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화장][위해성][유통구조][수입품][노화방지][미백기능]화장품의 사용목적, 화장품의 위해성, 화장품의 유통구조, 화장품의 수입품, 화장품의 노화방지, 화장품의 미백기능, 화장품의 부작용 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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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장품][화장][위해성][유통구조][수입품][노화방지][미백기능]화장품의 사용목적, 화장품의 위해성, 화장품의 유통구조, 화장품의 수입품, 화장품의 노화방지, 화장품의 미백기능, 화장품의 부작용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화장품의 사용목적

Ⅲ. 화장품의 위해성

Ⅳ. 화장품의 유통구조

Ⅴ. 화장품의 수입품

Ⅵ. 화장품의 노화방지
1. 피부노화의 원인과 증상
2. 노화기전에 따른 노화 방지제의 종류

Ⅶ. 화장품의 미백기능
1. 미백화장품의 정의
2. 미백화장품의 시장규모
3. 미백화장품의 국내 특허 출원 동향

Ⅷ. 화장품의 부작용 사례
1. 주요 부작용 피해 상담사례
1) 팩에 의한 어린이 부작용 사례
2) 유아용 썬크림에 의한 부작용 사례
3) 레티놀 아이크림에 의한 부작용 사례
4) 스크럽제 화장품에 의한 부작용 사례
5) 맛사지크림에 의한 부작용 사례
2. 치료 및 보상실태
1) 치료여부
2) 피해보상 여부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용한 후 눈이 붓고 아프며 눈물이 자꾸 나오는 등 부작용이 발생함. 안과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결막염이라면서 화장품에 의한 알러지 반응이라고 함.
4) 스크럽제 화장품에 의한 부작용 사례
-이 모(여, 20대)씨는 폼클린징을 일주일 정도 사용한 후 지속적으로 눈에 통증이 느껴져 안과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화장품의 스크럽입자가 눈점막에 박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마취후 제거시술을 받음. 동 제품에 함유된 스크럽 입자는 미세하여 스크럽제인지 여부도 알기 어려웠고, 제품에 해당표시 및 눈가에 사용하지 말라는 주의표시도 없었음.
5) 맛사지크림에 의한 부작용 사례
-정 모(여, 30대)씨는 홈쇼핑에서 미백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마사지크림을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얼굴 전체가 따갑고 화끈거리는 등 부작용이 발생함. 피부과 병원에서 진단받은 결과 화장품에 의한 접촉성 알러지라고 하며, 추후 알아보니 사용했던 화장품이 미백효과가 있는 기능성화장품으로 허가받은 제품도 아니었음.
2. 치료 및 보상실태
1) 치료여부
부작용 증상에 대한 치료여부에 대해 질문한 결과,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경우’가 201건(65.3%)으로 가장 많았으며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여 직접 치료한 경우’가 16건(5.2%)이었고, 증상이 경미하여 ‘치료하지 않은 경우’는 91건(29.5%)임.
병원 치료를 통해 또는 자연치유의 결과, 부작용이 ‘완전히 치료된 경우’는 227건(73.7%)을 차지함. ‘치료는 끝났으나 흉터가 생겼거나 색소침착과 같은 피부변색, 알러지 등의 흔적이 남은 경우’가 51건(16.6%), ‘아직 치료되지 않아 심각한 상태로서 현재 치료중인 경우’가 25건(8.1%)으로서, 전체의 24.7%는 화장품 사용후 부작용 문제가 심각했음을 알 수 있음.
2) 피해보상 여부
화장품 사용 후 발생한 부작용의 치료와 관련하여 업체로부터 ‘치료비를 보상받은 경우’는 전체의 16.8%인 52명에 불과하였으며, 전체의 33.1%인 102명은 치료비뿐만 아니라 기지불한 화장품 대금도 환불받지 못하는 등 ‘전혀 보상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됨.
재정경제부 고시「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는 화장품 사용 후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치료비, 경비 및 임금을 배상하도록 되어 있으나, 부작용 발생과 화장품 사용과의 인과관계 입증이 어려워 실제 치료비 등을 보상받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임.
Ⅸ. 결론
노화방지 화장품의 특허 출원은 1986년부터 출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총 263건으로 나타났다.
노화방지 화장품에 대한 특허 출원은 25건으로서 전체 특허 출원의 9% 정도에 불과했으나, 이후 특허출원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173건이 출원됨으로써 전체대비 66%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화장품법 제정과 함께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법제화가 논의되면서 특허출원이 급증한 때문으로 보이며 그 증가비율은 향후에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출원은 46건으로서 연간 출원(64건)의 50%를 이미 초과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상당한 양의 출원증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해보면 내국인은 전체 특허 출원 건수 대비 103건으로 39%, 외국인은 160건으로 6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내국인은 이전까지의 총 출원건에 비해 이후 평균 매년 2-3배 이상 급격히 출원이 늘어나고 있어서 국내 기업들이 노화 관련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을 통한 권리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출원인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프랑스의 로레알사가 35건으로 전체대비 13%를 점유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코리아나(주)가 10%, 엘지화학이 8%, 더 프록터 앤드 갬블사가 6%, 태평양(주)가 5%의 순으로 나타나 상위 5개 업체가 44%를 차지하고 있어 아직까지 노화방지 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들 업체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연도별,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로레알의 경우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어 국내시장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반면, 국내 업체의 경우 코리아나(주)가 1997년 이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이 109건으로 전체 출원의 41%를 차지해 가장 많은 특허출원이 이루어졌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 프랑스, 일본, 네덜란드 순이었고, 11개국에서 출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활성성분을 5가지로 분류해보면 아스코르빈산이나 알파 하이드록시산 등을 포함한 일반 화합물군이 62%, 식물추출물이 19%, 기존 레티노이드 유도체 관련 출원이 13%, 천연물과 화합물의 혼합물이 5%, 기능성 단백질 등의 기타가 1%로 나타났다.
활성성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코리아나를 비롯한 내국인의 경우 인삼, 목단피, 어성초, 빈랑자, 녹차, 상황버섯, 초두구 등 식물추출물에 대한 특허 출원이 38건으로서 천연물을 이용한 노화방지 물질 개발에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에 비해 외국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기존의 레티노이드 유도체의 안정성과 효과를 증강시키는 출원이 많았고, 로레알의 경우 광노화 방지제로서 디벤조일 메탄 유도체, 살리실산 유도체, 실리콘 유도체 등에 관한 출원이 주 내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단백질인 표피세포 성장촉진제에 관한 출원(출원번호 10-1999-48)과 노화의 새로운 기전으로서 피부의 근신경중 염소채널과 관련된 수용체 작용 물질에 관한 출원(출원번호 10-1995-33147)등이 있는데 이는 앞으로 유전공학 분야와 접목된 화장품의 개발 및 노화의 새로운 기전과 관련된 활성물질의 출현을 예고하는 것이라 기대된다.
참고문헌
ⅰ. 모리타 아츠코 저, 허지애 역(2007), 내 피부에 맞는 올바른 화장품 선택, BG북갤러리
ⅱ. 유은아, 이향애(2010), 화장품의 재발견,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ⅲ. 이나경(2009),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북하우스
ⅳ. 이성옥, 김기영 외 3명(2011), 최신 화장품 과학, 광문각
ⅴ. 황순욱(2011), 화장품 당신의 피부를 닮는다, 다음생각
ⅵ. 허정록, 권영랑 외 3명(2010), 화장품 과학, 형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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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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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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