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속에 존재하는 숨겨진 진실 혹은 암호 (화가들은 예술을 통해 무엇을 나타내려고 하였는가)

소개글

예술 속에 존재하는 숨겨진 진실 혹은 암호 (화가들은 예술을 통해 무엇을 나타내려고 하였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예수님의 얼굴을 그렸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악하게 생긴 사람을 찾아 유다의 얼굴을 그리려고 했는데, 1년 동안 유다의 얼굴을 찾기 위해 모델을 찾았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포기하려고 했다. 그런데 감옥에서 사형 선고 받은 어느 사형수의 얼굴을 보고 그가 유다의 얼굴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그를 모델로 정했다. 그 때 그 사형수가 다 빈치를 바라보며 ‘오랜 만이군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예전에도 제 얼굴을 그려주셨는데...’라고 하였다. 다 빈치는 이 말을 듣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자세히 바라보니 그가 이전에 자신이 예수님의 얼굴을 그렸던 조반니 공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Ⅲ. 결론
이렇게 예술 작품 하나하나 그 속에 진실을 담고 있다. 화가들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 같다. 어느 작품도 가치 없는 것은 없다. 각각의 작품들이 화가들을 대변해주고 화가들의 입이 되어준다. 예전에 그림을 볼 때는 그냥 무심코 보고 지나쳤었는데 이제는 그 그림 속에 내재된 뜻이 무엇인지 이 부분은 어떤 것을 상징하고 화가들이 이 그림을 왜 그리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봐야겠다. 미술관을 가면 한 작품 앞에 아주 오랫동안 서있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그 사람들은 그냥 멍하니 작품 앞에 서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닌 화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어서이지 않을까?
≪참고문헌≫
스트릭랜드, 캐롤, 『클릭, 서양미술사』, 김호경 옮김, 예경, 2010.
“미켈란젤로 미술의 비밀”, <네이버블로그>, , (2012.06.07)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최후의 만찬”, <네이버 블로그>, , (2012.06.07)
“최후의 만찬, 파라고네의 비밀”, <네이버 블로그> , (2012.06.07)
“초롱이의 달콤한 그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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