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사회적 경계의 인류학
Ⅲ. 바울의 장소에 대한 개념
1. 고린도전서 14:33b 와 교회에서 말하기
2. 고전 11:17-34 과 교회 식사
Ⅳ. 결론
Ⅱ. 사회적 경계의 인류학
Ⅲ. 바울의 장소에 대한 개념
1. 고린도전서 14:33b 와 교회에서 말하기
2. 고전 11:17-34 과 교회 식사
Ⅳ. 결론
본문내용
는 특별하고 거룩한 특징을 띠는가?
(ⅰ) 교회 식사는 동사 '모이다[sune,rcesqai]'('함께 모여서')에 의해 가리키는 공간적-시간적 위치에 의해서 거룩해진다. (11:17,18,20,33,34; cf. 14:23, 26)
(ⅱ) 그것은 신성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주의 만찬 [kuriako.n dei/pnon]'(11:20)은 각각 자기의 만찬[to. i;dion dei/pnon]과 구별 된다.(11:21a)
(ⅲ) '주께 받은[avpo. tou/ kuri,ou]]' 과 '전하는' 거룩한 전승임을 밝혀 만찬을 거룩한 것으로 여기게한다(11:23-25).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11:23-25]
게다가, 그 전통은 성만찬을 해석하는 설명으로 소용되고, 신적인 창시자의 죽음과 다시 오시는 소망으로 표현된 뛰어난 범위 안에 명백하게 초점의 이동이 되었다(11:26).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ⅳ) 선행하는 결론에서는 '집에서'의 식사는 거룩한 전승과는 일치성 없다는 것이었는데 집에서의 식사에 대한 바울의 동기는 명백하게 평범하다: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11:34a) 가정에서의 식사는 거룩한 기념이나 선포 없이 육체의 요구를 따른 것이다.
(ⅴ) 바울이 교회의 만찬을 전승에 따라 하기로 의도했다면 분명 교회가 공동으로 식사를 시작했다가 끝내는 것을 통해서 일체감을 조장했을 것이다.(11:21)
(ⅵ) 교회의 만찬은 위험한 성질을 띠는데 죄와 심판의 잠재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세가지 몸으로 상징화하였는데, 개인의 만찬, 주의 만찬, 교회의 만찬이 그것이다.
(ⅶ) 주의 만찬을 구성하는 바울에 결정적인 관찰은 만찬의 제의적 관점임에 틀림없다 - 함께 먹음, 전통의 암송, 떡과 잔의 나눔, 도덕적 행동과 사회적 자기 조사 (11:28-31). 교회가 먹으러 모이는 모든 시간에서 되풀이되는 만찬이 결합의 의식으로 보여진다(11:20,33)
Ⅳ. 결론
고전14:33b-36과 고전11:17-34은 고린도안에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사회적 현실에 대한 다음의 결론을 이끌어낸다.
1. 가정 형태와 교회 형태사이의 관계에 대한 중심적 문제에서, 그 관계는 밀접한 반면에, 복잡하고 결코 분명하지 않다. 그 관계가 형성되고 개발되고 제지되는 방법들은, 고린도 공동체의 형성과 그것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되는 이해 관계의 유용한 표지로서 사용될 수 있다.
2. 가정 교회로 나타나는 집(oikos)과 교회(ekkl sia)의 지리적인 일치는 사회적 가능성의 범위를 향상시켰고, 그중 어떤 것은 매우 신선한 것이었다. 여자들이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그 예이다. 그들에게 보여진 바울의 응답은 바울이 성적인 구별의 강화와 가정에서의 남성 지배권이 교회안에서도 유지되기를 바랐다는 것이다.
3. 그러나, 가정에 관한 보수주의는 가정교회의 형태에도 침투할 수 있게되어 교회의 식사에서 나타나고, 매우 분열적이며 분쟁하는 가정 교회 형태를 이루게 되었다.
