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방문간호사업
1. 방문간호사업의 이해
1) 방문간호사업이란?
2) 방문간호사업의 목적
3) 방문간호사업의 내용 및 절차
2. 지역 노인의 주 질병(5가지 이상)
1) 고혈압
2)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3) 당뇨
4) 치매
5) 뇌졸중
Ⅱ. 예방접종 사업
1. 국가필수 예방접종
1) 필수예방접종의 종류와 cycle
2) 필수예방접종에 해당하는 질환에 대한 조사
1. 방문간호사업의 이해
1) 방문간호사업이란?
2) 방문간호사업의 목적
3) 방문간호사업의 내용 및 절차
2. 지역 노인의 주 질병(5가지 이상)
1) 고혈압
2)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3) 당뇨
4) 치매
5) 뇌졸중
Ⅱ. 예방접종 사업
1. 국가필수 예방접종
1) 필수예방접종의 종류와 cycle
2) 필수예방접종에 해당하는 질환에 대한 조사
본문내용
감염되었을 때 발병하는 일이 많아지고,
이후 4세까지는 이환율이 가장 높다. 대부분은 3∼6세 사이에 걸린다.
또한 전염력이 매우 강하여 감염되면 대부분의 사람이 발병한다.
그러나 한번 걸리면 일생면역을 얻을 수 있다.
② 원인 : 바이러스이며 환자와의 접촉으로 전염되는데 보통 재채기, 기침 등에 의하여
비말감염 한다. 가장 전염력이 강한 것은 발병에서 발진의 제 1일째까지이며, 그 후에는
감염의 위험이 급속히 감소하고, 발진 제 4일 이후에는 감염의 염려가 없다.
홍역 바이러스는 약하기 때문에 환자의 의복이나 기물에 묻어서 옮기는 경우는 없다.
전구기
37∼38℃의 발열로 시작한다. 약 3∼5일간 기침·콧물 같은 감기증세가 있고,
결막염으로 인하여 눈꼽이 끼고, 고열이 지속한다. 전구기가 끝날 무렵.
피부발진이 나타나기 하루 이틀 전에 입안을 보면 첫번째 대구치 맞은편
구강점막에 회백색의 모래알 정도 크기의 작은 반점들이 나타나는데
이를 Koplik's spots(코플리크 반점)이라고 부르며 회백색의 좁쌀알 같은
반점으로서 제 1대구치의 맞은편에 충혈된 구강 점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피부발진이 생기면 곧 없어진다. 코플릭 반점이 생기는 무렵에는 기침도
심해지고 열도 38∼40℃ 정도가 되며, 식욕이 없어진다.
이 시기가 전구기(카타르기)이며, 열은 3일쯤에 내려가지만,
곧 다시 상승하여 발진기에 들어간다.
발진기
열이 계속되면서 얼굴 및 목부터 홍반성 피부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몸통,
다리의 순서로 전신에 퍼져 내려가며 약 7일간 계속된다.
처음에는 붉고 작은 반점이던 것이 점차 커지고 접근된 것은 융합하여 크고
작은 불규칙한 모양이 된다. 눈의 충혈과 눈곱, 기침 등이 현저해지고,
열은 39∼40℃에 이르고 식욕도 없어진다. 피부발진은 2∼3일째 가장 심하며,
나중에는 서로 융합하여 불규칙해지고 지저분하게 보인다.
발진기는 증세가 가장 심하며, 5일쯤에서 해열되어 회복기로 들어간다.
회복기
피부발진이 차차 사라지고, 발병하고 1주일에서 10일이 지나면 반점은
거무스름해져 색소침착(얼룩)을 남기고 사라지며, 열이 내리고 기침도 멎어
식욕도 생긴다. 발진 뒤에 남는 얼룩은 대개 1개월쯤 지나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희미해진다.
③ 증상 : 잠복기는 약 10∼12일로 전구기, 발진기, 회복기의 3가지로 나눈다.
* 볼거리
① 정의 :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한 타액선 득히 이하선에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을 뜻한다
② 증상 : 약 1-2주의 잠복기 후 1-2일간 미열이 나며, 오한, 두통, 전신권태감 등의
증상이 있은 후 이하선이 갑작스럽게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점점 심하게 부으면서
2일 이내에 목부위까지 붓게되고 귀 앞쪽으로 확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개 이하선부위가 빨갛게 되고 열감이 있으며 입을 벌리는 것에 장애가 생긴다.
이러한 증상은 약 1주간 계속된 후에 부은 것은 서서히 가라앉게 된다
③ 원인 : 바이러스 원인의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고 봄,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한번 앓고 나면 대개는 면역이 생긴다.
