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비우스(Eusebius)의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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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세비우스(Eusebius)의 교회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제1권

Ⅱ. 제2권

Ⅲ. 제3권

Ⅳ. 제4권

Ⅴ. 제5권

Ⅵ. 제6권

Ⅶ. 제7권

Ⅷ. 제8권

Ⅸ. 「순교자들의 책」

Ⅹ. 제9권

Ⅺ. 제10권

본문내용

쫓기고 또 모욕과 박해와 고문이 한창인 시기에는 교회의 기구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고난에 압박을 받는 순교자가 아니라 성직자들도 있었다.
이렇듯 순교자들을 나열하면 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그래서 지금까지 8년 동안 박해 때에 팔레스타인에서 있었던 순교였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의 영향으로 리비아와 이집트, 시라아, 그리고 멀리 동쪽으로 일루리곤 사람들 중에서 순교자들이 배출되었다. 그래서 8년이란 시간동안 박해를 받았어도 끝까지 지켜냈고, 하나님께서 은총으로 자비하셔 은혜로우신 보살핌을 나타내셨고 통치자들의 마음을 바꿔내어 퇴각을 고려했다. 그리고 자비한 법령과 보다 온유한 조례를 발표하여 박해의 불을 껐다는 것이다. 이렇게 훌륭한 업적이 나왔다는 것이다.
Ⅹ. 제9권
제9권에서는 폭군 막시미누스가 나온다. 막시미누스는 오직 하나님만 인정하는 종교를 적대하였고 만족하지 않았다. 그래서 막시미누스는 명령을 시행하기 위해 각 지방의 통치자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즉 서신으로 강요를 한 것이다. 그래서 막시미누스는 결과로 평화를 자꾸 파괴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지방 사람들 중 안디옥 사람들을 선동하여 기독교인들을 안디옥에 살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다 쫓아낸 다음 안디옥에서 신상이 세워졌다. 그리고 막시미누스는 기독교인들을 대적하기 위해 법령을 발표했다. 법령은 여러 도시들의 통치자들에게도 건네주었다. 그래서 통치자들은 찬성을 하였고, 다시 한번 박해가 일어났다. 그래서 통치자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모독으로 가득 찬 빌라도의 법령을 만들어 황제의 승낙 하에 법령을 교사들에게 주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암기하게 하려는 것이었고, 이 법령을 발표했다. 그리고 막시미누스는 법령들을 동관에 세워놓고 학생들은 이 동관에 적혀 잇는 것들을 계속 외워야 했다.
유세비우스는 폭군들을 기록함으로써 공통적인 것은 오래 살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폭군이 아닌 콘스탄틴은 박해를 받고 있는 로마인들을 긍휼히 여겼고, 그 박해를 받은 로마인들의 자유를 되찾아주었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자기의 군대를 도와달라고 기원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막센티우스를 내쫓고 폭군인 막시미누스도 내쫓았다. 유세비우스는 막센티우스가 모세의 시대에 홍해에 군사들이 빠지고 장관들이 빠진 것 같이 막센티우스와 군사들도 깊은 바다에 빠졌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폭군인 막시미누스에게도 승리하였다. 그래서 이 후에 콘스탄틴과 동료 황제 리시니우스는 자기들의 성공의 창시자인 하나님을 찬양하며m 한 마음으로 기독교인들에 관한 대단히 충실하고 포괄적인 법령을 작성했다. 그래서 폭군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은 사람들이 승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유세비우스는 모든 신앙의 원수들이었던 막시미누스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제거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불경하고 부패한 사람들은 수치와 치욕으로 덮인 반면 그리스도의 교리는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널리 비추며 전보다 더 큰 특권을 누렸다고 한다. 그리고 유세비우스는 신앙의 원수들에게 영예도 제거되었고 막시미우스를 지지했던 사람들을 다 살해되었다. 예를 들면 퓨세티우스, 콜키아누스가 있다. 퓨세티우스와 콜키아누스는 막시미누스 밑에 있었고 충신이었으므로 다 제거가 되었다. 그래서 콘스탄틴과 리시니우스가 다스리게 되므로 안전하게 되었다. 유세비우스는 콘스탄틴과 리시니우스가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를 깨달았으므로 기독교인들에 대한 우호적인 법률을 제정하여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감사함을 나타냈다고 말한다.
. 제10권
제10권은 9권에서 콘스탄틴과 리시니우스가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나타냈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다. 그리고 박해를 하였던 통치자들은 제거되었고, 이제는 더 이상 박해를 받지 않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10권은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평화가 찾아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세비우스는 하나님의 성령에 순종하여 교회의 쇄신에 관한 완전한 설교와 찬송을 완전수에 첨가하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의 교회를 거룩한 빛으로 비추어 주며,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같이 동일한 축복을 누렸다고 한다.
폭군의 압제에서 해방이 되면서 침체되었던 교회들이 다시 한 번 회복되고 파괴되었던 성전들이 더 화려하고 높이 세워졌다. 그리고 황제는 감독들에게 명예와 금전을 수여한다는 서신을 발표했다. 그리고 교회가 회복되어지고 예배가 회복되어지면서 곳곳에서는 헌당식을 하였다. 그래서 한 곳에서가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 헌당식을 하였다.
그 다음에는 콘스탄틴과 리시니우스 황제가 발표한 칙령이다. 여기에서 황제는 모든 백성들과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선택한 종교와 독특한 예배 방법을 준수해도 좋다는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칙령에서 교회의 일치와 단결을 위해 로마에서 감독회의를 개최하라는 명령을 하였다. 그래서 이 칙령을 내린 이유가 감독들의 불화를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래서 서로 단결하라고 이 칙령을 내렸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재산에 관한 칙령도 발표하였다. 또 다른 것은 성직자들에게는 부여된 권리와 면제 특권이 있었다. 성직자들에게 부여되 권리와 면제 특권은 성직자들에게 정치적인 일이 있으면 국가에 대한 봉사를 면제시켜 준다는 것이다.
콘스탄틴은 이런 칙령들을 발표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더욱더 찬양하였다. 하지만 리시니우스는 악하게 변화하였다. 유세비우스는 리시니우스가 악하고 질투가 많다고 본다고 말한다. 그래서 리시니우스는 오히려 폭군들과 못지않게 사악하게 변했다고 한다. 그래서 리시니우스는 근친결혼을 하였다. 결국에는 콘스탄틴과 리시니우스가 서로 대적하게 되었다. 그래서 콘스탄틴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강한 군대를 일으키어 리시니우스와 대적하여 승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콘스탄틴은 더욱더 온 세상에 평화로운 통치가 뻗어 나갔고 도시와 마을에서는 찬송과 합창으로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그리고 곳곳에서는 즐겁게 찬란하고 즐거운 날들을 경축했다.
유세비우스는 콘스탄틴과 그의 아들들이 폭정을 제거하고 제국을 다스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세비우스는 콘스탄틴은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자신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 덕분에 나라를 굳건하게 다스리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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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21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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