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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를 바라느냐? 랍비님 제가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가 간구해야 한다. 눈만 뜨면 인생이 달라진다. 소경의 삶과 눈뜨고 사는 삶은 천지차이이다. 영적 소경으로 사느냐? 영적으로 눈을 뜨고 사느냐? 는 여기에 따라 우리의 삶이 천지차이로 바뀐다. 영적 소경이 되어 세상것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과 영적인눈을 떠서 천국과 지옥을 바라보고, 영적인 것을 바라보고 신령한 것을 바라본다. 우리가 하나님을 확실히 보고 있는가? 천국과 지옥을 확실하게 보고 있는가? 지옥의 고통만 확실하게 본다고 해도 우리가 전도를 밍숭맹숭하게 하겠나? 천국을 확실히 보고 있는가?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돈, 권세, 쾌락이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이 여러 가지이다. 교회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어야 한다. 교역자의 귀한 것을 볼수 있어야 한다. 교역자는 별이고, 교회는 순금촛대이다.
52절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러자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어 길에서 예수님을 따랐다. 이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통해, 영적 거지 소경된 우리가 바디매오와 같은 믿음을 본받아 영적 거지 소경된데에서 벗어나야 겠다!
52절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러자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어 길에서 예수님을 따랐다. 이 눈을 뜨게 되는 과정을 통해, 영적 거지 소경된 우리가 바디매오와 같은 믿음을 본받아 영적 거지 소경된데에서 벗어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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