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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인 여자애는 아무소리도 안내고 성관계를 해서 재미가 없더라, 20대인 여성들은 관계를 가질 때 손톱으로 등을 긁으면서 비명을 지른다면서 좀 오버하는 행동을 하더라, 내가 어제 밤에 골목안쪽에서 아는 여자 친구와 하고 있었는데 다른 친구가 지나가다가 이상한소리가 들려서 와봤더니 나인걸 알고 놀래서 그냥 갔다더라, 비디오방에서 여자 친구와 간계를 가지기 전에 여자 친구가 나 사랑하느냐고 묻더라, 그 여자 친구와 성행위를 하였는데 비디오방이 어두워서 몰랐었는데 알고 보니 여자 친구의 성기에서 오이랑 당근이 나오더라는 등등 너무 많은걸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정말 그 친구가 너무 세세하게 말하는 걸 들으면 바로 상상이 가기도 했고, 그 친구가 부럽다는 생각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얘기한 것 중에는 성기가 이상해져서 병원에 다닌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병에 걸린 듯 했었는데 치료가 되었는지 졸업 후에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고1이라면 성경험자가 거의 없는 시점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의 말은 우리에게는 흥미를 끌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아직까지 성경험이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여자친구라면 결혼 전까지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성관계를 맺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고 싶을 정도로 성욕을 자제하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성관계를 맺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실제로 하면 자위와는 다른 기분일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실제로 볼 때의 여성의 몸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전 아직까지 성경험이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 오히려 여자친구라면 결혼 전까지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성관계를 맺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고 싶을 정도로 성욕을 자제하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성관계를 맺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실제로 하면 자위와는 다른 기분일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실제로 볼 때의 여성의 몸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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