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후의 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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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왜란후의 왕조실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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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록의 편찬을 중시하였던 조선은 그 보관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조선 초기부터 충주와 서울의 춘추관에 사고를 두었으며, 1439년(세종 21년)에는 경상도의 성주, 전라도의 전주에추가로 사고를 증설하여“세종실록”이후의 실록들을 네 곳의 사
고에 각각 1부씩 보관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사고가 모두 소실되고 전주 사고의 실록만이 남게 되었다. 전주 사고 실록의 보존에는 안의와 손홍록의공이 컸다. 이들은 왜군이 금산에 침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재산을 모아“태조실록”부터“명종실록”까지 804권의 실록과 기타
도서들을 정읍에 있는 내장산으로 운반하고 이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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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4.05.01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9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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