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정의
Ⅲ.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역할
Ⅳ.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순기능
Ⅴ.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역기능
1. 회피행동유발
2. 은폐행동 유발
3. 공격모형제공
Ⅵ.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관련용어
1. 체벌의 수용
2. 바람직한 행동
Ⅶ.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교권침해(교사의 권리침해)
Ⅷ.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대체방법
1. 신체접촉하기
2. 그때 상황에 대해 글쓰기하기
3. 불러다가 1:1 대화하기
4. 남아서 선생님과 함께 퇴근하기
Ⅸ.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한계점
Ⅹ.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Ⅱ.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정의
Ⅲ.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역할
Ⅳ.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순기능
Ⅴ.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역기능
1. 회피행동유발
2. 은폐행동 유발
3. 공격모형제공
Ⅵ.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관련용어
1. 체벌의 수용
2. 바람직한 행동
Ⅶ.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교권침해(교사의 권리침해)
Ⅷ.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대체방법
1. 신체접촉하기
2. 그때 상황에 대해 글쓰기하기
3. 불러다가 1:1 대화하기
4. 남아서 선생님과 함께 퇴근하기
Ⅸ.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한계점
Ⅹ.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교사에게 강하게 생겨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 체벌을 하지 않고서 할 수 있는 지도방법이, 선생님과 함께 퇴근하기이다.
①수업이 끝난 다음 곧바로 담임에게 오게 해서,
②교사 옆자리에 앉혀두고 책을 읽고 하는 것이다. 많은 말을 하지 말고 그저 옆에 앉혀두기만 하면 충분하다.
Ⅸ.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한계점
체벌은 죽어 가는 환자에게 마지막으로 사용하는 극약과 같은 것이다. 때로는 획기적인 교육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체벌과정에서 교사의 감정이 격해지기 쉽기 때문에 부작용이 더욱 심각하다. 대부분의 체벌이 교사가 화가나 있을 때 이루어지거나 갑작스럽게 행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판단은 비이성적이기 마련일 테고 그런 상태에서 행해지는 체벌은 체벌의 본래 목적인 행동의 교정이라는 교육적 측면보다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대화와 상호신뢰\'의 분위기를 없애 버리는 비교육적 측면이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폭력을 수반하는 것이기에 체벌에 감정이 개입된다는 근거는 우리가 체벌이 행해질 때 그것이 얼마나 갑작스럽고 충동적으로 행해지는가를 우리의 학창시절에서 되새겨보면 될 것이다.
철저한 기준이 있다한들 체벌이 그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실행될 가능성이 적다. 우리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바로는 잘못에 대해 체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지극히 짧다. 충분한 사려도 마치기 전에, 즉각적으로 \'신속성\'이라는 미명하에 행해져 왔던 체벌을 우리들은 기억하고 있다. 어떤 때는 체벌의 기준이 심지어 교사의 기분에 따라 운영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학창 시절에 별 일 아닌데 선생님의 기분이 나쁠 때 걸려서 소이 말하는 시범 케이스로 심한 체벌을 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 온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체벌은 그 자체에 내재된 폭력적인 성향 때문에 시행 과정에서 감정이 개입되는 경우가 흔하여, 공포 분위기만 조성될 수 있고, 그 본래의 취지인 교육적 목적을 상실하기 쉽다.
아울러 체벌은 체벌을 가하는 교사의 입장에서나 학생의 입장에서나 적정선의 기준이 명확할 수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제재 방안으로 작용할 수 없다. 만일 \'매는 반드시 회초리로 때려야 하며 5대를 초과해선 안 된다.\'는 엄정한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정하다고 여기는 매의 강도는 교사마다 다를 것이다. 또한 피체벌자의 입장에서도 체벌을 견뎌내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학생은 한 대의 매에도 크게 아픔을 느끼고 반성하겠지만, 나머지 4대의 매가 가해질 것이고, 특정 학생의 경우에는 매를 너무도 쉽게 견뎌낼 것이고 교사의 체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학생에게는 교사는 체벌을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교육적이라기보다는 폭력적인 체벌이행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처럼 모든 교사가 같은 강도로 매를 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인 객관성을 지니거나 교정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Ⅹ. 결론 및 시사점
교사가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는 이유라야 별것도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 체벌로 학생들을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그런 체벌이 효과적인 통제수단이라고 한다면, 매를 맞고 자라는 학생들은 그 교사의 값싼 통제수단 때문에 엄청난 정신적인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얻어맞고 자라는 학생들은 거의 대개가 체벌 때문에 생긴 불안감, 우울증, 학교강박증, 적개심 등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지를 못한다. 체벌을 한 교사들과의 인간적인 관계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학교라는 공식석상에서 가해지는 체벌로 사랑과 개과천선을 기대하는 것은,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를 캐묻는 선(禪)문답처럼 어렵기만 하다. 학교는 정말로 사랑이 무엇인지를, 사랑이 어떻게 자라날 수 있는지를 모든 학생에게 더불어 보여주는 공공적인 민주시민의 광장과 같다.
