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수필제재의 수업
-한비야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수필제재의 수업
(1) 수필제재의 수업모형을 위한 전제
(가) 수필의 장르적 특성
(나) 수필교육의 목표
2. 실제 수업방안
◎ 중-1 신사고 ‘4. 내 마음 네 마음’
Ⅰ. 교재관
1. 단원 설정의 이유
2. 단원의 내용구성 및 학습계획 (총 5시간)
3. 소단원 설정의 이유
Ⅱ. 학생관
1. 학생의 실태
가.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성적
나. 1학년 1반 국어 점수 분포
2. 단원 지도를 위한 설문 조사 및 분석
가. 국어 수업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Ⅲ. 지도관
1. 지도 방안
2. 지도상의 유의점
‣ 본시 수업 흐름도
4. 내마음 네마음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국어과 본시 (1/1)차시 수업안
장소 : 1학년 1반 교실
대상 : 1학년 1반( 40명)
단원 : 4.내 마음 네 마음
소단원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수업목표
도입
전개1
전개2
정리
학습지
활동지 1
활동지 2
형성평가
-한비야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수필제재의 수업
(1) 수필제재의 수업모형을 위한 전제
(가) 수필의 장르적 특성
(나) 수필교육의 목표
2. 실제 수업방안
◎ 중-1 신사고 ‘4. 내 마음 네 마음’
Ⅰ. 교재관
1. 단원 설정의 이유
2. 단원의 내용구성 및 학습계획 (총 5시간)
3. 소단원 설정의 이유
Ⅱ. 학생관
1. 학생의 실태
가.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성적
나. 1학년 1반 국어 점수 분포
2. 단원 지도를 위한 설문 조사 및 분석
가. 국어 수업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Ⅲ. 지도관
1. 지도 방안
2. 지도상의 유의점
‣ 본시 수업 흐름도
4. 내마음 네마음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국어과 본시 (1/1)차시 수업안
장소 : 1학년 1반 교실
대상 : 1학년 1반( 40명)
단원 : 4.내 마음 네 마음
소단원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수업목표
도입
전개1
전개2
정리
학습지
활동지 1
활동지 2
형성평가
본문내용
2. 수필을 쓸 때의 장점
수 필
체험
+
생각과 느낌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글쓴이 자신의 체험을 구체적으로 드러냄
글쓴이의 느낌이나 생각 또는 깨달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 줌
활동지 1
4. 내 마음 네 마음
1학년 반 번
이름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숫자에 담긴 의미를 바탕으로 글쓴이의 체험을 정리해 보자.
800
약 800킬로미터를 걸었다.
49
10
225
150
2. 다음 빈칸을 채우면서 글쓴이가 무엇을 깨달았는지 알아보자.
(1) ‘한 걸음 한 걸음의 힘’
전라도 할머니들
‘나’의 행동
내일이면 목적지에 도착함
너무 무모하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함
한 걸음
한 걸음의 힘
(2) ‘한 사람 한 사람의 힘’
낙숫물 한 방울 한 방울
▼
▼
▼
바위를 뚫음
한 사람
한 사람의 힘
관련
속담
활동지 2
4. 내 마음 네 마음
1학년 반 번
이름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글쓴이의 행동에 대해 공감하는 의견과 공감하지 않는 의견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말해 보자.
2. 글쓴이가 체험을 통해 얻은 가르침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 자신의 삶을 성찰해 보자.
형성평가
4. 내 마음 네 마음
1학년 1반 번
이름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다음은 피천득이 쓴 ‘수필’의 일부분이다. 글을 읽고, 자신이 생각하는 수필의 특성을 아래와 같이 다른 사물이나 대상에 빗대어 표현해 보자.
수필은 청자 연적이다.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수필은 그 여인이 걸어가는, 숲 속으로 난 평탄하고 고요한 길이다.
왜냐하면, 정해진 형식이 없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번뜩이는 깨달음을 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의 글쓴이가 깨달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와 비슷한 가치관을 지닌 속담으로 볼 수 없는 것은?
①티끌 모아 태산 ②공든 탑이 무너지랴.
③한술 밥에 배부르랴. ④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⑤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3.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의 글쓴이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은?
①꾸준히 노력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야.
②꿈을 이루는 사람과 꿈만 꾸는 사람 중 후자에 속해.
③어른들의 말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있어.
④아무런 재주도 없지만 그보다 더 가치 있는 희생정신을 갖고 있지.
(2) 4월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한비야
지난 국토 종단길을 더듬어 본다.
