페놀레드는 산성에서는 황색 염기성에서는 적색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지시약은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실험을 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정확하게 한다는게 좀 어려운것 같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 하는 실험이라 익숙해 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실험 할때 집중해서 많이 배워야 겠다. 실험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실험 할때 만큼은 철저한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겠다.
(1) 미지시약 1
메틸오렌지를 넣었을 때 황색이었으므로 염기성 용액이다. 처음에 황색 이었던 용액은 염산표준시약을 일정량 넣었을 때 적색으로 변한다.
1차 : 0.1N × 10.5ml = X × 25ml
2차 : 0.1N × 12ml = X × 25ml
3차 : 0.1N × 11.6ml = X × 25ml
4차 : 0.1N × 11.5ml = X × 25ml
1차
2차
3차
4차
0.1N 염산 (ml)
10.5
12
11.6
11.5
N
0.042
0.048
0.0464
0.046
3차 까지 해도 되었지만 좀 더 정확한 결과값을 얻고자 4차까지 해보았 다. 결과 값은 약 0.05N 이다.
(2) 미지시약 2
메틸오렌지를 넣었을 때 황색이었으므로 염기성 용액이다. 처음에 황색 이었던 용액은 염산 표준시약을 일정량 넣었을 때 적색으로 변한다.
1차 : 0.1N × 36.5ml = X × 25ml
2차 : 0.1N × 35.6ml = X × 25ml
3차 : 0.1N × 36.6ml = X × 25ml
1차
2차
3차
0.1N 염산 (ml)
36.5
35.6
36.6
N
0.146
0.142
0.1464
결과 값은 약 0.15N 이다.
8. 실험에 대한 고찰
이번에는 실험해 본 것을 응용하여 실제로 미지시료의 농도를 구하는 실 험을 해보았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런것을 할것을 예상 못해서 긴장도 하고 당황도 했지만 차근차근 조금씩해 나가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 있었다.
만약에 내가 연구원이 되어 무언가 미지시료를 조사한다고 하면 중화적정이 많이 도움이 될거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메틸오렌지 뿐만아니라 페놀프탈레인 이라는 지시약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할것 같다. 그래서 알아보았는데 페놀프탈레인은 pH 8.5까지는 무색이지만 pH가 9.8을 초과하면 적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페놀프탈레인 자체가 산성을 이므로 지시약으로 사용시 3방울 정도만 넣어야한다. 그리고 또 페놀레드라는 것도 있었다. 페놀레드는 산성에서는 황색 염기성에서는 적색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지시약은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실험을 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정확하게 한다는게 좀 어려운것 같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 하는 실험이라 익숙해 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실험 할때 집중해서 많이 배워야 겠다. 실험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실험 할때 만큼은 철저한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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