4. 공동체의 설립자로서 바울의 관심은 가정 형태로부터 교회가 더욱 멀어짐에 의해 더 잘 도움을 받지 못했는지 아닌지 궁금해한다. 세속적인 음식 먹음과 마심은 '집에서' 하라는 그의 명령은 선택의 단지 부분적인 인식으로 보여진다.
(ⅰ) 교회 식사는 동사 '모이다[sune,rcesqai]'('함께 모여서')에 의해 가리키는 공간적-시간적 위치에 의해서 거룩해진다. (11:17,18,20,33,34; cf. 14:23, 26)
(ⅱ) 그것은 신성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주의 만찬 [kuriako.n dei/pnon]'(11:20)은 각각 자기의 만찬[to. i;dion dei/pnon]과 구별 된다.(11:21a)
(ⅲ) '주께 받은[avpo. tou/ kuri,ou]]' 과 '전하는' 거룩한 전승임을 밝혀 만찬을 거룩한 것으로 여기게한다(11:23-25).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11:23-25]
게다가, 그 전통은 성만찬을 해석하는 설명으로 소용되고, 신적인 창시자의 죽음과 다시 오시는 소망으로 표현된 뛰어난 범위 안에 명백하게 초점의 이동이 되었다(11:26).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11:26]
(ⅳ) 선행하는 결론에서는 '집에서'의 식사는 거룩한 전승과는 일치성 없다는 것이었는데 집에서의 식사에 대한 바울의 동기는 명백하게 평범하다: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11:34a) 가정에서의 식사는 거룩한 기념이나 선포 없이 육체의 요구를 따른 것이다.
(ⅴ) 바울이 교회의 만찬을 전승에 따라 하기로 의도했다면 분명 교회가 공동으로 식사를 시작했다가 끝내는 것을 통해서 일체감을 조장했을 것이다.(11:21)
(ⅵ) 교회의 만찬은 위험한 성질을 띠는데 죄와 심판의 잠재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세가지 몸으로 상징화하였는데, 개인의 만찬, 주의 만찬, 교회의 만찬이 그것이다.
(ⅶ) 주의 만찬을 구성하는 바울에 결정적인 관찰은 만찬의 제의적 관점임에 틀림없다 - 함께 먹음, 전통의 암송, 떡과 잔의 나눔, 도덕적 행동과 사회적 자기 조사 (11:28-31). 교회가 먹으러 모이는 모든 시간에서 되풀이되는 만찬이 결합의 의식으로 보여진다(11:20,33)
Ⅳ. 결론
고전14:33b-36과 고전11:17-34은 고린도안에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사회적 현실에 대한 다음의 결론을 이끌어낸다.
1. 가정 형태와 교회 형태사이의 관계에 대한 중심적 문제에서, 그 관계는 밀접한 반면에, 복잡하고 결코 분명하지 않다. 그 관계가 형성되고 개발되고 제지되는 방법들은, 고린도 공동체의 형성과 그것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되는 이해 관계의 유용한 표지로서 사용될 수 있다.
2. 가정 교회로 나타나는 집(oikos)과 교회(ekkl sia)의 지리적인 일치는 사회적 가능성의 범위를 향상시켰고, 그중 어떤 것은 매우 신선한 것이었다. 여자들이 자유롭게 말하는 것은 그 예이다. 그들에게 보여진 바울의 응답은 바울이 성적인 구별의 강화와 가정에서의 남성 지배권이 교회안에서도 유지되기를 바랐다는 것이다.
3. 그러나, 가정에 관한 보수주의는 가정교회의 형태에도 침투할 수 있게되어 교회의 식사에서 나타나고, 매우 분열적이며 분쟁하는 가정 교회 형태를 이루게 되었다.
4. 공동체의 설립자로서 바울의 관심은 가정 형태로부터 교회가 더욱 멀어짐에 의해 더 잘 도움을 받지 못했는지 아닌지 궁금해한다. 세속적인 음식 먹음과 마심은 '집에서' 하라는 그의 명령은 선택의 단지 부분적인 인식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