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예수님의 생애
① 성육신 - 성육신은 우리의 이해와 분석의 대상이 아닌, 경배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ⅰ) 예수님의 성육신의 극치는 바로 가장 낮고 비천한 마리아에게, 그리고 아무도 보지 않는 밤에, 또 아주 초라한 사람들인 목자 에게 예수 탄생이 목격된 것이다.
ⅱ) 하나님께서 종을 보내시고, 또 수없이 말씀을 전하셨어도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자 하나님 자신이 오셔서 살면서 말씀을 전하신 것이다.
a. ‘말씀(로고스)이 육신이 되었다’ 고 말하고 있다. 그 당시의 헬라문화에서 보면, 하나님의 것을 사람에게 말한다는 의미의 ‘로고스’, 곧 말씀이 가장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용어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성육신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것이 말씀이 되어 사람에게 전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b. “태초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본체가 보냄 을 받았다는 것이다.
ⅲ) 성육신의 필연성
a.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역을 설명하면서 성육신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인간의 죄로 인해 예수님의 성육신이 불가피해졌다. 곧, 인간의 죄 를 전제로 성육신은 필요해진 것이다.
b.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어떤 일을 위하여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② 시험과 순종
ⅰ)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라는 말씀으로 대처하셨다.
a.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배웠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일을 배우지 못하고 오히려 광야에 나오자마자 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행하셨던 놀라운 모든 일들을 다 잊고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사람이란 자신의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사실을 배웠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던 것이다.
① 성육신 - 성육신은 우리의 이해와 분석의 대상이 아닌, 경배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ⅰ) 예수님의 성육신의 극치는 바로 가장 낮고 비천한 마리아에게, 그리고 아무도 보지 않는 밤에, 또 아주 초라한 사람들인 목자 에게 예수 탄생이 목격된 것이다.
ⅱ) 하나님께서 종을 보내시고, 또 수없이 말씀을 전하셨어도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자 하나님 자신이 오셔서 살면서 말씀을 전하신 것이다.
a. ‘말씀(로고스)이 육신이 되었다’ 고 말하고 있다. 그 당시의 헬라문화에서 보면, 하나님의 것을 사람에게 말한다는 의미의 ‘로고스’, 곧 말씀이 가장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용어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성육신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것이 말씀이 되어 사람에게 전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b. “태초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본체가 보냄 을 받았다는 것이다.
ⅲ) 성육신의 필연성
a.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역을 설명하면서 성육신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인간의 죄로 인해 예수님의 성육신이 불가피해졌다. 곧, 인간의 죄 를 전제로 성육신은 필요해진 것이다.
b.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어떤 일을 위하여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② 시험과 순종
ⅰ)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라는 말씀으로 대처하셨다.
a.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배웠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일을 배우지 못하고 오히려 광야에 나오자마자 먹는 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행하셨던 놀라운 모든 일들을 다 잊고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사람이란 자신의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사실을 배웠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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