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이 본 TV광고 혹은 신문광고 중 광고를 3개를 선정하여 광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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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자신이 본 TV광고 혹은 신문광고 중 광고를 3개를 선정하여 광고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반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만나서 수익을 나누는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태계를 이제 와서 애플이 스스로 깨려고 하는 것은 자승자박이 아닐 수 없다.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유료화를 통해서 성공을 거두고는 있지만 이러한 유료화 기간이 길지는 못하다. 초기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지 못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들은 광고를 기반으로 해서 무료로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애플은 기억해야 한다.
현대 M카드
카드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달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세분화한 특화상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현대 M카드는 첫 광고를 고객의 관심을 확실하게 끌어야하는 티져(Teaser)광고로 시작하였다.
광고를 하되 그 상품자체는 감추어 두고 어떤 상품이 발매된다 수수께끼 같은 광고를 함으로써 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관심을 갖게 계속 되는 티저광고에 “M도 없으면서 쯧쯧..”이라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면서 현대 M카드의 실체가 드러날 때까지 고객들의 궁금증은 증가해갔고, 덕분에 고객의 주목을 받은 현대카드의 광고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3년 현대 M카드 출시 티저(Teaser)광고
티저광고로 M이라 불리는 현대 M카드를 고객들의 머리 속에 궁금증으로 남아 있는 M카드의 존재를 mini M카드의 ‘미니’라는 컨셉을 가지고 남자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직장을 가는 등의 파격적인 그림을 보이면서 혁신성을 나타내 현대카드만이 가질 수 있는 혁신적 차별화 및 상품 마케팅 전략을 그대로 반영한 광고를 했다.
이 광고로 ‘카드도 액세서리’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기도 했다.
2003년 현대 M카드 미니M카드 런칭 광고
mini M카드에 대해서 정확한 존재성을 고객들에게 인지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영화나 드라마 속 특정장면을 활용해 제품을 부각시키는 타이인(Tie-in)광고로 최대한 움츠리고 있는 요즘 같은 불황에 현대카드는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게 되었다.
최근 한국영화의 흥행을 타 흥행순위가 높은 ‘살인의 추억’, ‘스캔들’, ‘친구’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영화들의 장면들을 이용해 현대M카드를 더 부각시켰다.
이는 광고에 나오는 영화는 최소 수백 만 명이 본 영화 속의 한 장면이기 때문에 누구나 기억하고, 고객들이 친근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 현대카드의 혜택을 부가적으로 인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렸다.
2004년 현대 M카드 타이인(Tei-in)광고
타이인 광고의 뒤를 이어 M 이외에도 A, B, C 등 다양한 카드가 있음을 알려주는 새로운 시리즈인 알파벳 마케팅을 전개한 광고가 나왔다.
알파벳 광고 또한 고객들이 기억하기 쉬운 알파벳을 이용하여 알파벳 이름을 가진 카드는 모두 현대카드라는 일관성을 확보하려는 광고로, 현재 체크카드인 C카드, 통신전용카드인 T카드, 항공전용 카드인 A, K카드, 대학생 대상의 U카드, 쇼핑 족을 겨냥한 S카드에 대한 알파벳 개별 광고를 상황을 연출하여 적합한 카드 사용을 연상시키게 하는 광고를 하고 있다.
2004년 현재 현대 M카드 알파벳 시리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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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4.10.30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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