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혈이 증가를 하여 충혈되고, 빨간 부스럼이 생긴다.
5) 화상포
- 살아 있는 사람이 화열을 받게 되면 피부에 물집이 생기나, 사체가 화열을 받았을 때는 그러한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사후에 생기는 수포는 부풀기는 하나 수포 내에 장액이 들어 있지 않게 된다.
6) 미세포말
- 살아 있는 사람이 익사를 하거나 소사를 할 경우에는 입에서 하얗고 빽빽한 점액성의 거품이 부풀어 오르고, 사체를 물속에 넣거나 불에 태울 때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3. 참고문헌
1) 화재조사 길잡이(2009), 저자 : 김태석 외3명, 출판사 : 기문당
2) 화재원인과 조사실무 1,2(2009), 저자 : 송재철, 출판사 : 수사간부 연수소
3) 화재조사(2009), 저자 : 김만우, 출판사 : 신광문화사
5) 화상포
- 살아 있는 사람이 화열을 받게 되면 피부에 물집이 생기나, 사체가 화열을 받았을 때는 그러한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사후에 생기는 수포는 부풀기는 하나 수포 내에 장액이 들어 있지 않게 된다.
6) 미세포말
- 살아 있는 사람이 익사를 하거나 소사를 할 경우에는 입에서 하얗고 빽빽한 점액성의 거품이 부풀어 오르고, 사체를 물속에 넣거나 불에 태울 때에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3. 참고문헌
1) 화재조사 길잡이(2009), 저자 : 김태석 외3명, 출판사 : 기문당
2) 화재원인과 조사실무 1,2(2009), 저자 : 송재철, 출판사 : 수사간부 연수소
3) 화재조사(2009), 저자 : 김만우, 출판사 : 신광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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