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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교육 훈화자료사례, 진로교육 훈화자료사례, 인성교육 훈화자료사례, 독서 훈화자료사례, 단결 훈화자료사례, 독도 훈화자료사례, 반성 훈화자료사례, 욕심 훈화자료사례, 양성평등(남녀평등) 훈화자료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학교교육관련 훈화자료사례
1.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
2. 인사 잘하기
3. 조갯살을 빼먹는 쇠고둥
4. 청소 잘하기
5. 양심의 편지
6. 효행에 관한 훈화자료
7. 베품
8. 어리석은 당나귀
9. 큰 돌과 돈주머니
10. 진정한 아름다움
11.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12. 무릎 꿇고 있는 나무
13. 재주 많은 여우의 최후
14. 그럴만한 이유
15. 인생의 장애
16. 전화 예절
17. 둥우리의 아픔
18. 인생의 향기
19. 그럼에도 불구하고
20. 고난, 별거 아닙니다
21. 크게 생각하세요
22. 난초꽃이 피기까지
23. 신념의 자력
24. 달과 박
25. 사해와 갈릴리 바다
26. 도전 없는 과실
27. 어버이날 훈화 자료

Ⅱ. 진로교육관련 훈화자료사례
1. 꼴찌도 1등을 할 수 있다
2. 최선을 다하는 삶
3. 직업인으로서의 시민 생활
4. 미래에 대한 준비
5. 성실과 노력

Ⅲ. 인성교육관련 훈화자료사례
1. 지네와 두꺼비
2. 용서하세요
3. 좋은말, 나쁜말
4. 욕심
5. 김만중과 율곡
6. 잃어버린 지갑
7. 두 야바위 꾼
8. 땅 나무 일
9. 마부의 겸손
10. 성우와 만수의 우정
11. 구멍난 보트
12. 지혜로운 여인
13. 동짓날의 참외
14. 감사하는 마음
15. 책임
16. 낙심하지 마세요
17. 학교장 회고사
18. 장기 기증
19. 감사하는 어린이
20. 꿈을 꾸는 어린이가 됩시다
21. 학교장 인사
22. 3․1절
23. 시업식

Ⅳ. 독서관련 훈화자료사례
1. 책 읽어 주는 남자
2. 문학으로 철학적 논변 살찌워
3. 유학경전서 싹튼 ‘온고지신’
4. 소년 시절 읽고 외우고
5. 옛 책 통해 선인과 대화
6. 왜 책을 읽지 않는가
7. 독자의 행복
8. 머리칼로 책을 사주신 어머니
9. 고향 시절

Ⅴ. 단결관련 훈화자료사례
1. 뭉치면 강해진다
2. 조상을 숭배하는 마음
3. 떳떳하게 사는 힘을 기르자
4. 어리석은 청개구리

Ⅵ. 독도관련 훈화자료사례
1. 묻고 답하기1
2. 묻고 답하기2
3. 묻고 답하기3
4. 심화자료
5. 참고자료

Ⅶ. 반성관련 훈화자료사례
1. 독학으로 이룬 발명왕
2. 장님의 등불
3. 반성은 자기 발전의 바탕
4. 나도 끝까지 골인했다
5. 우리 것은 곧 나의 것이다
6. 보다 큰 희망을 가져라

Ⅷ. 욕심관련 훈화자료사례
1. 개와 이리
2. 독수리와 까마귀
3. 파리 목숨
4. 돌더미
5. 달걀과 아주머니
6. 요술 반지
7. 개미가 된 농부
8. 낙타와 소
9. 황소 대신 감
10. 심술궂은 개
11. 당나귀의 그림자
12. 돼지와 낙타
13. 장군과 한 잔의 물

