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교과학습]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교과학습,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 방법, 향후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 개혁 방향

소개글

[인재육성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교과학습]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교과학습,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 방법, 향후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 개혁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교과학습
1. 국어과
2. 수학과
3. 사회과
4. 과학과

Ⅲ.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

Ⅳ.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방법
1.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운영한다
2.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한다
3. 가르치지 말고 스스로 배우도록 한다
4. 기초․기본 학습 능력을 기른다
5. 교사와 부모가 창의적 사고의 모범을 보인다
6. 자신감을 갖게 한다
7. 모험심과 용기를 격려한다
8.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9. 집중과 여유를 갖게 한다

Ⅴ. 향후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개혁 방향
1. 교육개혁의 방향 : 창의성
2. 왜 창의성 교육이냐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체험학습보다는 여전히 칠판과 참고서에 의존하거나 PC에 의존하는 교수-학습체제 속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도 아직은 회상, 상기능력(기억과 이해력)을 재는 데 치중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둘째, 앞의 논의와 관계가 있지만, 주입식 학습지도와 기억재생능력평가모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두뇌의 좌우를 골고루 사용하지 않고, 기억의존적으로 한쪽 기능만 작동시킨다. 그러니까 새로운 과제의 해결 현장, 모험상황,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전혀 머리가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전자를 두뇌의 이해하는 기능이라고 한다면, 후자를 두뇌의 창조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두뇌의 대표적 기능 중에서 우리의 교육은 주로 두뇌의 이해하는 기능만을 존중하는 측면에서만 이루어져 왔으며, 창조하는 지능의 기능은 전혀 무시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뇌기능 분화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좌뇌교육을 위주로 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좌뇌교육에서는 주로 논리, 언어, 수학적인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는 그간 좌뇌교육 위주로 교육을 해온 샘이다. 반면에 우뇌교육은 감수성, 감각, 창의성교육이 위주가 되는 교육을 말한다. 우뇌의 패턴 인식능력, 직관적 기능은 다분히 종합적이고 전체적이어서 창조적 활동의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우리 교육은 주로 좌뇌기능을 확대시켜주는데 그쳐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창의성과 관련이 깊은 우뇌의 활동을 확대 시켜주는데는 주력해야할 것 같다.
셋째, 우리의 교육은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그 목표가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능력을 개발해서 최대한 자기실현을 하도록 도와주는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출세주의와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을 길러내는 점수지상주의에 그 뿌리를 두었고, 명분, 허식, 형식, 허영에 숨겨진 진짜 목적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교육전반이 방향을 잘못 잡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이념적 현실적 괴리가 너무 커서 그런 괴리가 청소년들로 하여금 분열적 이중적 가치관과 행동상의 모순을 경험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능력, 적성이란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그들이 자기를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한은 학생자신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학교는 바로 학생이 장차 사회에 진출해서 사회인으로, 시민으로 일하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하고 싶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자기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대의 임무임에도, 이 점을 소홀히 해온 것이 사실이다. 자기실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창의성이다. 창의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고, 창의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래야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사회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창의성은 그 기초가 된다.
넷째, 미래의 정보화사회, 지식기반사회에서는, 바로 창의적인 사람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사회발전과 인간의 복지에 이바지할 수가 있다. 그래서 단순히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에 들어갈 하드웨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더 큰 기여를 하게 된다. 그 전형적인 예가 빌 게이츠 이다. 사람의 머리(지식과 정보)는 점점 평준화 된다. 똑 같은 하드웨어, 똑 같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한, 지식과 정보는 몇 몇 소유자의 독점물이 아니라 만인의 것이 된다. 이때 살아남을 수 있고,(이 대 교육은 생존의 수단이 된다), 더 발전할 수 있고(이 경우 교육은 문화창조의 원동력이 된다), 복지화된 사회를 만들 수 있으려면(홍익인간의 이념실현), 새로운 정보, 보다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내야한다.
그런 사회만이 또한 그런 개인만이 살아남을 수가 있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한 기초가 바로 창의성 혹은 창의력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해서, 교육개혁은 창의성 교육을 필연적으로 한 가지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
Ⅵ. 결론
미래의 정보화 사회는 바로 창의적인 사람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사회의 발전과 인간의 복지에 이바지할 수가 있다. 그래서 단순히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하드웨어)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더 큰 기여를 하게 된다. 예컨대, 애플사의 매킨토시도 중요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가 이 지구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과 같다. 사람의 머리(지식과 정신의 소유)는 점점 평준화된다. 같은 하드웨어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한, 지식과 정신은 소수인의 독점물이 아니라 만인의 것이 된다. 이때 살아남을 수 있고(이때 교육은 생존을 위한 도구가 된다), 더 발전할 수 있고(이 경우 교육은 문화창조의 원동력이 된다), 복지화 된 사회를 만들 수 있으려면 홍익인간의 이념 실현), 새로운 정보, 보다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사회만이, 또한 그런 개인만이 살아남을 수가 있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한 기초가 바로 창의성이다.
효율성 좋은 인간을 기르려면 교육을 개성화해서 창의성을 육성해 주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해방 전 일제하에서부터 광복된 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교육은 획일화의 틀에서 한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고, 초등학교부터 좋은 대학 입학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수렴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김미숙(2009) / 창의적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과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재중(1997) / 21세기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전개방안 연구, 조선대학교
유정석 외 1명(2011) / 창의적 인재상과 창의적 조직환경에 관한 탐색적 연구, 국민대학교
윤종용(2010) / 대학의 초 일류화와 창의적 인재양성, 한국공학교육학회
이윤배(2012) / 창의적 IT 인재 육성을 위한 ICT 활용교육의 개선 방안, 한국정보과학회
전우천(2012) /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정보영재 교육과정의 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 한국정보과학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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