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 무신론과 유실론에 관해서

소개글

[신의 존재] 무신론과 유실론에 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은 없다(무신론)

2. 신은 있다(유신론)

3. 결론

본문내용

서 무조건적으로 신은 없다! 그러니 믿을 필요는 없고, 그 시간에 다른 것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분명이 종교의 개념은 십계명(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거짓말 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에 나오듯이 인간 본연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는 급박한 시간의 연속에서 점차 사람들은 지쳐 가고 있습니다. 만약에 종교가 없다면 자신이 기댈 수가 없고, 그 존재를 부정한다면 자신의 인생은 결국 돈, 명예, 욕심 등에만 몰두하면서 인간다운 모습을 상실해 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무신론 중 파스칼의 도박론 처럼 신의 존재를 도박에 설득 당했다면, 현제 자신이 신앙에 한번쯤은 의심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파스칼의 도박론 처럼 종교가 선택이라면 자신만의 영생을, 내세에 위한 보험을 들어 둔 것이라면 신앙심을 단순한 수단으로 생각한게 아닌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유실론에서도 아직까지 신의 존재를 완벽하게 밝히지는 못하였는데. 꼭 그것을 밝혀서 신이 존재하니깐 그러니깐 믿는 게 정답이었어! 라고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신의 존재가 판도라의 상자처럼, 신이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지, 또한 존재를 증명하고 나서는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에서처럼 인간이 신처럼 행동하려다가 멸망을 당하는 구절이 있는 거처럼 말이지요.

키워드

신의존재,   무신론,   유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