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유세비우스의 교회사를 읽고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본문내용
부분이지만 나름 보람이 있다고 느꼈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를 보면, 너무도 힘든 상황을 겪다가, 결국 교회가 회복되고 그리스도인이 승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피엔딩이라고 말해도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틀림없는 하나님이 주신 해피 엔딩임에 틀림없다. 이 다음 시대의 역사에 대해 언제 접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시대도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가며,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않고 공부한다면 더 쉽고 재밌게 알 수 있지 않을까? 다음 책을 읽는 순간이 더 기다려진다.
글을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이 두꺼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을 쓴 내가 지금은 조금 대견하다. 나의 결론은 한 가지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는 것. 그 뿐이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를 보면, 너무도 힘든 상황을 겪다가, 결국 교회가 회복되고 그리스도인이 승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피엔딩이라고 말해도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틀림없는 하나님이 주신 해피 엔딩임에 틀림없다. 이 다음 시대의 역사에 대해 언제 접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 시대도 하나님의 섭리를 찾아가며,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않고 공부한다면 더 쉽고 재밌게 알 수 있지 않을까? 다음 책을 읽는 순간이 더 기다려진다.
글을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이 두꺼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을 쓴 내가 지금은 조금 대견하다. 나의 결론은 한 가지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다는 것.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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