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방법
2. 실험결과내용
3. 토의 내용
4. 논의 및 고찰
2. 실험결과내용
3. 토의 내용
4. 논의 및 고찰
본문내용
ml)
농도 (%)
원 액
300
276.1
0.92
100
유출액
110
103.63
0.942
102.364
잔류액
150
144
0.96
104.31
b.유출시간과 유출량, 온도와의 관계를 그래프에 도시하라.
c.결론
d.실험설비 중 불편한 부분, 방법등을 지적하고 개선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
⇒c.d는 토의, 논의 및 고찰에서....
3. 토의 내용
→콘덴서내부의 모양이 마치 대장(?)처럼 꾸불꾸불하게 생겨서 그만큼 단면적을 넓혀 냉각시키기에는 효율적이었을지 모르나 증류액을 받아내기에는 단계단계마다 증류액이 고여있어서 정확한 증류액의 부피를 알아내는데 어려움이 있었을것 같다. 이실험에서 증류되는 양을 100%받아낸다는 가정하에 측정되었지만 온도계 마개나 기타 여러 연결부위들을 통해서 미량이지만 공기중으로 새거나 방출되었을것 같다. 온도계의 위치또한 가지가 달린 부근까지 끌어 올리라고 하였는데 끓고 있는 혼합액에 닳지 않을 만큼만 하면 온도관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4.논의 및 고찰
윤영지 : 결론적으로 이번실험은 오차가 아주 큰 실패적인 실험인 것 같다. 에탄올의 밀도는 원래 0.77g/ml 이나 이번실험에서는 0.942g/ml로 측정되었다. 그 이유는 에탄올수용액에 많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그렇게 나타났을 수도 있고 에탄올의 증류액이 다 빠져 나오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잡을 수 없었던 것 또한 그 이유가 될 수 있다. 에탄올의 끓는점이 78.3℃이기에 초류 10cc의 경우에서는 100℃ 이하에서 유출되었기에 순수한 에탄올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에탄올만 빠져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온도도 꾸준히 올라가고 증류액의 양또한 증가속도가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그 타이밍을 잡기가 무척 힘들었다. 에탄올과 함께 물이 지속적을 미량씩 같이 증류되어 나온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출액과 잔류액을 더하면 원액의 양이 나와야 하나 유출액(110ml) 잔류액(144ml)더해서 원액(300ml)에 46ml나 모자라는 양이 나왔다. 그이유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 실험에서는 특히 실험기구들을 고정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미리 약간의 구니스를 칠하여 기구들이 빠져서 파손되는 불상사는 없었다. 그러나 다른조에서는 상당히 많았다. 지금까지의 실험에서 단 한 번도 파손사고가 없었던 그리고 실험세팅도 빨리 끝내는 우리 9조가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홍석화 : 앞에서도 이야기 한바와 같이 오차가 많이 나와 실패한 것 같다. 온도를 측정하면서 유출액의 부피의 차를 확인하며 실험을 했어야 했는데 시간에만 치중하다가 순수한 에탄올을 추출할 수가 없었다.
혼합물일 경우 일반적으로 이런 모양의 그래프가 나와야 하나 이번실험에서는 거의 비례하는 모양이 나와서 실패한 경우라고 볼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잔류액의 무게측정을 할 때 왜 식혀서 하는지 궁금하다.
앞에서 말했지만 요번실험은 다른 조에서 실험기구 깨는 불상사들이 발생했는데 여기에 우리조가 안 들어가서 뿌듯하다. 실험이 갈수록 재미있고 흥미진진해 지는 것 같다.
농도 (%)
원 액
300
276.1
0.92
100
유출액
110
103.63
0.942
102.364
잔류액
150
144
0.96
104.31
b.유출시간과 유출량, 온도와의 관계를 그래프에 도시하라.
c.결론
d.실험설비 중 불편한 부분, 방법등을 지적하고 개선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
⇒c.d는 토의, 논의 및 고찰에서....
3. 토의 내용
→콘덴서내부의 모양이 마치 대장(?)처럼 꾸불꾸불하게 생겨서 그만큼 단면적을 넓혀 냉각시키기에는 효율적이었을지 모르나 증류액을 받아내기에는 단계단계마다 증류액이 고여있어서 정확한 증류액의 부피를 알아내는데 어려움이 있었을것 같다. 이실험에서 증류되는 양을 100%받아낸다는 가정하에 측정되었지만 온도계 마개나 기타 여러 연결부위들을 통해서 미량이지만 공기중으로 새거나 방출되었을것 같다. 온도계의 위치또한 가지가 달린 부근까지 끌어 올리라고 하였는데 끓고 있는 혼합액에 닳지 않을 만큼만 하면 온도관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4.논의 및 고찰
윤영지 : 결론적으로 이번실험은 오차가 아주 큰 실패적인 실험인 것 같다. 에탄올의 밀도는 원래 0.77g/ml 이나 이번실험에서는 0.942g/ml로 측정되었다. 그 이유는 에탄올수용액에 많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그렇게 나타났을 수도 있고 에탄올의 증류액이 다 빠져 나오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잡을 수 없었던 것 또한 그 이유가 될 수 있다. 에탄올의 끓는점이 78.3℃이기에 초류 10cc의 경우에서는 100℃ 이하에서 유출되었기에 순수한 에탄올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 에탄올만 빠져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온도도 꾸준히 올라가고 증류액의 양또한 증가속도가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그 타이밍을 잡기가 무척 힘들었다. 에탄올과 함께 물이 지속적을 미량씩 같이 증류되어 나온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출액과 잔류액을 더하면 원액의 양이 나와야 하나 유출액(110ml) 잔류액(144ml)더해서 원액(300ml)에 46ml나 모자라는 양이 나왔다. 그이유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 실험에서는 특히 실험기구들을 고정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미리 약간의 구니스를 칠하여 기구들이 빠져서 파손되는 불상사는 없었다. 그러나 다른조에서는 상당히 많았다. 지금까지의 실험에서 단 한 번도 파손사고가 없었던 그리고 실험세팅도 빨리 끝내는 우리 9조가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홍석화 : 앞에서도 이야기 한바와 같이 오차가 많이 나와 실패한 것 같다. 온도를 측정하면서 유출액의 부피의 차를 확인하며 실험을 했어야 했는데 시간에만 치중하다가 순수한 에탄올을 추출할 수가 없었다.
혼합물일 경우 일반적으로 이런 모양의 그래프가 나와야 하나 이번실험에서는 거의 비례하는 모양이 나와서 실패한 경우라고 볼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잔류액의 무게측정을 할 때 왜 식혀서 하는지 궁금하다.
앞에서 말했지만 요번실험은 다른 조에서 실험기구 깨는 불상사들이 발생했는데 여기에 우리조가 안 들어가서 뿌듯하다. 실험이 갈수록 재미있고 흥미진진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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