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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이렇게 하는곳이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가 있다. 신메뉴가 맛이 없다면 과감하게 없애고, 팔리는 건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시즌메뉴도 인기가 많으면 지속적으로 파는게 요새 추새이다. 치즈빙수케이크도 맛있으니 계속 팔리는거처럼.
7, 가장 큰 이유 신선한 분야
한국 전통음식의 퓨전화와 세계화를 내세우며 디저트 카페 설빙을 열었고 한국 전통 디저트 분야로는 선두로 프렌차이즈를 시도한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떡과 빵의 조합에서 소비자는 신선함을 느꼈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것이 설빙이 성공한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합니다.But 최근 설빙에선 망고와 딸기를 이용한 빙수를 신메뉴로 내세웠고 그러한 메뉴는 어느 카페에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빙수, 디저트들만 생겨난다면 설빙 특유의 이미지는 사라질 것 이라고 생각하고 그때가 되면 소비자들은 설빙을 더 이상 특별한 카페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빙이 반짝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찾는 기업이 되기위해서는 기업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계속해서 만들어 기업의 이미지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부수적인 것은
임대조건과 서비스이다. 임대료라는 것은 매출에 직접적이다. 똑같이 500만원이 팔려도 강남에서 팔리는 것과 인천에서 팔리는건다르다. 그 가격이 다르다. 임대료가 19평이 한달에 200씩이나 나온다. 보증금은 1000정도이고, 이런곳에서 매출이 500이면 망한다. 하지만, 한적한 곳에서 60만원정도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2층이나 3층에 설빙이 많은 이유가 임대료 영향도 있다.
다음 망향비빔국수.
한 비빔국수 이야기다. 여긴, 메뉴의 차별화보단, 입소문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이 국수를 언제부터 사람들이 많이 먹었나 모르겠다. 막상먹어보면 맵고달고 그저그런 면이다. 본점보다 체인점이 더 맛있는곳도 있다. 공장은 포천에 면이랑 소스가 있지만 무언가 다른 비결이 있는거 같다. 여기 본점에서는 조선족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40년전 경기도 연천의 어느 부대 앞에서 군인들을 상대로 시작한 비빔국수가 입소문을 타면서 오늘의 망향비빔국수점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 먹을땐 돈내고 먹으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진짜 무언가 먹기 싫을 때 먹게 된다. 이것은 성공요인이 입소문말고는 없다고 생각된다. 위치도 그저그렇고, 다른 것 딱히 내세울게 없기 때문이다 .
7, 가장 큰 이유 신선한 분야
한국 전통음식의 퓨전화와 세계화를 내세우며 디저트 카페 설빙을 열었고 한국 전통 디저트 분야로는 선두로 프렌차이즈를 시도한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떡과 빵의 조합에서 소비자는 신선함을 느꼈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것이 설빙이 성공한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합니다.But 최근 설빙에선 망고와 딸기를 이용한 빙수를 신메뉴로 내세웠고 그러한 메뉴는 어느 카페에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빙수, 디저트들만 생겨난다면 설빙 특유의 이미지는 사라질 것 이라고 생각하고 그때가 되면 소비자들은 설빙을 더 이상 특별한 카페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빙이 반짝하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찾는 기업이 되기위해서는 기업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계속해서 만들어 기업의 이미지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부수적인 것은
임대조건과 서비스이다. 임대료라는 것은 매출에 직접적이다. 똑같이 500만원이 팔려도 강남에서 팔리는 것과 인천에서 팔리는건다르다. 그 가격이 다르다. 임대료가 19평이 한달에 200씩이나 나온다. 보증금은 1000정도이고, 이런곳에서 매출이 500이면 망한다. 하지만, 한적한 곳에서 60만원정도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2층이나 3층에 설빙이 많은 이유가 임대료 영향도 있다.
다음 망향비빔국수.
한 비빔국수 이야기다. 여긴, 메뉴의 차별화보단, 입소문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이 국수를 언제부터 사람들이 많이 먹었나 모르겠다. 막상먹어보면 맵고달고 그저그런 면이다. 본점보다 체인점이 더 맛있는곳도 있다. 공장은 포천에 면이랑 소스가 있지만 무언가 다른 비결이 있는거 같다. 여기 본점에서는 조선족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40년전 경기도 연천의 어느 부대 앞에서 군인들을 상대로 시작한 비빔국수가 입소문을 타면서 오늘의 망향비빔국수점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 먹을땐 돈내고 먹으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진짜 무언가 먹기 싫을 때 먹게 된다. 이것은 성공요인이 입소문말고는 없다고 생각된다. 위치도 그저그렇고, 다른 것 딱히 내세울게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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