800. 49. 10. 225. 150.
이 암호 같은 숫자로 이번 여행을 요약할 수 있다. 약 800킬로미터를 49일간 걸었다. 배낭 안의 살림살이 무게는 100킬로그램, 발 사이즈 225밀리미터 등산화를 신고 걸었다. 총 경비가 약 150만원이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 지나온 마을, 산, 들판, 만나고 스친 사람들, 그들이 쓰던 사투리가 머리를 스친다. 그동안의 생각, 다짐, 기쁨, 설렘, 외로움, 안타까움, 눈물까지도. 돌아보니 모두 스승이었다. 이번 종단은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값진 것을 아낌없이 주었다. 내 땅을 걷는 즐거움, 땀의 정직함, 시골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 내 강산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 주었다. 깨끗한 에너지도 듬뿍 받았다. 우리 국토가 어느덧 좋은 친구이자 스승이 된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다.
국토 종단의 경험은 또한 내게 평생 간직해야 할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주었다. 바로 한 걸음 한 걸음의 힘이다. 너무 거창해서 엄두가 나지 않는 일도 첫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하면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여행 첫날 만났던 전라도 할머니들이 생각난다.
“오메 징한 거, 절대로 못 간당께.”
그분들이 지금 내가 여기까지 와 있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놀라실까? 작은 발로 아장아장 걸어서 강원도까지 올 줄은 정말 모르셨겠지. 뛰는 재주도, 나는 재주도 없이 그저 묵묵히 한 발짝 한 발짝을 옮긴 것이 내가 한 일의 전부다. 그런데 내일이면 목적지에 도착한다.
국토 종단이 끝나 가는 지금, 나는 이 한 걸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경우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낙숫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바위를 뚫고, 풀뿌리 한 뿌리 한 뿌리가 큰 초원을 이루고,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푸른 숲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시민운동의 힘도 믿게 된다. ‘한술 밥에 배부르랴.’ 물론 부르지 않다. 그러나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나는 국토 종단을 하며 우리 속담 하나를 확실히 검증할 수 있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꿈을 가진 사람은 두 부류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소박하든 원대하든 모든 꿈은 아름답다. 그러나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요행수를 바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요행수라는 것은 없다. 꿈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고 싶은가? 방법은 간단하다. 내일도 모레도 아닌 오늘, 한꺼번에 많이씩이 아닌, 한 번에 한 걸음씩 그 꿈을 향해서 걷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택해 일로매진(一路邁進)한다면 안 되는 일보다 되는 일이 훨씬 많다는, 이 한 걸음의 철학. 내 어머니의 땅이 준 커다란 가르침이다.
그나저나 이번 여행은 돈과 시간으로만 본다면 완전히 밑지는 장사였다. 49일(1176시간) 동안 걸은 거리는 고속버스를 탄다면 해남에서 광주로, 광주에서 원주까지, 원주에서 강릉으로, 거기에서 고성 마차진까지 20시간이면 충분히 올 수 있고, 총 경비 150만 원 중에서 내가 차를 타지 않아서 굳은 돈은 겨우 해남부터 통일 전망대까지의 차비 3만 원이었다. 하기야 인생이 장사라면 남는 때도 있고 밑지는 때도 있겠지.
수 필
체험
+
생각과 느낌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글쓴이 자신의 체험을 구체적으로 드러냄
글쓴이의 느낌이나 생각 또는 깨달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 줌
활동지 1
4. 내 마음 네 마음
1학년 반 번
이름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숫자에 담긴 의미를 바탕으로 글쓴이의 체험을 정리해 보자.
800
약 800킬로미터를 걸었다.
49
10
225
150
2. 다음 빈칸을 채우면서 글쓴이가 무엇을 깨달았는지 알아보자.
(1) ‘한 걸음 한 걸음의 힘’
전라도 할머니들
‘나’의 행동
내일이면 목적지에 도착함
너무 무모하고 불가능한 일이라고 함
한 걸음
한 걸음의 힘
(2) ‘한 사람 한 사람의 힘’
낙숫물 한 방울 한 방울
▼
▼
▼
바위를 뚫음
한 사람
한 사람의 힘
관련
속담
활동지 2
4. 내 마음 네 마음
1학년 반 번
이름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글쓴이의 행동에 대해 공감하는 의견과 공감하지 않는 의견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말해 보자.
2. 글쓴이가 체험을 통해 얻은 가르침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 자신의 삶을 성찰해 보자.
