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과 악성림프종(Mulignant Lym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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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과 악성림프종(Mulignant Lymthomas)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1.증상
2.진단
3.골수검사
4.예후
5.치료 및 경과

★악성림프종(Mulignant lymthomas)
1.호치킨 림프종(Hodgkin’s lymphomy)10%
 1)유형
  병기1
  병기2
  병기3
  병기4
 2)임상소견
 3)진단검사
 4)치료
 5)예후
2.비호지킨 림프종( Non-Hodgkin’s lymphomy; 이하 NHL)90%
 1)임상양상
 2)진단
 3)예후
 4)치료

본문내용

있는 특성 때문에 보다 적절한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임상적, 조직학적, 세포생물학적 관점에서의 면밀한 아형의 분류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방법에 의하면 조직학적 소견에 따라 저등급 (low grade), 중등급 (intermediate grade) 및 고등급 (high grade)으로 구분된다.
저등급 림프종의 경우 질환의 경과가 느리고, 치료하지 않아도 중앙생존기간이 5-10년으로 길며, 국한성 병변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완치 혹은 생존율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 정립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중등급 이상의 림프종인 경우에는 질환자체의 경과는 빨리 진행되나 복합화학요법(±방사선요법)을 근간으로 하여 약 60-70%의 환자에서 완전관해가 유도되며, 이중 40-50%가 장기생존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그러나 완전관해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완전관해후 재발하는 경우는 구제화학요법을 시행하더라도 단지 10%에서만 장기 무병생존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의 치료성적의 향상을 위해 1980년대 이후 고용량 함암요법 혹은 방사선요법을 시행하면서 동종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여 약 30-50%의 재발한 환자에서 장기간 무병생존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후 재발한 환자 뿐만 아니라 완전관해에 이른 고위험군에서도 이러한 적극적인 시술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향후 이 질환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치료방침의 정립에 관한 연구가 지속될 전망이고, 이밖에도 새로운 약제의 개발, 면역요볍, 유전자요법 등을 이용한 치료요법의 발전이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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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11.09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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