학교는 체벌사용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보다 솔직할 필요가 있다. 학교현장에서 체벌이 아직까지도 존재는 이유는 그렇게 거창하게 교육적인 이유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다. 우리 교육자체가 체벌중독증으로부터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의 체벌은 학교의 병이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증상 일뿐이다. 학교마다, 학생관리의 손쉬운 수단으로 체벌이 활용되고 있기에 학교마다 체벌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 뿐이다. 입시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입시형 인간\'과 학교와 교사의 명령에 복종하는 `순종적인 인간\'을 만들어 내는데 가장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체벌이기에 학교마다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곰곰히 따져보기만 하면, 교권확립이 체벌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도 확실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구별해야 할 것은 가정에서 부모가 행하는 사랑의 매와 교사들의 체벌들이 서로 다른 것임을 확실하게 정리 해둘 필요가 있다. 먼저, 부모는 일차적으로 자녀들이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서 제대로 자라나도록 자녀들을 일정 수준에서 매를 가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 것은 사랑의 매가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첫째로, 자식을 사랑하는 보통 부모라면 그 어떤 부모도 자녀에게 툭하면 매를 대지는 않으며, 눈에 멍이 들거나 팔이 부러지도록 때리지도 않으며, 자녀를 심하게 때렸다고 하더라도 때린 자녀를 부둥켜안고 울음을 터트리거나 매를 댄 자신이 못마땅해 괜스레 좌불안석이 되어 씩씩거리거나, 때린 후에 자녀에게 그것을 풀어주느라고 여러 가지 애를 쓰는 것이 보통 우리네 가정의 모습이다. 그래서 매를 맞는 자녀들도 무엇이 사랑의 매인지를 잘 알며,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도 잘 알게 된다.
참고문헌
김선구(2004) : 판례를 통해 본 교사의 학생체벌, 한국교원대학교
노경남(2011) : 학생체벌담론에 관한 연구, 서울교육대학교
박철순(2006) : 학생 체벌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대구교육대학교
신득균(2004) : 학생 체벌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의식 비교 연구, 한서대학교
우상혁(2004) : 초등학교 교사의 학생 체벌 실태 및 인식 분석, 영남대학교
진혜린(2005) : 학생체벌의 정당성의 기준과 그 한계, 동아대학교
▶이런 경우에 체벌을 하지 않고서 할 수 있는 지도방법이, 선생님과 함께 퇴근하기이다.
①수업이 끝난 다음 곧바로 담임에게 오게 해서,
②교사 옆자리에 앉혀두고 책을 읽고 하는 것이다. 많은 말을 하지 말고 그저 옆에 앉혀두기만 하면 충분하다.
Ⅸ. 교사체벌(학생체벌, 학교체벌)의 한계점
체벌은 죽어 가는 환자에게 마지막으로 사용하는 극약과 같은 것이다. 때로는 획기적인 교육효과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체벌과정에서 교사의 감정이 격해지기 쉽기 때문에 부작용이 더욱 심각하다. 대부분의 체벌이 교사가 화가나 있을 때 이루어지거나 갑작스럽게 행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판단은 비이성적이기 마련일 테고 그런 상태에서 행해지는 체벌은 체벌의 본래 목적인 행동의 교정이라는 교육적 측면보다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대화와 상호신뢰\'의 분위기를 없애 버리는 비교육적 측면이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폭력을 수반하는 것이기에 체벌에 감정이 개입된다는 근거는 우리가 체벌이 행해질 때 그것이 얼마나 갑작스럽고 충동적으로 행해지는가를 우리의 학창시절에서 되새겨보면 될 것이다.
