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업이 갑이다 독후감 감상문 서평 윤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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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이 갑이다 독후감 감상문 서평 윤석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스로가 결정하기 때문에 꼭 주말일 필요 없이 번잡하지 않은 평일에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가족과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전후의 주장이 모순된다. 직장생활보다 2배는 더 힘들게 일해야 하는데, 어떻게 마음 놓고 평일에 휴가를 떠날 수 있을까? 논리적으로 이 말을 분석하면 직장 생활보다 더 물리적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것이다. 자리 잡으면 그렇게 된다는 의미일까? 설사 그렇더라도 자리 잡으면 직장생활에서도 개인적인 시간 충분히 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휴식은 개인하기 나름이지 1인 기업이 더 유리해 보이지는 않는다.
한국창업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1인 기업 수는 29만 6천 곳이 넘었다. 이런 통계 때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앞에서 언급했듯이, 개인적으로도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은 후에는 나의 비즈니스를 해 볼 계획이다. 그것이 1인 기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은 1인 기업처럼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래의 내 사업을 위해 직장생활에서 조금씩 준비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현실의 불만을 벗어나기 위한 도피처로 안일하게 생각하고 비즈니스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속담이 있다. 적어도 나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이후에 나갈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의 장점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시간을 의지대로 조절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의 지시가 아니라 자신의 로드맵에 따라 삶을 디자인함으로써 즐겁고 신 나는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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