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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라고 보면 사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마니아층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출연진의 여부에 따라 공연의 성패가 갈리는 지금 좀 더 안정적인 공연의 성공을 위해서는 항상 공연이 만족도가 높아야 하는 동시에 연출하는 기획회사의 수준도 높아져야 하며 이는 곧 많은 관객을 항상 끌고 갈 수 있는 기획, 공연,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세 번째로 관객의 입장에서 항상 보고 싶은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다른 기획사와 함께 코프로모션이 필요하다. 이는 한 기획사가 공연을 일 년에 할 수 있는 숫자가 정해져 있으므로 연간 티켓, 1+1, 단체 관람등 많은 티켓판매를 이끌어낼 방안이 나 올수 있으며 또한 협찬이라든지 공연장 장기 임대등 많은 비용절감을 위한 방안도 함께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3) 결론
모든 공연은 결국 관객이 존재해야 하며 그 관객에 의해서 공연의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위 공연에서 제기된 몇 가지 문제점과 대안을 좀 더 세밀하게 다듬어서 다음공연에 기획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본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제안을 하면
첫째 공연에 있어서는 살아있는 기획 즉 관객의 'need'를 빨리 파악하여 공연에 접목해야 한다. 많은 공연들이 이런 점을 십분 감안해서 기획하고 있으나 정작 실행단계에서는 여러 성황을 핑계로 사실 독선적인 공연을 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공연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결국 관객과 기획사 , 출연진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향후 문화에 대한 욕구가 점점 더 가중되는 것을 감안 하면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둘째 수익문제이다. 지금껏 이런 사설 공연은 수입에 모든 초점이 맞춰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수익을 내기 위한 공연기획이 어쩌면 사설 공연에서는 당연할 지도 모른다. 이런 부분을 배제하고는 말할 수 없지만 결국 공연은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이기에 공익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추가가 되어야 한다. 이는 아무리 수익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일정부분 사회에 환원하는 기능(돈, 감동, 행위)을 통해 그 공연의 가치가 인정된다고 본다. 따라서 기획에 있어서 이런 공익적인 부분이 경영적인 측면 대치되지 않도록 잘 조정하는 것이 성공하는 또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그 밖에도 많은 좋은 마케팅 전략들이 있을 수 있고 그 전략이 제대로 접목되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나름대로 명심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공연이 누구를 위해서 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공연의 주체를 만드는 사람과 경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결국 그 공연에 부족한 점을 채우기 쉽지 않지만 관객을 중심으로 관객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많은 것이 채워질 수 있다고 본다. 이를 경영하는 경영자나 기획자, 연출자, 출연진 모두 항상 마음속에 중심이 돼서 공연을 만들면 결국 관객은 자연스럽게 그 공연을 찾게 될 것이고 그것이 가장 훌륭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로 관객의 입장에서 항상 보고 싶은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다른 기획사와 함께 코프로모션이 필요하다. 이는 한 기획사가 공연을 일 년에 할 수 있는 숫자가 정해져 있으므로 연간 티켓, 1+1, 단체 관람등 많은 티켓판매를 이끌어낼 방안이 나 올수 있으며 또한 협찬이라든지 공연장 장기 임대등 많은 비용절감을 위한 방안도 함께 도출될 수 있을 것이다.
3) 결론
모든 공연은 결국 관객이 존재해야 하며 그 관객에 의해서 공연의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위 공연에서 제기된 몇 가지 문제점과 대안을 좀 더 세밀하게 다듬어서 다음공연에 기획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본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제안을 하면
첫째 공연에 있어서는 살아있는 기획 즉 관객의 'need'를 빨리 파악하여 공연에 접목해야 한다. 많은 공연들이 이런 점을 십분 감안해서 기획하고 있으나 정작 실행단계에서는 여러 성황을 핑계로 사실 독선적인 공연을 해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이런 공연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결국 관객과 기획사 , 출연진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향후 문화에 대한 욕구가 점점 더 가중되는 것을 감안 하면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둘째 수익문제이다. 지금껏 이런 사설 공연은 수입에 모든 초점이 맞춰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수익을 내기 위한 공연기획이 어쩌면 사설 공연에서는 당연할 지도 모른다. 이런 부분을 배제하고는 말할 수 없지만 결국 공연은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이기에 공익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추가가 되어야 한다. 이는 아무리 수익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일정부분 사회에 환원하는 기능(돈, 감동, 행위)을 통해 그 공연의 가치가 인정된다고 본다. 따라서 기획에 있어서 이런 공익적인 부분이 경영적인 측면 대치되지 않도록 잘 조정하는 것이 성공하는 또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그 밖에도 많은 좋은 마케팅 전략들이 있을 수 있고 그 전략이 제대로 접목되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나름대로 명심해야 한다고 보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공연이 누구를 위해서 하는가 하는 것이다. 즉 공연의 주체를 만드는 사람과 경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결국 그 공연에 부족한 점을 채우기 쉽지 않지만 관객을 중심으로 관객의 눈높이에서 볼 때는 많은 것이 채워질 수 있다고 본다. 이를 경영하는 경영자나 기획자, 연출자, 출연진 모두 항상 마음속에 중심이 돼서 공연을 만들면 결국 관객은 자연스럽게 그 공연을 찾게 될 것이고 그것이 가장 훌륭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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