Ⅸ. 양성평등(남녀평등)관련 훈화자료사례
1. 직업에는 남ㆍ여 구분이 없어요
2. 남학생과 뜨개질
3. 제빵 교수님
4. 나도 짜잔형처럼 되고 싶어요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기를 돌보고 가사 일을 해야 했지만 맞벌이 부부라 아이를 그냥 집에 둘 수도 없었고 어디에 맡기기에도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몇 날을 상의한 결과 아내가 계속 직장을 다니고 남편이 1년 휴직을 하고 육아와 가사를 맡기로 결정했답니다. 지금까지 우리사회가 그랬듯이 아내에게 여자로서의 희생을 요구할 수도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아내의 경제력이 더 컸고 남편이 복직하기가 더 쉬운 조건임을 감안한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남자가 부엌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으니 큰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변화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각종 매스컴에서도 금녀의 구역에 당당히 뛰어든 여성을 보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에서는 여성장관이 4명이나 입각했고, 올해 공군사관학교 임관식에서는 여자 생도가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전투기 조종사, 덤프트럭기사, 소방관, 경찰관 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동이 두드러졌습니다. 사회생활의 대부분이 남성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던 인식의 틀을 깬 것으로도 주목받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이런 변화가 여성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답지 못하다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미용사, 유치원 교사, 간호사, 파출부, 애견 미용사 등 여성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직업을 가지고 열정을 쏟는 남성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지요. 어떤 일이든 벽을 허문다는 것은 분명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이들처럼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인식이 바뀐다면 직업에서의 남녀의 경계는 없어지고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의 실현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의 속도만큼이나 그런 시대가 빨리 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까? 아직도 남자만 직장생활을 하고 여자는 집에서 가사 일만 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남자가 할 일, 여자가 할 일이 구분되어야만 할까요?
2. 남학생과 뜨개질
영민이는 드디어 빨간 토끼 눈을 완성하였습니다. 하얀 몸통을 꼬부리고 앉아 언덕 위 초록 풀밭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의 스킬자수!
사실 영민이는 일주일 전부터 시간 날 때마다 스킬자수를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같은 반 여학생들이 하도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영민이도 따라 해 보았답니다.
금속으로 된 길고 딱딱한 자수바늘을 오른손에 들고, 왼손으로 토막 난 털실의 양끝을 모아 네모 구멍 속의 바탕 그림에 끼우는 작업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영민이가 쉬임없이 스킬 자수를 하는 것을 보시던 영민이 할머니께서는,
“어이구, 사내자식이 집안에 틀어박혀 무슨 스킬을 뜬다고... 밖에서 씩씩하게 공이나 찰 일이지...”
영민이 할머니는 남자가 집안에서 스킬 자수를 뜬다는 게 영 내키질 않는 모양입니다. 집안에서 하는 자질구레한 일이나, 뜨개질 등은 여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민이라면 영민이 할머니의 푸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제빵 교수님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 전 신문 기사에 20여 년간 빵만을 만들어 온 40대의 제빵 전문가가 대학 강단에 서게 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대학 교수는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만이 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성현씨는 어렸을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집안을 돕기 위해 친척이 운영하는 제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그는, 청소와 함께 밀가루의 무게를 다는 초보적인 일부터 시작하여 빵 만드는 기술을 하나씩 익혀 갔습니다.
군복무 후에는 호텔 제과부에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여 국제 수준의 제과 기술을 익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는 싱가폴 국제 요리 경진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 요리대회에서 여섯 번이나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기술을 익히는 틈틈이 학업에도 힘써 호텔 전문대에 입학했으며, 현재 남해전문대학 호텔 조리 제빵과 교수로 근무하며 연구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할 때 이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공은 결코 학력에 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에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우리 인생에서는 학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일을 끝까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4. 나도 짜잔형처럼 되고 싶어요
뿌이뿡 뿌이뿡 뿌이 뿌이 뿡뿡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금 선생님이 부른 노래는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방귀대장 뿡뿡이」에 나오는 노래의 한 구절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보면 짜잔형이 나오는데 그 형을 보면 남자이면서 어쩌면 그렇게 무용과 노래를 예쁘게 잘 하는지 선생님도 부러울 정도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육체적인 힘보다는 창의성과 감수성이 노동의 질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21세기는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능력과 관심에 따라 직업을 갖고 사회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러한 사회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벌써 우리 사회 일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회적 추세에 맞추어 과거 남성적 영역으로 인식되어 오던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여성적 영역으로 인식되던 미용직에 종사하는 남성 또한 이제 예사로이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부터는 성별에 따라 여성에게 적합한 직업이나 남성에게 적합한 직업이 따로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싶나요? 미래의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하며 나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참고문헌
권오원(2012), 학교 적응 촉진을 위한 훈화 프로그램 개발, 공주대학교
부희식(1999), 훈화교육의 바른 이해·바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순(2001), 학교장의 훈화교육에 대한 실태 분석, 교육과학기술부
이대홍(2003), 중등 학교장의 훈화교육 충실화 방안에 관한 연구, 대구가톨릭대학교
정한철(2003), 학교장의 훈화 패러다임의 변화, 부산광역시
조국래(2004), 훈화교육의 과제와 실천방안, 중앙어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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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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