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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량으로 예상 할 수 있다. 50-1에는 염색된 단백질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실험 중 실수가 생긴 것 같다.
Discussion
- 단백질 사이즈가 크면 Running Gel의 %를 낮춰줌. AP가 160~180kDa으로 큰편이라 8%정도를 사용. 단백질의 크기에 따라 Running Gel의 %를 변화시키면 됨.
- spacer plate와 short plate를 고정 시킨 후 D.W를 넣어서 새지 않는지 확인해준다. 우리 조는 고정이 잘 되지 않아 gel이 새었다. 다음부터 주의해야겠다.
- β-mercapto ethanol이 환원제이므로 얼렸다가 sample을 만들기 직전에 녹여서 사용.
- 원래는 Cl-, Protein, Glycine 순서인데 pH를 높여주므로 Glycine이 완전한 (-)charge를 띄게 됨. 그래서 stacking gel에서는 Cl-, Protein, Glycine을 일직선 상에 놓게 해주고, Running gel에서는 단백질의 size별로 분리가 된다. 그래서 Cl-, Glycine, Protein 순서로 나옴. 또한 stacking gel은 5%이기 때문에 size에 영향 없이 내려온다. Running gel은 좀 더 dense한 8%이기 때문에 size 크기에 따라 내려오는 속도가 다르다.
- APS는 4℃에 보관한다.
- 유리판에 SDS PAGE Gel을 넣어줄 때 한쪽 벽면 끝에서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loading해준다. loading을 마치면 Gel의 표면이 울퉁불퉁 하기 때문에 100% ethanol이나 D.W처럼 밀도가 높은 것으로 Gel의 표면을 덮어준다. 그러면 표면이 매끄러워지고 기포도 사라진다. 우리는 이 실험에서 iso-prophanol을 사용했다. 나중에 gel이 굳고 난 후 iso-prophanol을 따라낼 때 plate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plate가 집게 하나로만 고정된 것이기 때문에 움직이기 쉽다. iso-prophanol을 따라 낸 후 iso-prophanol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2~3번 D.W로 wash해준다.
- heating을 해주는 이유 : 단백질의 2-3차 구조를 1차구조로 바꿔준다.
- gel이 마르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는 gel을 만들고 바로 쓰는 것이 좋지만 우리는 일주일 후에 실험을 해야 하기 때문에 gel을 보관해줘야 한다. gel을 보관할 때는 랩을 깔고 휴지를 깔고 휴지를 증류수나 Running buffer로 충분히 적시고 그 안에 gel을 넣어 4℃로 보관한다.
- protain marker를 걸어주는 이유는 protain marker로 단백질을 비교하기 위함이다.
- stacking gel애서는 30분 정도 80v 전기를 걸어준다. 시간이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고 물질들이 다 내려오면 그 다음에 v를 높여주면 된다. Running gel에서는 120v로 1~2시간 정도 전기를 걸어준다. 전기를 걸어준 후 기포가 올라오면 전기가 잘 흐르는 것이다.
-TEMED는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사용 시 꼭 장갑을 착용하고, 냄새를 맡지 않도록 주의한다.
Reference
- http://www.sigmaaldrich.com/catalog/product/sigma/a2917?lang=en®ion=US / 검색일 2012.04.11
- http://mbt.springnote.com/pages/634719.xhtml / 검색일 2012.04.11
- http://blog.naver.com/kdrbiotech?Redirect=Log&logNo=152797667
/ 검색일 2012.04.11
- 단백질 실험 핸드북/월드사이언스/강호일/2007.03.15발행
Discussion
- 단백질 사이즈가 크면 Running Gel의 %를 낮춰줌. AP가 160~180kDa으로 큰편이라 8%정도를 사용. 단백질의 크기에 따라 Running Gel의 %를 변화시키면 됨.
- spacer plate와 short plate를 고정 시킨 후 D.W를 넣어서 새지 않는지 확인해준다. 우리 조는 고정이 잘 되지 않아 gel이 새었다. 다음부터 주의해야겠다.
- β-mercapto ethanol이 환원제이므로 얼렸다가 sample을 만들기 직전에 녹여서 사용.
- 원래는 Cl-, Protein, Glycine 순서인데 pH를 높여주므로 Glycine이 완전한 (-)charge를 띄게 됨. 그래서 stacking gel에서는 Cl-, Protein, Glycine을 일직선 상에 놓게 해주고, Running gel에서는 단백질의 size별로 분리가 된다. 그래서 Cl-, Glycine, Protein 순서로 나옴. 또한 stacking gel은 5%이기 때문에 size에 영향 없이 내려온다. Running gel은 좀 더 dense한 8%이기 때문에 size 크기에 따라 내려오는 속도가 다르다.
- APS는 4℃에 보관한다.
- 유리판에 SDS PAGE Gel을 넣어줄 때 한쪽 벽면 끝에서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loading해준다. loading을 마치면 Gel의 표면이 울퉁불퉁 하기 때문에 100% ethanol이나 D.W처럼 밀도가 높은 것으로 Gel의 표면을 덮어준다. 그러면 표면이 매끄러워지고 기포도 사라진다. 우리는 이 실험에서 iso-prophanol을 사용했다. 나중에 gel이 굳고 난 후 iso-prophanol을 따라낼 때 plate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plate가 집게 하나로만 고정된 것이기 때문에 움직이기 쉽다. iso-prophanol을 따라 낸 후 iso-prophanol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2~3번 D.W로 wash해준다.
- heating을 해주는 이유 : 단백질의 2-3차 구조를 1차구조로 바꿔준다.
- gel이 마르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래는 gel을 만들고 바로 쓰는 것이 좋지만 우리는 일주일 후에 실험을 해야 하기 때문에 gel을 보관해줘야 한다. gel을 보관할 때는 랩을 깔고 휴지를 깔고 휴지를 증류수나 Running buffer로 충분히 적시고 그 안에 gel을 넣어 4℃로 보관한다.
- protain marker를 걸어주는 이유는 protain marker로 단백질을 비교하기 위함이다.
- stacking gel애서는 30분 정도 80v 전기를 걸어준다. 시간이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고 물질들이 다 내려오면 그 다음에 v를 높여주면 된다. Running gel에서는 120v로 1~2시간 정도 전기를 걸어준다. 전기를 걸어준 후 기포가 올라오면 전기가 잘 흐르는 것이다.
-TEMED는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사용 시 꼭 장갑을 착용하고, 냄새를 맡지 않도록 주의한다.
Reference
- http://www.sigmaaldrich.com/catalog/product/sigma/a2917?lang=en®ion=US / 검색일 2012.04.11
- http://mbt.springnote.com/pages/634719.xhtml / 검색일 2012.04.11
- http://blog.naver.com/kdrbiotech?Redirect=Log&logNo=152797667
/ 검색일 2012.04.11
- 단백질 실험 핸드북/월드사이언스/강호일/2007.03.15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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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1,800원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4.07.12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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