형성평가
4. 내 마음 네 마음
1학년 1반 번
이름 :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 다음은 피천득이 쓴 ‘수필’의 일부분이다. 글을 읽고, 자신이 생각하는 수필의 특성을 아래와 같이 다른 사물이나 대상에 빗대어 표현해 보자.
수필은 청자 연적이다.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수필은 그 여인이 걸어가는, 숲 속으로 난 평탄하고 고요한 길이다.
왜냐하면, 정해진 형식이 없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번뜩이는 깨달음을 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의 글쓴이가 깨달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와 비슷한 가치관을 지닌 속담으로 볼 수 없는 것은?
①티끌 모아 태산 ②공든 탑이 무너지랴.
③한술 밥에 배부르랴. ④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⑤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3. ‘4월 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의 글쓴이에 대한 평가로 적절한 것은?
①꾸준히 노력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야.
②꿈을 이루는 사람과 꿈만 꾸는 사람 중 후자에 속해.
③어른들의 말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있어.
④아무런 재주도 없지만 그보다 더 가치 있는 희생정신을 갖고 있지.
(2) 4월25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한비야
지난 국토 종단길을 더듬어 본다.
800. 49. 10. 225. 150.
이 암호 같은 숫자로 이번 여행을 요약할 수 있다. 약 800킬로미터를 49일간 걸었다. 배낭 안의 살림살이 무게는 100킬로그램, 발 사이즈 225밀리미터 등산화를 신고 걸었다. 총 경비가 약 150만원이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 지나온 마을, 산, 들판, 만나고 스친 사람들, 그들이 쓰던 사투리가 머리를 스친다. 그동안의 생각, 다짐, 기쁨, 설렘, 외로움, 안타까움, 눈물까지도. 돌아보니 모두 스승이었다. 이번 종단은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값진 것을 아낌없이 주었다. 내 땅을 걷는 즐거움, 땀의 정직함, 시골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 내 강산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 주었다. 깨끗한 에너지도 듬뿍 받았다. 우리 국토가 어느덧 좋은 친구이자 스승이 된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다.
국토 종단의 경험은 또한 내게 평생 간직해야 할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주었다. 바로 한 걸음 한 걸음의 힘이다. 너무 거창해서 엄두가 나지 않는 일도 첫 마음 변치 않고 꾸준히 하면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여행 첫날 만났던 전라도 할머니들이 생각난다.
“오메 징한 거, 절대로 못 간당께.”
그분들이 지금 내가 여기까지 와 있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놀라실까? 작은 발로 아장아장 걸어서 강원도까지 올 줄은 정말 모르셨겠지. 뛰는 재주도, 나는 재주도 없이 그저 묵묵히 한 발짝 한 발짝을 옮긴 것이 내가 한 일의 전부다. 그런데 내일이면 목적지에 도착한다.
국토 종단이 끝나 가는 지금, 나는 이 한 걸음의 힘이 세상의 모든 경우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낙숫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바위를 뚫고, 풀뿌리 한 뿌리 한 뿌리가 큰 초원을 이루고,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푸른 숲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믿게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시민운동의 힘도 믿게 된다. ‘한술 밥에 배부르랴.’ 물론 부르지 않다. 그러나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나는 국토 종단을 하며 우리 속담 하나를 확실히 검증할 수 있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꿈을 가진 사람은 두 부류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소박하든 원대하든 모든 꿈은 아름답다. 그러나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요행수를 바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요행수라는 것은 없다. 꿈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고 싶은가? 방법은 간단하다. 내일도 모레도 아닌 오늘, 한꺼번에 많이씩이 아닌, 한 번에 한 걸음씩 그 꿈을 향해서 걷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택해 일로매진(一路邁進)한다면 안 되는 일보다 되는 일이 훨씬 많다는, 이 한 걸음의 철학. 내 어머니의 땅이 준 커다란 가르침이다.
그나저나 이번 여행은 돈과 시간으로만 본다면 완전히 밑지는 장사였다. 49일(1176시간) 동안 걸은 거리는 고속버스를 탄다면 해남에서 광주로, 광주에서 원주까지, 원주에서 강릉으로, 거기에서 고성 마차진까지 20시간이면 충분히 올 수 있고, 총 경비 150만 원 중에서 내가 차를 타지 않아서 굳은 돈은 겨우 해남부터 통일 전망대까지의 차비 3만 원이었다. 하기야 인생이 장사라면 남는 때도 있고 밑지는 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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