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조직의 중요성과 의의
Ⅱ. 조직설계의 요소와 원칙
1. 조직설계의 요소
1) 부문화
2) 직무의 할당
3) 권한의 할당
4) 책임의 확정
5) 직위
2. 조직설계의 원칙
1) 전문화의 원칙
2) 책임과 권한의 원칙
3) 감독한계의 원칙
4) 직능화의 원칙
5) 명령일원화의 원칙
6) 권한위양의 원칙
7) 조정의 원칙
Ⅲ. 조직설계와 영향요인
1. 조직설계에 미치는 일반적 영향요인
2. 조직설계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요인
Ⅱ. 조직설계의 요소와 원칙
1. 조직설계의 요소
1) 부문화
2) 직무의 할당
3) 권한의 할당
4) 책임의 확정
5) 직위
2. 조직설계의 원칙
1) 전문화의 원칙
2) 책임과 권한의 원칙
3) 감독한계의 원칙
4) 직능화의 원칙
5) 명령일원화의 원칙
6) 권한위양의 원칙
7) 조정의 원칙
Ⅲ. 조직설계와 영향요인
1. 조직설계에 미치는 일반적 영향요인
2. 조직설계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요인
본문내용
rganization)이 될 수도 있고 고층조직(tall organization)이 될 수도 있다.
(4) 직능화의 원칙(Principle of functionalization)
이는 업무능률을 기할 목적으로 분업의 원리를 적용하여 전문화를 실현할 경우 채택되는 원리이다. 전문화에 따라서 부문화(departmentation)가 이루어짐으로써 업무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업무가 분류되고 그것에 기초하여 필요인력이 충원될 때 경영성과는 높아질 것이다.
특히, 조직형성을 위한 직무의 할당(allocation of job)과정에서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인사의 선임과 배치, 즉 정실에 의한 충원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수행되어야 할 일(the work ought to be done)에 따라서만 충원(staffing)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을 직능화의 원칙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종래의 정실 중심에 의한 인간본위의 조직형성에서 벗어나서 직능중심의 조직을 형성하자는 데에 이 원칙의 취지가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직능화의 원칙에 의해서 관리조직을 형성할 때 이를 직계제도(job classification system)라고 한다.
(5) 명령일원화의 원획(Principle of unity of command)
이는 부하가 라인상의 1인 직근상사로부터만 명령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명령과 지시가 이중으로 이루어지면 책임경영을 할 수 없고 조직은 혼란과 책임회피의 수라장이 되고 만다. 따라서 질서 있는 조직의 운영을 기하기 위해서 우리는 명령일원화의 원칙이 유지될 수 있는 조직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그러나 이 원칙만을 고수하게 될 때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의 분화에 따른 부하의 통솔은 불가능하게 된다는 단점이 생긴다. 따라서 스탭의 적절한 활용을 위한 라인과 스탭조직의 도입이 필요로 되는바, 이 경우 스탭에게는 기능적 지시, 통제의 권한이 허용된다.
(6) 권한위양의 원칙(Principle of delegation of authority)
상사가 원맨쇼에 의한 1인 독재의 집권관리를 하게 될 때 부하들의 사기는 저하되고, 또 상사 자신들도 일상적인 잡무에 시달리게 되어 자기 고유의 직능을 수행할 수 없다든지, 부하의 창의력을 뺏는 등 조직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상사의 독재적인 권한 행사는 부하의 진정한 협조를 상실케 함으로써 조직성과의 실현에 있어 큰 장애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현대경영은 분권화를 기함으로써 상사는 예외의 원칙(principle of exception)에 따른 권한의 행사를 하도록 하고, 기타 일상적인 업무(routine work)에 따른 권한은 하부에 위양하여야 한다. 이를 예외의 원칙에 따른 관리(management of exception principle)라 한다.
(7) 조정의 원칙(Principle of coordination)
현대경영은 조직의 능률을 기하기 위하여 전문화의 원칙과 분업의 원칙에 의거 모든 업무를 부문화한다.