* 풍진
① 정의 : 루벨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발열, 발진, 림프절 종창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잠복기간은 2-3주이다. 어린이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청소년이나 성인에게서
발병할 때에는 관절통이나 자반(자주색의 반점)을 동반하며 증상이 심한 질환이다.
특히 임신초기에 풍진이 걸리면 선천성풍진증후군의 아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
선천성풍진증후군이란 백내장, 소안구증, 망막증 등의 눈의 장애, 지능 장애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② 증상 : 주요 증상은 전신에 나타나는 물방울 같은 작은 발진, 전신의 임파관절이 붓는 것이다. ´3일 홍역´이란 별명이 말해주듯이 이들 증상은 3일정도가 지나면 없어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렸을 때 걸렸기 때문에 항체를 갖고 있다.
③ 원인 : 기침이나 재채기, 말 할 때 튀어나오는 비말을 통해 전염되고,
임산부가 감염되면 태반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태내 감염을 일으킨다.
(5) B형간염
① 정의 : B형 간염은 완치가 가능하며 면역성이 생겨 재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항체가 생기지 않은 일부 환자들은 혈액 중에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균자라고 부르며,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전파할 수 있다.
또한 이들 보균자들은 10~20년 후에 간암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다.
② 증상 : 감염자중 25%는 피로감.열.황달.관절통.복부 통증.가려운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6개월 이내에 좋아진다.
③ 원인 : B형 간염환자, 보균자의 혈액과 접촉하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B형 간염환자, 보균자와 성교를 하거나 주사바늘을 같이 쓰면 혈액이 접촉될 확률이 커
전염된다.
어머니가 B형 간염환자이면 임신, 출산시 태아에게 전염될 수 있다.
감염된 어린이의 90% 정도는 보균자가 된다.
(6) 일본뇌염
① 정의 :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뇌염을 말한다. 법정전염병(제2종)이다.
임상적으로는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뇌염과 구별하기 어려우나, 유행성 뇌염 중에서는
치명률도 높고 감염도 많은 편이다. 사망률은 약 30%이고 치료되어도 1/3정도는 심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무서운 병이다. 그러나 일본 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병이 되지 않는 불현성 감염인 사람이 많아 10만명에 두세 사람 정도 밖에 발병하지 않는다.
② 원인 :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려 발병한다.
고열, 두통, 구역질
갑자기 38∼39℃의 고열과, 심한 두통을 일으키며 구역질, 구토가
수반된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 열은 더욱 높아져서 40℃ 전후에
이르며, 헛소리를 하거나 흥분, 의식혼탁, 안면수족의 경련도
때때로 일어나서 뇌염 특유의 증세가 나타난다.
합병증
폐렴이나 심근염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후유증의 발생률도
높고 수주~수개월에 걸쳐 건망증이 생기며 성격도 변하는데,
중증의 경우는 수족의 강직성 마비가 일생토록 남고,
정신장애(성격이상, 저능, 치매 등)도 일어난다.
③ 증상
이후 4세까지는 이환율이 가장 높다. 대부분은 3∼6세 사이에 걸린다.
또한 전염력이 매우 강하여 감염되면 대부분의 사람이 발병한다.
그러나 한번 걸리면 일생면역을 얻을 수 있다.
② 원인 : 바이러스이며 환자와의 접촉으로 전염되는데 보통 재채기, 기침 등에 의하여
비말감염 한다. 가장 전염력이 강한 것은 발병에서 발진의 제 1일째까지이며, 그 후에는
감염의 위험이 급속히 감소하고, 발진 제 4일 이후에는 감염의 염려가 없다.
홍역 바이러스는 약하기 때문에 환자의 의복이나 기물에 묻어서 옮기는 경우는 없다.
전구기
37∼38℃의 발열로 시작한다. 약 3∼5일간 기침·콧물 같은 감기증세가 있고,
결막염으로 인하여 눈꼽이 끼고, 고열이 지속한다. 전구기가 끝날 무렵.
피부발진이 나타나기 하루 이틀 전에 입안을 보면 첫번째 대구치 맞은편
구강점막에 회백색의 모래알 정도 크기의 작은 반점들이 나타나는데
이를 Koplik's spots(코플리크 반점)이라고 부르며 회백색의 좁쌀알 같은
반점으로서 제 1대구치의 맞은편에 충혈된 구강 점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피부발진이 생기면 곧 없어진다. 코플릭 반점이 생기는 무렵에는 기침도
심해지고 열도 38∼40℃ 정도가 되며, 식욕이 없어진다.
이 시기가 전구기(카타르기)이며, 열은 3일쯤에 내려가지만,
곧 다시 상승하여 발진기에 들어간다.
발진기
열이 계속되면서 얼굴 및 목부터 홍반성 피부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몸통,
다리의 순서로 전신에 퍼져 내려가며 약 7일간 계속된다.