철저한 기준이 있다한들 체벌이 그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실행될 가능성이 적다. 우리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바로는 잘못에 대해 체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지극히 짧다. 충분한 사려도 마치기 전에, 즉각적으로 \'신속성\'이라는 미명하에 행해져 왔던 체벌을 우리들은 기억하고 있다. 어떤 때는 체벌의 기준이 심지어 교사의 기분에 따라 운영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학창 시절에 별 일 아닌데 선생님의 기분이 나쁠 때 걸려서 소이 말하는 시범 케이스로 심한 체벌을 당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 온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체벌은 그 자체에 내재된 폭력적인 성향 때문에 시행 과정에서 감정이 개입되는 경우가 흔하여, 공포 분위기만 조성될 수 있고, 그 본래의 취지인 교육적 목적을 상실하기 쉽다.
아울러 체벌은 체벌을 가하는 교사의 입장에서나 학생의 입장에서나 적정선의 기준이 명확할 수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제재 방안으로 작용할 수 없다. 만일 \'매는 반드시 회초리로 때려야 하며 5대를 초과해선 안 된다.\'는 엄정한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정하다고 여기는 매의 강도는 교사마다 다를 것이다. 또한 피체벌자의 입장에서도 체벌을 견뎌내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학생은 한 대의 매에도 크게 아픔을 느끼고 반성하겠지만, 나머지 4대의 매가 가해질 것이고, 특정 학생의 경우에는 매를 너무도 쉽게 견뎌낼 것이고 교사의 체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학생에게는 교사는 체벌을 강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교육적이라기보다는 폭력적인 체벌이행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처럼 모든 교사가 같은 강도로 매를 가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궁극적인 객관성을 지니거나 교정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는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Ⅹ. 결론 및 시사점
교사가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는 이유라야 별것도 아닌 경우가 허다하다. 체벌로 학생들을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그런 체벌이 효과적인 통제수단이라고 한다면, 매를 맞고 자라는 학생들은 그 교사의 값싼 통제수단 때문에 엄청난 정신적인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얻어맞고 자라는 학생들은 거의 대개가 체벌 때문에 생긴 불안감, 우울증, 학교강박증, 적개심 등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지를 못한다. 체벌을 한 교사들과의 인간적인 관계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학교라는 공식석상에서 가해지는 체벌로 사랑과 개과천선을 기대하는 것은,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를 캐묻는 선(禪)문답처럼 어렵기만 하다. 학교는 정말로 사랑이 무엇인지를, 사랑이 어떻게 자라날 수 있는지를 모든 학생에게 더불어 보여주는 공공적인 민주시민의 광장과 같다.
학교는 체벌사용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보다 솔직할 필요가 있다. 학교현장에서 체벌이 아직까지도 존재는 이유는 그렇게 거창하게 교육적인 이유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다. 우리 교육자체가 체벌중독증으로부터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의 체벌은 학교의 병이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증상 일뿐이다. 학교마다, 학생관리의 손쉬운 수단으로 체벌이 활용되고 있기에 학교마다 체벌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 뿐이다. 입시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입시형 인간\'과 학교와 교사의 명령에 복종하는 `순종적인 인간\'을 만들어 내는데 가장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체벌이기에 학교마다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곰곰히 따져보기만 하면, 교권확립이 체벌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도 확실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구별해야 할 것은 가정에서 부모가 행하는 사랑의 매와 교사들의 체벌들이 서로 다른 것임을 확실하게 정리 해둘 필요가 있다. 먼저, 부모는 일차적으로 자녀들이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서 제대로 자라나도록 자녀들을 일정 수준에서 매를 가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 것은 사랑의 매가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첫째로, 자식을 사랑하는 보통 부모라면 그 어떤 부모도 자녀에게 툭하면 매를 대지는 않으며, 눈에 멍이 들거나 팔이 부러지도록 때리지도 않으며, 자녀를 심하게 때렸다고 하더라도 때린 자녀를 부둥켜안고 울음을 터트리거나 매를 댄 자신이 못마땅해 괜스레 좌불안석이 되어 씩씩거리거나, 때린 후에 자녀에게 그것을 풀어주느라고 여러 가지 애를 쓰는 것이 보통 우리네 가정의 모습이다. 그래서 매를 맞는 자녀들도 무엇이 사랑의 매인지를 잘 알며,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도 잘 알게 된다.
참고문헌
김선구(2004) : 판례를 통해 본 교사의 학생체벌, 한국교원대학교
노경남(2011) : 학생체벌담론에 관한 연구, 서울교육대학교
박철순(2006) : 학생 체벌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대구교육대학교
신득균(2004) : 학생 체벌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의식 비교 연구, 한서대학교
우상혁(2004) : 초등학교 교사의 학생 체벌 실태 및 인식 분석, 영남대학교
진혜린(2005) : 학생체벌의 정당성의 기준과 그 한계, 동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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