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당뇨병(당뇨)의 의미, 당뇨병(당뇨)의 종류, 당뇨병(당뇨)의 원인, 당뇨병(당뇨)의 현황, 당뇨병(당뇨)의 증상, 당뇨병(당뇨)의 합병증, 당뇨병(당뇨)의 진단, 당뇨병(당뇨)의 관리, 당뇨병(당뇨)의 치료

소개글

[당뇨병]당뇨병(당뇨)의 의미, 당뇨병(당뇨)의 종류, 당뇨병(당뇨)의 원인, 당뇨병(당뇨)의 현황, 당뇨병(당뇨)의 증상, 당뇨병(당뇨)의 합병증, 당뇨병(당뇨)의 진단, 당뇨병(당뇨)의 관리, 당뇨병(당뇨)의 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당뇨병(당뇨)의 의미

Ⅲ. 당뇨병(당뇨)의 종류
1. 인슐린 의존형 Type형(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2. 인슐린 비의존형 TypeⅡ형(Non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3. 기타 형태의 당뇨병
4. 임신성 당뇨병

Ⅳ. 당뇨병(당뇨)의 원인

Ⅴ. 당뇨병(당뇨)의 현황

Ⅵ. 당뇨병(당뇨)의 증상

Ⅶ. 당뇨병(당뇨)의 합병증
1. 미세혈관 합병증
2. 당뇨병성 망막병변
1) 무증식단계
2) 증식전 단계
3) 증식단계
3. 당뇨병성 신경병변
1) 감각운동신경의 다발성 신경병변
2) 자율신경병변
4. 대혈관 합병증
1) 관상동맥 질환
2) 뇌혈관 질환
3) 말초혈관 질환
4) 대혈관 질환의 치료 및 예방