그 경우, 개개 직무상호간의 마찰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며, 그 같은 마찰은 조직운영상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킨다. 구성원 상호간의 마찰에 의해서 인간적 협동을 추구할 수 없게 될 때,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수단은 조정이다. 따라서 조직운영에 있어서는 효율적인 조정을 도모함으로써 조직적인 마찰(organizational friction)을 최소화시켜야만 한다.
III. 조직설계와 영향요인
조직을 설계하려 할 때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일반적 영향요인과 구체적 영향요인을 들 수 있다.
1. 조직설계에 미치는 일반적 영향요인
2. 조직설계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요인
(4) 직능화의 원칙(Principle of functionalization)
이는 업무능률을 기할 목적으로 분업의 원리를 적용하여 전문화를 실현할 경우 채택되는 원리이다. 전문화에 따라서 부문화(departmentation)가 이루어짐으로써 업무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업무가 분류되고 그것에 기초하여 필요인력이 충원될 때 경영성과는 높아질 것이다.
특히, 조직형성을 위한 직무의 할당(allocation of job)과정에서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인사의 선임과 배치, 즉 정실에 의한 충원이 자주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수행되어야 할 일(the work ought to be done)에 따라서만 충원(staffing)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을 직능화의 원칙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종래의 정실 중심에 의한 인간본위의 조직형성에서 벗어나서 직능중심의 조직을 형성하자는 데에 이 원칙의 취지가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직능화의 원칙에 의해서 관리조직을 형성할 때 이를 직계제도(job classification system)라고 한다.
(5) 명령일원화의 원획(Principle of unity of command)
이는 부하가 라인상의 1인 직근상사로부터만 명령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명령과 지시가 이중으로 이루어지면 책임경영을 할 수 없고 조직은 혼란과 책임회피의 수라장이 되고 만다. 따라서 질서 있는 조직의 운영을 기하기 위해서 우리는 명령일원화의 원칙이 유지될 수 있는 조직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그러나 이 원칙만을 고수하게 될 때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의 분화에 따른 부하의 통솔은 불가능하게 된다는 단점이 생긴다. 따라서 스탭의 적절한 활용을 위한 라인과 스탭조직의 도입이 필요로 되는바, 이 경우 스탭에게는 기능적 지시, 통제의 권한이 허용된다.
(6) 권한위양의 원칙(Principle of delegation of authority)
상사가 원맨쇼에 의한 1인 독재의 집권관리를 하게 될 때 부하들의 사기는 저하되고, 또 상사 자신들도 일상적인 잡무에 시달리게 되어 자기 고유의 직능을 수행할 수 없다든지, 부하의 창의력을 뺏는 등 조직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특히 상사의 독재적인 권한 행사는 부하의 진정한 협조를 상실케 함으로써 조직성과의 실현에 있어 큰 장애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현대경영은 분권화를 기함으로써 상사는 예외의 원칙(principle of exception)에 따른 권한의 행사를 하도록 하고, 기타 일상적인 업무(routine work)에 따른 권한은 하부에 위양하여야 한다. 이를 예외의 원칙에 따른 관리(management of exception principle)라 한다.
(7) 조정의 원칙(Principle of coordination)
현대경영은 조직의 능률을 기하기 위하여 전문화의 원칙과 분업의 원칙에 의거 모든 업무를 부문화한다.
그 경우, 개개 직무상호간의 마찰은 불가피하게 될 것이며, 그 같은 마찰은 조직운영상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킨다. 구성원 상호간의 마찰에 의해서 인간적 협동을 추구할 수 없게 될 때,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수단은 조정이다. 따라서 조직운영에 있어서는 효율적인 조정을 도모함으로써 조직적인 마찰(organizational friction)을 최소화시켜야만 한다.
III. 조직설계와 영향요인
조직을 설계하려 할 때 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일반적 영향요인과 구체적 영향요인을 들 수 있다.
1. 조직설계에 미치는 일반적 영향요인
2. 조직설계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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