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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계번역(번역기)
1. 직접방식
2. 변환방식
3. 중간언어 방식
4. 예제기반 기계번역
5. 통계기반 기계번역

Ⅱ. 성서번역
1. 초기 번역사업
2. 공인위원회의 신약성서
3. 구약성서의 번역과 공인위원회역
4. 성서의 개역사업

Ⅲ. 개화기번역

Ⅳ. 창작적 번역

Ⅴ. 번역본

Ⅵ. 번역문

Ⅶ. 번역학

Ⅷ. 번역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생존을 이론에 의거하였다면, 번역은 키케로 훨씬 이전에 사멸했을 것이다.
그러나 번역에 내재하는 그 실천적 성격으로 인해 이론의 정립이 어렵다 하더라도 번역에 대한 이론적 연구는 필요하다. 그것은 단순히 번역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 속에 방치해 두어서는 안 된다는 당위에서가 아니라, 실천에 대해 보족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즉 실제에서 마주치는 어려움들을 드러내 분류하고 개념화함으로써 각각의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선택, 결정의 길잡이를 제시할 수 있기 위함이다.
--- le seul benefice que l\'on est en droit d\'attendre d\'une theorie de la traduction, ou traductologie, consiste a clarifier et a classer les difficultes de traduction, a les conceptualiser pour articuler une logique de la decision. Il s\'agit seulement d\'eclairer le traducteur, de lui fournir des facilitant ses choix de traduction en les lui rendant conscients grace a des outils conceptuels.
번역의 이론 또는 번역학에서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利點은 번역의 난점들을 명확히 하고 분류하며 또 그것들을 개념화하여 결정의 논리를 분절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번역가를 깨우쳐주고 개념적 도구를 통해 번역에 있어서 자신의 선택을 인식시킴으로써 그 선택을 용이하게 해 줄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번역에 대한 이론적 연구, 소위 번역학이라고 하는 것은 번역 전반에 걸쳐 적용될 수 있는 이론적 모델의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가 과학적 담론이라기보다는 실천의 영역에서 번역가가 맞닥뜨리게 되는 모든 문제점들을 분류하고, 번역의 난점을 제기하는 경우들을 분석함으로써 그 어려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그 경우 번역가는 어떠한 선택들을 할 수 있으며, 그 선택의 근거는 어디 있는가 등을 밝힘으로써 실천에 작용하는 번역가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이론적 논의의 장이라고 할 것이다. 바로 그러한 점에서 번역학은 독자적인 위상을 지닐 수도 있을 것이다.
J\'appelle l\'articulation consciente de l\'experience de la traduction, distincte de tout savoir objectivant et exterieure a celle-ci(tel qu\'en elabore la linguistique, la litterature comparee, la poetique), la traductologie.
나는 번역 경험을 대상화하며 그것에 외적인 모든 학문(언어학, 비교 문학, 시학이 구축하는 것과 같은)과 구별되는, 번역 경험의 의식적 분절을 번역학이라 부른다.
베르망 Berman 의 이와 같은 말은 번역에 外的인 다른 학문의 관점에서 번역을 다른 여러 대상들과 마찬가지로 그저 하나의 대상으로 취급하여 그 학문의 지류로 편입시킬 것이 아니라 번역 자체가 중심적인 관점으로 설정되어 다른 학문과의 변별성을 가질 때 비로소 번역학이 정립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유효성을 얻는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번역을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설명할 수 있는 도구적 개념 체계이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에서 보자면 아직 그러한 독자적 개념의 체계는 번역의 행위 전체를 다 감싸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번역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몇몇 개념들은 때로 그 내포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출처가 다양하여 쓰는 사람에 따라 달리 이해되기가 쉽다는 사실이 그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다.
번역학이 이처럼 부분적으로나마 도구적 개념 체계를 정립하고 있지 못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번역학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학제的 학문으로서의 성격 때문일 것이다.
Ⅷ. 번역사
번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해당 외국어실력일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외국어를 잘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국가의 문화와 관습, 언어생활 등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서 해당 번역 분야에 알맞은 국문 및 해당언어로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는 정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없으며 번역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특히 전문번역의 경우 해당 전문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번역 자체가 왜곡되어 전혀 다른 내용이 되고 만다. 이를 위해, 관심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문장력을 섭렵해야 한다. 이와 함께 산업분야의 번역과 같이 최첨단 기술을 취급하는 분야는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매일 해당분야의 전문용어나 기술적인 변화를 공부해야 한다.
번역사는 대부분 프리랜서 형태로 집이나 사무실 등 주로 실내에서 작업을 하며 작업시간도 낮 시간으로 국한하지 않고 밤에 수행하는 경우도 많다. 비즈니스 문서와 같이 짧은 경우는 하루 혹은 이틀정도 소요되며 취급설명서 등은 몇 주, 그리고 많은 분량의 서적과 같은 경우는 몇 개월 동안 작업을 수행한다. 이처럼 번역작업기간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도 있겠지만, 마감기한 준수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번역 업체나 기업체에 소속되어 근무할 경우는 대부분 정규 근무시간 동안 근무하나 일이 많은 경우나 갑작스럽게 발생한 작업이 있을 경우에는 야간작업도 흔한 편이다.
참고문헌
박옥수 - 개화기 한국 번역 작품의 기술적, 기능적 분석, 겨레어문학회, 2008
박철제 외 1명 - 기계번역 시스템, 한국정보처리학회, 1998
방기민 - 시편 15편 연구와 성서번역, 장로회신학대학교, 2008
유명우 - 한국 번역사 정리를 위한 시론, 한국번역학회, 2002
이향 - 국내 번역학 연구 경향에 관한 일 고찰, 한국외국어대학교, 2011
황경자 - 최초의 한국어성서번역의 역사, 한국통번역교육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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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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