Ⅷ. 당뇨병(당뇨)의 진단
1. 혈액검사
2. 소변검사

Ⅸ. 당뇨병(당뇨)의 관리
1. 인슐린 주사
2. 혈당검사
3. 식사요법
4. 운동요법

Ⅹ. 당뇨병(당뇨)의 치료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리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혈당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투약이 중요하다. 때로는 Ⅱ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경구용 혈다강하제를 인슐린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Ⅷ. 당뇨병(당뇨)의 진단
1. 혈액검사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측정(혈당 검사)
＊ 공복상태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140mg/dl 이거나, 식후 2시간 후 혈당 속 포도당 농도가 200mg/dl 이상일 때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2. 소변검사
소변 속 당 검사(뇨당 검사)
뇨당이 나왔어도 반드시 당뇨병은 아니므로 소변에서 당이 검출되면 당뇨병을 의심 하여 혈당 검사를 하여 당뇨병을 진단하다. 따라서 뇨당은 당뇨병진단에 부분적 의미 만 지니고 있다.
Ⅸ. 당뇨병(당뇨)의 관리
근본적으로 완치될 수 없어 치료의 목적은 질병 조절에 있다. 정상적인 혈당 조절(80-130 mg/dl)을 유지하는 것으로써, 이것은 인슐린 주사 외에도 혈당검사, 식사요법, 그리고 적당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1. 인슐린 주사
뇨병 어린이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외부에서 인슐린을 넣어 주어야 한다. 인슐린은 최소한 매일 2회(아침 식사 전과 저녁 식사 전)주사한다.
2. 혈당검사
혈액 속에 당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아보는 검사로 혈당 조절이 안 될 경우는 수시로 해야 하고, 혈당 상태가 안정되어 있을 때는 주 2일 4회 한다.
3. 식사요법
당뇨인은 의사로부터 칼로리를 처방 받아 영양사의 지도로 식사요법을 해야 한다. 정확한 시간에 점심을 먹어야 하고, 정해진 칼로리 범위 안에서 간식을 먹어야 한다.
4. 운동요법
혈당치가 높을 때는 운동량 증가를 통해 칼로리를 소모해야 하고, 낮을 때만(저혈당) 예외적으로 운동을 금해야 한다.
Ⅹ. 당뇨병(당뇨)의 치료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체내세포들이 포도당을 잘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주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의 이점은 대략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켜 당질 대사를 호전시킨다.
2.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용량을 감소시킨다.
3. 체중을 감소시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4. 심혈관계를 개선해 동맥경화증,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발생을 감소시킨다.
5. 생활에 활력과 자신감을 준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혈당 조절, 심폐기능 및 혈중 지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유산소성 운동이 좋다. 운동 종류를 결정하는 데는 연령,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 및 다른 질병 유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근저항성 운동은 고혈압 등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말초신경염 환자들은 발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는 걷기나 조깅 등을 피하고 수영,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운동강도는 최대 운동능력의 50~70% 수준이면 적당하다. 스스로 조금 가볍다는 정도가 효과적이다.
운동시간은 20~45분이 적당하다. 너무 짧으면 효과를 얻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길면 골격근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은 매일 운동을 할 경우 하루 20~30분이면 충분하지만,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한번에 40~60분간 하는 것이 좋다.
혈당조절과 인슐린 감수성 개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주 3회 이상 운동해야 하며, 적극적인 체중감량이 필요한 경우는 주 5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가 운동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1.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럽고 손발이 떨릴 경우는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당분을 복용해야 한다.
2. 열이 나거나 설사가 나면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3. 가슴에 통증이나 어지러움이 생길 때는 운동을 중단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4. 발에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5. 운동 전후에 물을 섭취해야 한다.
. 결론
당뇨병의 증상은 아주 다양하지만, 제일 흔한 것은 3다(多), 또는 영어로 3P라는 것이다. 즉 소변을 많이 보고, 물을 많이 마시며,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다. 당뇨병이란 섭취한 음식물이 인슐린의 부족이나 작용의 저항성 때문에 조직세포에 도달하여 이용되지 못하는 성태이므로 아무리 음식을 많이 먹어도 영양분이 혈관의 피 속에만 쌓여있을 뿐,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니 세포에서는 늘 영양결핍상태이므로 뇌의 포만감을 조절하는 중추신경에는 계속 배가 고픈 신호가 전달되므로 환자는 계속 먹게 된다.
그러나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작용이 안되므로 여전히 혈관 속에만 영양분이 넘쳐가게 되며, 혈당이 180mg%이상이 되면, 신장을 통하여 넘쳐 흘러나가게 된다. 이때 소변에 당이 검출되는 것이다. 소변으로 당이 나갈 때에는 당분만 홀로 나가는 것이 아니고, 다량의 수분 및 전해질을 함께 몰고 나가게 되므로 탈수현상 및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이렇게 탈수현상이 초래되면 이를 보상하기 위하여 갈증이 오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물을 많이 먹히고, 소변량이 많으며, 특히 잠자는 동안에 소변을 보고 물을 마시면 당뇨병을 의심하여야 한다.
그밖에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경우는 각종 염증이 잘 발생하고 또 잘 회복되지 않는 것이다. 당뇨병은 여러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므로 사소한 요인에 의해서도 쉽게 염증반응이 크게 일어나며, 치유가 잘 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전신적인 가려움증이 있거나, 피부에 갈색반점이 나타나거나 관절의 운동에 제한이 오고, 발의 조건반사가 지연되는 경우에도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
참고문헌
◎ 구미옥(1992), 당뇨병 환자의 자기간호행위와 대사조절에 관한 모형구축,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전문센터(2010), 당뇨병 희망 프로젝트 동아일보
◎ 남상민(2002), 한방으로 풀어보는 당뇨병, 매일건강신문사 출판부
◎ 서문자(2000), 성인간호학, 수문사
◎ 이일호 외 4인(1998), 중년여성중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의 주당 유산소성 운동량과 혈중지질과의 관계, 대한스포츠의학회
◎ 최영길(1990), 당뇨병의 원인과 그 치료대책,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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