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시와 한문소설 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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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한시와 한문소설 강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감 상 】

▶ 작가 정도전(鄭道傳) [1337(충혜왕 복위 3) ~ 1398(태조 7)]

▶ 작가 김종직(金宗直) [1431(세종 13)~1492(성종 23)]

▶ 작가 임억령(林憶齡) [1496(연산군 2) ~ 1568(선조 1)]

본문내용

꽃이 되고 봄이 되어 벌을 몰고 돌아오는 것이다. 시인은 봄이 떠나감을 떠나감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시인은 자신의 벗에게 벗과 헤어져 있음도 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벗이 시인이고 시인이 곧 벗이라는 뜻을 전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작가 임억령(林憶齡) [1496(연산군 2) ~ 1568(선조 1)]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 선산(善山). 자는 대수(大樹). 호는 석천(石川). 1516(중종 11) 진사, 1525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부교리, 사헌부지평, 홍문관교리, 사간, 전한, 세자시강원설서 등 여러 직위에 임명되었다. 금산군수로 있던 1545년(명종 즉위년) 을사사화 때 동생 백령(百齡)이 소윤 일파(윤원형 일파)에 가담하여 대윤(윤임 일파)의 많은 선비를 추방하자, 자책을 느끼고 벼슬을 사퇴하고 해남에 은거하였다. 뒤에 다시 등용되어 1552년 동부승지, 병조참지를 역임하고 이듬해 강원도 관찰사를 거쳐 1557년 담양부사가 되었다. 천성적으로 도량이 넓고 청렴결백하여 시문을 좋아하여 사장(詞章)에 탁월하였으므로 당시의 현인들이 존경하였으나 이직(吏職)에는 적당하지 않았던 것으로 사신(史臣)들이 평하였다.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9.17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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