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수학 리포트

소개글

생활속의 수학 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 생활 곳곳에서의 황금비율

2.본론 - ㄱ. 인간의 행위 속 황금비율

ㄴ. 엘리 오트의 주식시장에서의 황금비율

3.결론 - 황금비율은 가장 자연스러운 비율

본문내용

용하면 가장 적당하다.“ 그러니까 장점과 단점을 7:3으로 보라는 것이다. 묘하게도 운칠기삼 이나 심칠뇌삼과 비율이 똑같다. 서양사람들도 럭키 세븐 이라고 해서 7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무지개도 일곱 색깔이고, 도레미파솔라시 음계도 일곱이고, 일월화수목금토도 일곱이다. 또 대부분의 시험이 70점 이상이면 합격을 시켜준다.
성공의 황금분할에는 7:3의 법칙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운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이 법칙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칭찬은 일곱 번하고 꾸중은 세 번만 한다.”
“경청은 7로 하고 발언은 3으로 한다.”
“노동은 7로 하고 휴식은 3으로 한다.”
“생활비는 7로 하고 저축은 3으로 한다.”
이 구절은 나쇼날(National), 파나소닉(Panasonic), 테크닉스(Technics) 등으로 유명한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인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어록중 일부이다. 일본 \'기업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인물로 이나모리 가즈오, 혼다 쇼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 중 한사람이다. 이 사람의 말 중 7대 3법칙이란 것은 황금분할을 염두해두고 한 말임에 틀림없다. 이 사람이 유명한 경영인인점을 감안하자면 경제와 관련된 통상에 있어서, 황금비율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상대가 7을 말하게 하고, 자신은 3을 말하는 것이 대화의 황금비율이라 할 수있다. 나보다 상대방이 더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줄 줄 아는 사람은 대화 상대로서 인기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과 얘기하면 대화가 즐겁기 때문이다. 들어줄 때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적절히 추임새도 넣고 맞장구도 치면서 들어야 더 좋다. 고개도 끄덕여주고 상대의 이야기를 이해한다는 표정도 짓으면서 말이다. 잘 듣는 사람이 거래에 있어서 더 전략적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된다. 말을 많이 하면 상대의 얘길 들을 기회는 줄어든다. 적게 말하고도 이기는 대화가 필요하다. 대화의 주도권은 대화량이 결정하진 않는다. 말 열 마디 하고도 한마디 한 사람에게 질 수 있다. 설득은 결코 일방적으로 퍼붓는게 아니다. 상대의 얘기를 통해 내가 상대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그런 임기응변 능력은 잘 들음으로서 가능하다. 잘 듣지 않는다면 상대의 얘기에 아랑곳없이 자신이 미리 준비한 것만 주장하기 쉽다. 귀 없이 입만 가진 사람들의 대화가 최악의 실패 언어이다. 커뮤니케이션은 쌍방향이다.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설득과 협상도 마찬가지다. 주고받으면서 합의점을 찾는게 바로 설득과 협상이다. 말 많이 하는 것과 말 잘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7대 3법칙이란 것은, 대화함에 있어서 가장 최적의 상황을 이끌어내는 상황에 있어서의 황금비율인것이다.
즉, 일을 함에 있어서도, 평소 행동에 있어서도 100%완벽이란 불가능하다. 즉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 적절함속에 인간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숨어있는 것이다. 황금비율이란 불완전한 인간에게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주는 원동력이자,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신이 준 가장 치명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물이라 생각한다.
6.참고문헌
ㄱ. 구글 검색‘말하기 황금비율’ - Have a Nice Day~~~ :: 대화의 7:3 황금비율 을 지켜라
ㄴ. 구글 검색‘경영 황금비율’ - http://herenow.co.kr/fm/fmgolden.htm
ㄷ. 네이버 지신IN검색 - 황금비율의 개념에 대해서...
ㄹ. 네이버 검색 - ‘마쓰시다 고노스케’
ㅁ. 도서관 문헌 - ‘ (인생을 바꿔주는)마법의 열쇠’

키워드

생활속의 수학 리포트,   황금비율,   주식시장,   엘리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