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한 반기문 UN사무총장

소개글

미래를 준비한 반기문 UN사무총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이책을 읽게 된 동기

본론: 줄거리

결론: 인상깊었던 장면과 느낀점

본문내용

반기문 사무총장이 영어와 공부만 잘 하는 게 아니었다. 그는 다른 분야도 배우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는 196페이지를 보면 오스트리아 대사 시절에는 춤을 배위로 마음 먹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나온다. 지금의 반기문씨는 몸치였는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춤추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항상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춤뿐만 아니라 음악의 분야도 전문가 수준으로 공부했고 프랑스어도 노력하고 현재 막힘없이 하고 있는 모습은 존경스럽다. 음악은 원래 그의 기피과목이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모습은 박수를 치고 싶다.
어떤 분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미련하게 열심히 하는 것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미련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외교관이라는 꿈을 이뤘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은 책에서 계속 진행된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자신의 위해 몇 시간도 제대로 쓰지 못한 사건들도 많이 나타난다. 언제나 세계 사건을 매일 주시해야 하며 전쟁이 생기면 화해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세계 환경문제들도 신경 쓰다 보면 몸이 열이라도 모자랄게 분명하다. 어쩌면 우리는 하고 싶은 데로 자고 먹고 놀 수 있는데 세계를 위해 자신에게 시간을 쓰지 못한다니 측은하게 느껴진다.

키워드

반기문 사무총장,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바보처럼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