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ubjective(주관적자료)
Objective(객관적자료)
Analysis(분석)
Plan(계획)
Implementation(실행)
Evaluation(평가)
Revision(수정)
*** 장 ○○ (Female/28세) pt (8월 11,12,16~현재)
***김 ○○ (Male/20대?) pt (8월 11,12,16~현재)
3. 장 ○○ (Female/31세) pt (8월 17일~현재)
3. 이 ○○ (male/30대 초반?) pt (8월 ?~현재)
Objective(객관적자료)
Analysis(분석)
Plan(계획)
Implementation(실행)
Evaluation(평가)
Revision(수정)
*** 장 ○○ (Female/28세) pt (8월 11,12,16~현재)
***김 ○○ (Male/20대?) pt (8월 11,12,16~현재)
3. 장 ○○ (Female/31세) pt (8월 17일~현재)
3. 이 ○○ (male/30대 초반?) pt (8월 ?~현재)
본문내용
을 가져 주지 않으면 더 노골적인 표현까지도 시도하려고 하는 모습 obs. (예를 들어 case pt와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고 있을시 주변에 앉아 본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는 표현을 많이 하심.. 본 근거자료 참고)
3. A
- 본 환자를 처음 관심 있게 관찰 했을 시, 학생간호사가 어디를 가든지 쫓아다니며 본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주기 원하였으나, 성이 달라 다가가기가 힘들어 관심을 보여 주지 않았더니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시는 모습 obs.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수선생님과 상담 시도 하였음. (8/17)
4. P
- 상담 후 환자와 화해를 시도하기 위해, 그 pt 에게 관심을 보여 주고, 게임 같이 하자고 학생간호사가 먼저 다가간다.
5. I (8/18)
- 환자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게임을 시도하였다.
SN.; 장기 둘 줄 아세요?
pt ; 둘줄 아는데, 오목 두실줄 아시면 오목 두죠..
SN : 그럼 그럴까요?
pt ; 네..(쑥쓰러워 하시며)
SN : 그래요,...그럼 남자답게 게임하고 싶은거 갖고 오세요! ^^
pt : (SN과 눈을 못 마주치고 부끄러워 하며) 그냥..가져오세요..
SN : 오목과 다른 게임 하나 준비하면서 pt에게 접근 중 바둑알 떨어뜨림
“ 아~ 머예요~! 여자가 이렇게 무겁게 들고 도와 주지도 않고~에이~! 매너가 없으시넹..난 매너 있는 남자가 좋은데...”
pt ; 부끄러워 하며 오목두자고 함
SN & pt : 이야기 나누면서 다정하게 오목을 둠..(환자 표정 밝아짐, 미안했던지, 또 장난 식으로 “빤쮸” 이러더니 SN 반응 없자 더 이상 말씀 안하심)
SN : (오목 3번 둔후 2:1로 져(?) 드리고 다른 게임 시도 함..)
6. E
- 그동안의 다른 pt분들과의 신뢰감을 형성하였던 것이 이분 역시 친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pt는 SN에게 관심을 끌고자 했는데, 처음부터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또한 처음 겪는 상황이라 많이 당황하였으나, 잘 대처한 덕분에 현재 화해 된 듯 하다. “한 가지 경험을 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경험을 함으로서 어떤 한 가지를 배워서 소중했던 것 같다.
친해지면 이렇게 좋은 분인데, 잠깐의 학생간호사의 잘못된 판단력(선입견)이 큰 오해를 불러 일으켰던 것이다. 다음부터는 나에게 관심 가져오는 남자 환자분에게 내가 먼저 관심을 보여 주어야겠다. ^^
7. R
- 생략 가능하고 생각되어짐.
3. A
- 본 환자를 처음 관심 있게 관찰 했을 시, 학생간호사가 어디를 가든지 쫓아다니며 본인에게도 관심을 가져 주기 원하였으나, 성이 달라 다가가기가 힘들어 관심을 보여 주지 않았더니 더 노골적으로 표현하시는 모습 obs.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수선생님과 상담 시도 하였음. (8/17)
4. P
- 상담 후 환자와 화해를 시도하기 위해, 그 pt 에게 관심을 보여 주고, 게임 같이 하자고 학생간호사가 먼저 다가간다.
5. I (8/18)
- 환자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게임을 시도하였다.
SN.; 장기 둘 줄 아세요?
pt ; 둘줄 아는데, 오목 두실줄 아시면 오목 두죠..
SN : 그럼 그럴까요?
pt ; 네..(쑥쓰러워 하시며)
SN : 그래요,...그럼 남자답게 게임하고 싶은거 갖고 오세요! ^^
pt : (SN과 눈을 못 마주치고 부끄러워 하며) 그냥..가져오세요..
SN : 오목과 다른 게임 하나 준비하면서 pt에게 접근 중 바둑알 떨어뜨림
“ 아~ 머예요~! 여자가 이렇게 무겁게 들고 도와 주지도 않고~에이~! 매너가 없으시넹..난 매너 있는 남자가 좋은데...”
pt ; 부끄러워 하며 오목두자고 함
SN & pt : 이야기 나누면서 다정하게 오목을 둠..(환자 표정 밝아짐, 미안했던지, 또 장난 식으로 “빤쮸” 이러더니 SN 반응 없자 더 이상 말씀 안하심)
SN : (오목 3번 둔후 2:1로 져(?) 드리고 다른 게임 시도 함..)
6. E
- 그동안의 다른 pt분들과의 신뢰감을 형성하였던 것이 이분 역시 친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pt는 SN에게 관심을 끌고자 했는데, 처음부터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또한 처음 겪는 상황이라 많이 당황하였으나, 잘 대처한 덕분에 현재 화해 된 듯 하다. “한 가지 경험을 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경험을 함으로서 어떤 한 가지를 배워서 소중했던 것 같다.
친해지면 이렇게 좋은 분인데, 잠깐의 학생간호사의 잘못된 판단력(선입견)이 큰 오해를 불러 일으켰던 것이다. 다음부터는 나에게 관심 가져오는 남자 환자분에게 내가 먼저 관심을 보여 주어야겠다. ^^
7. R
- 생략 가능하고 생각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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