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다발성 선천성 관절 구축증(Arthrogryposis Multiplex Congenita)
2. 선천성 척추후만증(Congenital Kyphosis)
3. 요천추 무형성증(Lumbosacral Agenesis)
4. 선천적 견갑골 거상, 쇄골 부재, 쇄골의 가관절증(Congenital Elivation of Scapula, Absenseof Clavicle and Pseudarthrosis of Clavicle)
5. 선천성 경골 가관절증과 슬관절 탈구(Congenital Pseudarthrosis of Tibia and dislocation of Knee
6. 선천성 곤봉족(Congenital Clubfoot)
2. 선천성 척추후만증(Congenital Kyphosis)
3. 요천추 무형성증(Lumbosacral Agenesis)
4. 선천적 견갑골 거상, 쇄골 부재, 쇄골의 가관절증(Congenital Elivation of Scapula, Absenseof Clavicle and Pseudarthrosis of Clavicle)
5. 선천성 경골 가관절증과 슬관절 탈구(Congenital Pseudarthrosis of Tibia and dislocation of Knee
6. 선천성 곤봉족(Congenital Clubfoot)
본문내용
부목은 매일 갈아주어야 하고, 늘려주기와 수동적인 운동범위 유지 운동은 슬관절이 90도 정도로 굴곡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그러고 난 후, 슬관절은 6주간 또는 신전의 위치로 되돌아 갈 것 같은 어떠한 암시도 없어질 때까지 고정되어야 한다. 조작에 의한 정복은 출생 직후에 불가능하다면, 개방 정복과 신전근의 연장으로 수술적 교정을 해 줄 필요가 있다.
6. 선천성 곤봉족(Congenital Clubfoot)
선천성 곤봉족(선천성 첨내반족)은 출생 시에 존재하는 구조적 족부 변형이다. 전체 족부는 족저 굴곡되어 있고(첨족), 전족부와 후족부가 내번되어 있다(내반). 일측성 또는 약측성의변형은 800명 중의 1명 꼴로 나타나며 여아 보다는 남아에서 흔하다. 강력한 유전적 경향이 있어, 이환된 사람의 자녀나 손자, 손녀에서는 발병율이 증가한다.
선천성 곤봉족의 세가지 범주가 기술되어 있다. 체위성 곤봉족은 진정한 의미의 구조적 이상은 아니며, 보존적 치료에 빠르게 반응한다. 소위 진성 곤봉족에서 중증도는 매우 다양하다. 관절구축성 또는 기형성 곤봉족은 거의 항상 조기의 근치적 수술로 교정되어야 하는 심각한 변형이다.
원인과 병리
선천성 곤봉족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인 양식은 잘 정립되어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덜 이환되기는 하지만, 특히 양측성의 경우에는 여성의 변형이 더욱 심각하고 치료하기가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선천성 곤봉족은 각각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그 모양과 크기에서도 비정상적인 뼈들로 특징지워진다. 따라서 교정 후에도 진성 곤봉족은 정상에 비해 작으며, 변형의 일부 징후가 남아 있다. 더불어, 뼈를 연결하는 인대와 뼈에 작용하는 근건 구조물들, 그리고 관절이 구축되어 줄어들어 있다.
뚜렷한 거골두와 경부의 내측 각화는 가장 일관되고 중요한 병리학적 양상이며, 교정이 제대로 이루어진 후에도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변형이다. 족근골의 골화 중심은 다양한 정도의 비정상적인 연골 내 성장과 발달을 나타낸다.
치료.
선천성 곤봉족의 병리적 특징은, 그 중증도에 있어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의 유형과 결과 역시 실질적으로 다양하다. 어떤 환자들에서는 단순한 수술적 방법으로도 교정이 성취되어 유지되지만, 다른 환자들에서는 복잡, 미묘한 수술이 필요하고, 수술 후 보조기의 착용이 요구된다.
