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절 한국의 식사예절
제 2절 아시아의 식사예절
제 2절 아시아의 식사예절
본문내용
과 마주앉아 식사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 식문화는 기본적이며 문화적인 예절의 주된 요소이다.
◎ 주요용어
- 반상: 한국음식의 상차림. 음식 수에 따라 3첩 반상에서 5첩, 7첩, 9첩, 12첩 반상 등이 있는데 밥, 국, 찌개, 김치, 장류 등의 종지는 첩수에 넣지않음. 반상은 외상, 겸상, 3인용 겸상으로 차림
- 초밥(司, すし): 식초에 버무린 밥을 회해산물채소달걀 등에 얹거나 채워서 만드는 일본요리
- 교자상(交子床): 손님을 집에 초청하여 한식을 대접하는 경우, 여러 사람이 한 상의 음식을 먹는 상차림
**아시아 지역 여행 중, 식사와 관련된 문화적 차이 때문에 겪은 일이 있나요?
→ 일본에서는 밥을 먹을 때 숟가락이 없고, 밥공기를 왼손에 들고 밥 한 젓가락을 먹은 다음 밥공기를 상위에 놓고 국그릇을 들고서 한 모금 마신다. 이때 젓가락은 국그릇 안에 넣어 적당히 세워서 들고 먹는다. 이것은 국건더기가 자연적으로 입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중국에서는 원형의 식탁에 둘러 앉아 긴 젓가락으로 덜어다 먹는다. 중동지방 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며, 인도에서 식사는 항상 오른손으로 하고, 식사 중에 이야기 하지 않는다.
- 식문화는 기본적이며 문화적인 예절의 주된 요소이다.
◎ 주요용어
- 반상: 한국음식의 상차림. 음식 수에 따라 3첩 반상에서 5첩, 7첩, 9첩, 12첩 반상 등이 있는데 밥, 국, 찌개, 김치, 장류 등의 종지는 첩수에 넣지않음. 반상은 외상, 겸상, 3인용 겸상으로 차림
- 초밥(司, すし): 식초에 버무린 밥을 회해산물채소달걀 등에 얹거나 채워서 만드는 일본요리
- 교자상(交子床): 손님을 집에 초청하여 한식을 대접하는 경우, 여러 사람이 한 상의 음식을 먹는 상차림
**아시아 지역 여행 중, 식사와 관련된 문화적 차이 때문에 겪은 일이 있나요?
→ 일본에서는 밥을 먹을 때 숟가락이 없고, 밥공기를 왼손에 들고 밥 한 젓가락을 먹은 다음 밥공기를 상위에 놓고 국그릇을 들고서 한 모금 마신다. 이때 젓가락은 국그릇 안에 넣어 적당히 세워서 들고 먹는다. 이것은 국건더기가 자연적으로 입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중국에서는 원형의 식탁에 둘러 앉아 긴 젓가락으로 덜어다 먹는다. 중동지방 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며, 인도에서 식사는 항상 오른손으로 하고, 식사 중에 이야기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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