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민속박물관 소개
① 전시개요
② 전시특징
③ 전시구성
2. 민속 만남관
①환영/전시안내
②무자위
③의, 식, 주
④생활 속 물품
3. 민속 생활관
①우리의 옛집(생활재현)
②농기구
③생활 문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자료
Ⅱ. 본론
1. 민속박물관 소개
① 전시개요
② 전시특징
③ 전시구성
2. 민속 만남관
①환영/전시안내
②무자위
③의, 식, 주
④생활 속 물품
3. 민속 생활관
①우리의 옛집(생활재현)
②농기구
③생활 문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자료
본문내용
었다. 강의시간에 그림으로만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반가운 마음도 들고 강의 내용이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그리고 옛 사람들이 생활시 쓰던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호패, 마패 , 담배(봉초) , 다식판 , 사기그릇 .. 등등 현재와 비슷한 물건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옛날 물건들이 현재에 와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 민속 생활관
①우리의 옛집(생활재현)
2층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생활 장소를 재현해 둔 것이었다. 옛날 안방, 부엌, 사랑방 .. 등등 소설속이나 영화에서나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 방안 곳곳을 세세하게 묘사를 해두어서 실제 그 시대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들었다.
②농기구
우리 민족은 옛 부터 농사를 짓는 것을 본업으로 삼아왔다.
지금은 도시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농사와는 거리가 멀어 농기구들을 보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어떻게 사용 하는지를 모른다.
나도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 농기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오늘 여기에서 농기구들을 학습하지 못했다면 알지 못했을 것이다. 다양한 농기구들이 있었는데 ,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탈곡기’ 였다.
다른 것들은 책에서도 많이 보고 눈에 익은 것들이었는데 , 이것은 도통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외형만 보고는 가늠이 안됐다.
탈곡기란 , 벼 ·보리 등의 탈곡을 주목적으로 하는 농업기계를 말한다. 사람이 손으로 돌리며 곡식을 넣으면 탈곡을 해주는 기계이다. 커다란 원기둥에 뿔처럼 솟아난 것이 박혀있는데 마치 불도저의 바퀴를 보는 듯하였다.
③생활 문화
혼례, 제례, 회갑, 관례 , 계례 등등 옛 우리 전통의례들에 관한 물건들을 전시해둔 곳이 있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보니 무척이나 반가웠다. 특히 혼례 시 쓰였던 의복이나 물품들이 화려해서 눈에 잘 들어왔다. 또 , 곧 있으면 성년의 날인데 관례와 계례에 대한 설명을 유심히 읽어 보았다. 수업시간에 토론을 한 적이 있듯이 현재에는 성인식이 너무 간소화되고 큰 의미가 없어져 많이 아쉽다. 관례나 계례처럼 의식을 갖추고 성인식을 행함으로써 성인이 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성인으로써의 의무를 각인시켜주는 것이 사라진 것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Ⅲ. 결론
어릴 때 멋모르고 따라간 박물관 견학과 달리 성인이 된 후 박물관 견학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었다. 특히 미리 공부를 한 뒤 견학을 간 것이 큰 차이가 있었다. 견학을 하며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또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감상문을 쓰는 중에도 견학 시 봤던 전시품들과 수업 시 배운 내용들이 잘 연관 되고 있어 뿌듯하다.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전통문화, 나도 이번 수업을 듣지 않고 이곳을 견학오지 못했다면 신경 쓰지 않았을 우리전통문화.
다시 한 번 우리 뿌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날이었다.
Ⅳ. 참고문헌자료
참고자료 사이트 : 김해민속박물관 (http://ghfolkmuseum.or.kr/)
3. 민속 생활관
①우리의 옛집(생활재현)
2층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생활 장소를 재현해 둔 것이었다. 옛날 안방, 부엌, 사랑방 .. 등등 소설속이나 영화에서나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특히 방안 곳곳을 세세하게 묘사를 해두어서 실제 그 시대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들었다.
②농기구
우리 민족은 옛 부터 농사를 짓는 것을 본업으로 삼아왔다.
지금은 도시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농사와는 거리가 멀어 농기구들을 보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어떻게 사용 하는지를 모른다.
나도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 농기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오늘 여기에서 농기구들을 학습하지 못했다면 알지 못했을 것이다. 다양한 농기구들이 있었는데 ,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탈곡기’ 였다.
다른 것들은 책에서도 많이 보고 눈에 익은 것들이었는데 , 이것은 도통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외형만 보고는 가늠이 안됐다.
탈곡기란 , 벼 ·보리 등의 탈곡을 주목적으로 하는 농업기계를 말한다. 사람이 손으로 돌리며 곡식을 넣으면 탈곡을 해주는 기계이다. 커다란 원기둥에 뿔처럼 솟아난 것이 박혀있는데 마치 불도저의 바퀴를 보는 듯하였다.
③생활 문화
혼례, 제례, 회갑, 관례 , 계례 등등 옛 우리 전통의례들에 관한 물건들을 전시해둔 곳이 있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보니 무척이나 반가웠다. 특히 혼례 시 쓰였던 의복이나 물품들이 화려해서 눈에 잘 들어왔다. 또 , 곧 있으면 성년의 날인데 관례와 계례에 대한 설명을 유심히 읽어 보았다. 수업시간에 토론을 한 적이 있듯이 현재에는 성인식이 너무 간소화되고 큰 의미가 없어져 많이 아쉽다. 관례나 계례처럼 의식을 갖추고 성인식을 행함으로써 성인이 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성인으로써의 의무를 각인시켜주는 것이 사라진 것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Ⅲ. 결론
어릴 때 멋모르고 따라간 박물관 견학과 달리 성인이 된 후 박물관 견학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었다. 특히 미리 공부를 한 뒤 견학을 간 것이 큰 차이가 있었다. 견학을 하며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또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이렇게 감상문을 쓰는 중에도 견학 시 봤던 전시품들과 수업 시 배운 내용들이 잘 연관 되고 있어 뿌듯하다.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전통문화, 나도 이번 수업을 듣지 않고 이곳을 견학오지 못했다면 신경 쓰지 않았을 우리전통문화.
다시 한 번 우리 뿌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날이었다.
Ⅳ. 참고문헌자료
참고자료 사이트 : 김해민속박물관 (http://ghfolkmu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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