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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조용하게 교사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려는 건 아니다. 수업은 인내의 장이 아니라 자기표현의 장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자기표현이 수업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수다'여서는 안 된다. 수업이란 전원이 수업의 주제를 인식하고, 공통의 문제의식을 심화하는 장이다. 일정한 규칙과 예의를 서로 지키면서 주제에 관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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