선천성 곤봉족의 치료는 출생 후 가급적 빨리 시작되어야 한다. 모든 환자에서, 첫 시술은 부드러운 교정 조작과 교정을 유지하기 위한 붕대여야 한다. 조작 기술과 붕대를 통한 처치는 매우 중요하다. 최소한 10에서 12주간,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또는 교정이 되었다고 판단되거나 변형이 보존적 치료에 저항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될 때까지는 조작이 시행되어야 한다.
족부에서는 가장 흔하게 연장 되어야 하는구조물은 삼각인대의 경골주상골 부위와 후경골근건, 거골주상골 관절낭, 그리고 거골종골 관절낭과 골간 인대이다. 장족지굴근 역시 연장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물들을 연장시키는 시술은 내측 유리라고 불리운다. 발에 심한 요족 변형이 있는 경우에는 구축된 족저근의 유리도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조합된 수술은 족저내측 유리술이라고 불리운다. 후방 유리술은 족근관절의 첨족 변형을 교정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종족(아킬레스)건이 연장되고, 족근관절낭과 모든 후방의 경골거골, 거골비골, 종골비골 인대들이 절단되고, 경골비골 인대결합이 후방으로 유리된다. 소위 후방내측 유리라고 불리우는 후방 유리술과 내측 유리술의 조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수술적 치료에 이어서, 발과 발목은 잘 매워진 상슬 관절 붕대로 고정 되어야 한다. 붕대는 수술 후 1주 혹은 2주내에 갈아서 상처의 관찰과 교정의 입증을 가능케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더 편하고 매워줄 필요가 없는 잘 성형된 붕대로 교환한다. 6에서 12주 후에 붕대는 움직이지 않게 하는 부목이나 보조기로 교체되고, 이것은 몇 달간 유지된다(저항성이 있는 경우, 특히 관절 구축성 곤봉족에는 몇 년간 쓰기도 한다. 모든 환자는 그들의 성장기 전반을 통하여 추적 관찰이 되어서 교정이 유지되고 있는지 평가되고 입증되어야 한다.
어떤 환자에서는 변형은 유리되거나 재발한다. 재발성 곤봉족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간에 적절히 교정되어야 한다. 교정이 끝난 후에, 어떤 환자에서는 재활을 막기 위해 건의 전위가 필요할 수 있다. 하나의 추천할 만한 방법은 전경골근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내측설상골로 옮기는 것이다.
6. 선천성 곤봉족(Congenital Clubfoot)
선천성 곤봉족(선천성 첨내반족)은 출생 시에 존재하는 구조적 족부 변형이다. 전체 족부는 족저 굴곡되어 있고(첨족), 전족부와 후족부가 내번되어 있다(내반). 일측성 또는 약측성의변형은 800명 중의 1명 꼴로 나타나며 여아 보다는 남아에서 흔하다. 강력한 유전적 경향이 있어, 이환된 사람의 자녀나 손자, 손녀에서는 발병율이 증가한다.
선천성 곤봉족의 세가지 범주가 기술되어 있다. 체위성 곤봉족은 진정한 의미의 구조적 이상은 아니며, 보존적 치료에 빠르게 반응한다. 소위 진성 곤봉족에서 중증도는 매우 다양하다. 관절구축성 또는 기형성 곤봉족은 거의 항상 조기의 근치적 수술로 교정되어야 하는 심각한 변형이다.
원인과 병리
선천성 곤봉족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인 양식은 잘 정립되어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덜 이환되기는 하지만, 특히 양측성의 경우에는 여성의 변형이 더욱 심각하고 치료하기가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선천성 곤봉족은 각각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그 모양과 크기에서도 비정상적인 뼈들로 특징지워진다. 따라서 교정 후에도 진성 곤봉족은 정상에 비해 작으며, 변형의 일부 징후가 남아 있다. 더불어, 뼈를 연결하는 인대와 뼈에 작용하는 근건 구조물들, 그리고 관절이 구축되어 줄어들어 있다.
