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과 장신구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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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장과 장신구 연출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함께 신는 양말은 흰색을 신지 않는다.
슬리퍼, 샌들을 신을 때는 끈이 달린 것이 좋고, 질질 끌어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모자쓰기
(1) 여성의 경우
교회에서는 모자를 쓴다.
만찬에서는 모자를 벗는다.
오찬 시에는 모자를 써도 무방하다. 다만 호스티스의 경우는 쓰지 않는다.
(2) 남성의 경우
남성의 경우는 모자를 벗어야 할 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다음에 열거된 사항은 남성이 모자를 벗어야 하는 경우이다.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길거리에서 여성과 서서 이야기를 나눌 때
실외에서 소개를 받았을 때
작별인사를 할 때
길을 가다가 인사를 받았을 때는 모자를 가볍게 올린다.
선배나 성직자를 만났을 때
여성을 동반한 친구를 만났을때는 모자를 가볍게 들어올려 그 여성에게 경의를 표한다.
아파트나 호텔의 엘리베이터에서 타인(특히 여성)과 동승하게 되었을 때
(단, 백화점이나 사무실의 엘리베이터에서는 벗지 않아도 무방하다.)
-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 만으로도 모습이 바뀔 수 있다. 유명상품으로 치장을 했어도 왠지 품위있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아도 당당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인격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 자세에 원인이 있는 경우도 많다.
-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행동거지나 자세가 꼴불견이라면, 주위에선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기 쉽다. 그렇다고 조선시대 예절을 배우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 약간의 자각과 주의를 기울인다면, 자세의 교정은 가능해 진다. 발끝을 60-90도 정도 벌리고 허리와 등을 쭉 펴고 서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키워드

  • 가격2,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8.20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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