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관찬사서의 흐름과 조선사편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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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 관찬사서의 흐름과 조선사편수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근대 관찬사서의 흐름
3. 조선사편수회 설치와 그 의도
4. 맺음말

본문내용

한 주요 사항은 관계 자료의 수집방안이었다. 초기에는 강제 수색과 압수를 통해 사료를 수집했으나 수장자들이 비장하는 바람에 수집이 어려워지자 대여 형식으로 방법을 완화했다.
1910년 11월부터 1937년까지 27년간 전국을 대상으로 조선사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했고, 전국의 도·군·경찰서 등 관청에 협력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서적의 간행은 1932∼1938년 식민사관에 바탕한 《조선사》(37책), 《조선사료총간(朝鮮史料叢刊)》(20종), 《조선사료집진(朝鮮史料集眞)》(3책)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일제는 '단군조선'을 없애려고 편찬기구의 개편 때마다 한국사의 상한선을 아래로만 끌어내렸으며 《조선사》 편찬 초기부터 16년 2개월간 앞장서서 관여했던 일본인 이마니시[今西龍]는 단군조선을 신화로 왜곡하고 한국사를 왜곡·말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참고문헌*
1.조동걸 외 공저,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하)》, 창작과 비평사, 1994.
2. 조동걸, 《한국민족주의의 발전과 독립 운동사연구》, 지식산업사, 1993.
3. 편집부역,《朝鮮史編修會事業槪要》, 시인사, 1986.
4. 김성민,〈朝鮮史編修會의 組織과 運用〉, 국민대 대학원, 1993.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8.23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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