뚜렷한 거골두와 경부의 내측 각화는 가장 일관되고 중요한 병리학적 양상이며, 교정이 제대로 이루어진 후에도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변형이다. 족근골의 골화 중심은 다양한 정도의 비정상적인 연골 내 성장과 발달을 나타낸다.
치료.
선천성 곤봉족의 병리적 특징은, 그 중증도에 있어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의 유형과 결과 역시 실질적으로 다양하다. 어떤 환자들에서는 단순한 수술적 방법으로도 교정이 성취되어 유지되지만, 다른 환자들에서는 복잡, 미묘한 수술이 필요하고, 수술 후 보조기의 착용이 요구된다.
선천성 곤봉족의 치료는 출생 후 가급적 빨리 시작되어야 한다. 모든 환자에서, 첫 시술은 부드러운 교정 조작과 교정을 유지하기 위한 붕대여야 한다. 조작 기술과 붕대를 통한 처치는 매우 중요하다. 최소한 10에서 12주간,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또는 교정이 되었다고 판단되거나 변형이 보존적 치료에 저항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될 때까지는 조작이 시행되어야 한다.
족부에서는 가장 흔하게 연장 되어야 하는구조물은 삼각인대의 경골주상골 부위와 후경골근건, 거골주상골 관절낭, 그리고 거골종골 관절낭과 골간 인대이다. 장족지굴근 역시 연장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물들을 연장시키는 시술은 내측 유리라고 불리운다. 발에 심한 요족 변형이 있는 경우에는 구축된 족저근의 유리도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조합된 수술은 족저내측 유리술이라고 불리운다. 후방 유리술은 족근관절의 첨족 변형을 교정하기 위하여 시행된다. 종족(아킬레스)건이 연장되고, 족근관절낭과 모든 후방의 경골거골, 거골비골, 종골비골 인대들이 절단되고, 경골비골 인대결합이 후방으로 유리된다. 소위 후방내측 유리라고 불리우는 후방 유리술과 내측 유리술의 조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수술적 치료에 이어서, 발과 발목은 잘 매워진 상슬 관절 붕대로 고정 되어야 한다. 붕대는 수술 후 1주 혹은 2주내에 갈아서 상처의 관찰과 교정의 입증을 가능케 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더 편하고 매워줄 필요가 없는 잘 성형된 붕대로 교환한다. 6에서 12주 후에 붕대는 움직이지 않게 하는 부목이나 보조기로 교체되고, 이것은 몇 달간 유지된다(저항성이 있는 경우, 특히 관절 구축성 곤봉족에는 몇 년간 쓰기도 한다. 모든 환자는 그들의 성장기 전반을 통하여 추적 관찰이 되어서 교정이 유지되고 있는지 평가되고 입증되어야 한다.
어떤 환자에서는 변형은 유리되거나 재발한다. 재발성 곤봉족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간에 적절히 교정되어야 한다. 교정이 끝난 후에, 어떤 환자에서는 재활을 막기 위해 건의 전위가 필요할 수 있다. 하나의 추천할 만한 방법은 전경골근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내측설상골로 옮기는 것이다.
추천자료
하지 절단
의료사회복지 : 질병에 따른 환자의 심리 ․ 사회 문화적 현상 A+
심혈관계의 질환에 관한 요약 정리
Fracture of femur neck (대퇴 경부 골절)
모성간호학-임신성당뇨병, 산전관리프로그램
외부수용기 자극법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사례, 근골격계질환(직업병) 환자의 예방프로그램, 근골격계질...
장애아동복지
[보건의료법규]모자보건법
신생아실 저혈당 case (모체당뇨임신)
아동간호학 case study 뇌수막염
자원봉사활동보고서 [서울시립노인 요양]
[노인요양시설 방문 보고서] 선덕효심원(善德孝心阮) - 노인요양시설 선덕효심원 서비스, 노...
NICU IUGR Case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