처음에는 붉고 작은 반점이던 것이 점차 커지고 접근된 것은 융합하여 크고
작은 불규칙한 모양이 된다. 눈의 충혈과 눈곱, 기침 등이 현저해지고,
열은 39∼40℃에 이르고 식욕도 없어진다. 피부발진은 2∼3일째 가장 심하며,
나중에는 서로 융합하여 불규칙해지고 지저분하게 보인다.
발진기는 증세가 가장 심하며, 5일쯤에서 해열되어 회복기로 들어간다.
회복기
피부발진이 차차 사라지고, 발병하고 1주일에서 10일이 지나면 반점은
거무스름해져 색소침착(얼룩)을 남기고 사라지며, 열이 내리고 기침도 멎어
식욕도 생긴다. 발진 뒤에 남는 얼룩은 대개 1개월쯤 지나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희미해진다.
③ 증상 : 잠복기는 약 10∼12일로 전구기, 발진기, 회복기의 3가지로 나눈다.
* 볼거리
① 정의 :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한 타액선 득히 이하선에 발생하는 급성열성질환을 뜻한다
② 증상 : 약 1-2주의 잠복기 후 1-2일간 미열이 나며, 오한, 두통, 전신권태감 등의
증상이 있은 후 이하선이 갑작스럽게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점점 심하게 부으면서
2일 이내에 목부위까지 붓게되고 귀 앞쪽으로 확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개 이하선부위가 빨갛게 되고 열감이 있으며 입을 벌리는 것에 장애가 생긴다.
이러한 증상은 약 1주간 계속된 후에 부은 것은 서서히 가라앉게 된다
③ 원인 : 바이러스 원인의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고 봄,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한번 앓고 나면 대개는 면역이 생긴다.
* 풍진
① 정의 : 루벨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발열, 발진, 림프절 종창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잠복기간은 2-3주이다. 어린이에게 흔하게 나타나지만 청소년이나 성인에게서
발병할 때에는 관절통이나 자반(자주색의 반점)을 동반하며 증상이 심한 질환이다.
특히 임신초기에 풍진이 걸리면 선천성풍진증후군의 아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
선천성풍진증후군이란 백내장, 소안구증, 망막증 등의 눈의 장애, 지능 장애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② 증상 : 주요 증상은 전신에 나타나는 물방울 같은 작은 발진, 전신의 임파관절이 붓는 것이다. ´3일 홍역´이란 별명이 말해주듯이 이들 증상은 3일정도가 지나면 없어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렸을 때 걸렸기 때문에 항체를 갖고 있다.
③ 원인 : 기침이나 재채기, 말 할 때 튀어나오는 비말을 통해 전염되고,
임산부가 감염되면 태반을 통하여 바이러스가 태내 감염을 일으킨다.
(5) B형간염
① 정의 : B형 간염은 완치가 가능하며 면역성이 생겨 재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항체가 생기지 않은 일부 환자들은 혈액 중에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균자라고 부르며, 다른 사람들에게 병을 전파할 수 있다.
또한 이들 보균자들은 10~20년 후에 간암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다.
② 증상 : 감염자중 25%는 피로감.열.황달.관절통.복부 통증.가려운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6개월 이내에 좋아진다.
③ 원인 : B형 간염환자, 보균자의 혈액과 접촉하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B형 간염환자, 보균자와 성교를 하거나 주사바늘을 같이 쓰면 혈액이 접촉될 확률이 커
전염된다.
어머니가 B형 간염환자이면 임신, 출산시 태아에게 전염될 수 있다.
감염된 어린이의 90% 정도는 보균자가 된다.
(6) 일본뇌염
① 정의 : 일본뇌염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뇌염을 말한다. 법정전염병(제2종)이다.
임상적으로는 다른 바이러스에 의한 뇌염과 구별하기 어려우나, 유행성 뇌염 중에서는
치명률도 높고 감염도 많은 편이다. 사망률은 약 30%이고 치료되어도 1/3정도는 심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무서운 병이다. 그러나 일본 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병이 되지 않는 불현성 감염인 사람이 많아 10만명에 두세 사람 정도 밖에 발병하지 않는다.
② 원인 :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려 발병한다.
고열, 두통, 구역질
갑자기 38∼39℃의 고열과, 심한 두통을 일으키며 구역질, 구토가
수반된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 열은 더욱 높아져서 40℃ 전후에
이르며, 헛소리를 하거나 흥분, 의식혼탁, 안면수족의 경련도
때때로 일어나서 뇌염 특유의 증세가 나타난다.
합병증
폐렴이나 심근염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후유증의 발생률도
높고 수주~수개월에 걸쳐 건망증이 생기며 성격도 변하는데,
중증의 경우는 수족의 강직성 마비가 일생토록 남고,
정신장애(성격이상, 저능, 치매 등)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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